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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소식

국제질서의 전환와 글로벌 사우스 전략, 제10회 국회외교안보포럼 개최

[NBC-1TV 육헤정 기자] 국회미래연구원(원장 김기식)은 17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제10회 국회외교안보포럼』을 개최한다.

국회미래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국제질서의 전환기를 맞이하여 동남아시아, 인도, 중동·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등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국가들과의 전략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기획됐다.

포럼은 김기식 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우원식 국회의장과 이학영 국회부의장,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축사로 시작할 예정이다. 

이후, 곽성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맹현철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방문연구원, 김윤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연구위원과 권기수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가 각각 “글로벌 사우스 내 아세안의 전략적 위치와 한-아세안 RVC 고도화 전략”, “한-인도 협력 전략”, “중동 전쟁 이후 국제질서 변화와 한국의 전략적 대응”, “글로벌 사우스 시대 중남미의 전략적 가치와 협력 방향”을 주제로 발제한다.

발제 이후에는 김현철 서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패널토론에는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건 국민의힘 의원, 신봉길 前 주인도 대한민국 대사, 박성준 국회미래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참여하여 국제질서의 전환과 글로벌 사우스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국회외교안보포럼: Korean Consensus』는 국회, 정부, 학계, 언론 등 외교안보 관련 다양한 영역에서 진영을 넘어선 초당적 합의구축을 위한 대화의 장으로 구성됐으며, 작년 5월 발족식 및 제1회 포럼을 시작으로 외교안보 분야 원로와의 대화, 한미관계, 한일관계, 한중관계, 글로벌 통상질서, 국방, 남북관계 등을 주제로 정기 포럼을 개최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지난 연말에 ‘대한민국 외교전략 컨센서스 페이퍼’를 발간했다.

국회미래연구원은 향후 외교안보 현안과 미래에 대한 대화를 지속할 계획이며, 추후 한-유럽 외교 포럼과 하반기 국제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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