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정세희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26일 연말을 맞아 육군 제11사단 108기계화보병대대를 방문해 부대·장비현황 등을 보고받고, 오찬을 함께 하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우 의장은 병영생활관을 둘러보며 "부대 내 병영생활관이 기존 10인에서 6인 1실로 줄어들면서 장병들의 휴식이 보장된 것은 아주 반가운 소식"이라며 "국회는 장병들의 전투력이 제대로 발휘될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 의장은 오찬 간담회에서 "K2 전차 등 무기체계를 직접 살펴보니 더욱 자랑스럽고, 완벽한 전투태세로 최첨단 철마를 이끄는 장병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장비점검부터 실전같은 훈련까지 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텐데,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가운데 국토방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국회도 더 잘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우 의장은 "이번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초급간부들의 처우 개선에 관심을 가졌는데, 앞으로도 병영생활 개선과 자기개발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문에는 육군 제7군단장 최성진 중장, 국방부 김은성 기획조정실장과 장병들이 함께했다. 국회에서는 송수환 국방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이원정 정책수석
[NBC-1TV 김서경 기자]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Susilo Bambang Yudhoyono)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지난 2007년 7월 25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을 방문해 WTF(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로부터 태권도 명예단증을 수여 받는 실황을 재구성했다. 당시, 조 총재로부터 선물 받은 태권도복을 입고 연단에 오른 유도요노 대통령은 “태권도는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 준 훌륭한 문화 유산으로서, 체계적인 무술의 기술일 뿐 아니라 인류의 보편적인 복지와 평화에 기여하는 정신"이라며 "태권도 명예 단증 수여를 계기로 세계태권도연맹과 인도네시아태권도협회와의 협력 관계가 더욱 굳건해지고, 태권도를 통해양국간 인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었다. 특히, 한국 정부의 지원으로 지난 2005년 인도네시아 Cibubur에 설립된 한-인도네시아 스포츠센터(the Sports Center of Korea-Indonesia Friendship)에 대해 언급하며 태권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인 유도요노 대통령은 "태권도는 30년 이상 인도네시아에서 인기있는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으며, 현재 60만 명 정도가 수련을 하고 있다"며 "태권도는 1985년부터 인도
[NBC-1TV 정세희 기자]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는 14일 오후 제430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사해 총 투표수 174표 가운데 찬성 174표로 가결했다. 전날(13일) 오후 본회의에서 안건이 상정돼 송언석 의원 등 107인으로부터 무제한토론 요구서가 제출됨에 따라 무제한토론이 실시됐다. 「국회법」에 따라 종결동의의 건이 제출된 때부터 24시간이 경과해 무기명투표로 종결동의의 건에 대한 표결을 실시한 결과 총 투표수 183표 가운데 찬성 183표로 의결정족수(재적의원 298인의 5분의 3 이상인 179표)를 채웠다.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 주요 내용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접경지역에서의 전단 살포, 비행금지구역에서의 무인자유기구 비행 등의 행위를 제지할 수 있는 권한을 경찰관에게 부여하는 내용이다. 최근 접경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대북전단 등 살포 행위는 군사적·외교적 긴장을 유발하거나 국민의 생명·신체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그럼에도 경찰이 현장에서 제지할 수 있는 명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