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구본환 기자] 국기원이 ‘태권도장 지원 사업 TF팀(이하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국기원은 10일 오전 11시 강의실에서 윤웅석 원장, 이종갑 행정부원장을 비롯한 국기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TF팀 위촉식을 개최했다. TF팀은 태권도장 현장의 실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단기 및 중장기 활성화 정책 로드맵을 수립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태권도장 지원 사업 추진 등을 공언한 바 있으며, TF팀을 통해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TF팀은 이호열 국기원 이사가 위원장을 맡았으며, 위원은 내외부 인사들로 구성했다. 위촉식에서 윤웅석 국기원장은 “TF팀을 통해 태권도장 지원을 위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신속히 방안을 마련해 실천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TF팀은 위촉식이 끝난 뒤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추진 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NBC-1TV 박승훈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열린 '제2회 동물복지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전시의 주제인 '좁은 우리를 넘어 넓은 우리로'는 사람의 생명만이 소중하다는 인식의 틀을 깨고 동물의 생명까지 소중히 여기는 넓은 마음을 갖자는 의미"라며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맞아 동물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동물이 법과 제도적 틀 안에서 실질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정애 의원(동물복지포럼 공동대표)과 민홍철·박정·송옥주·강승규 의원 등이 참석했다.
[NBC-1TV 정세희 기자] 국기원이 ‘2026년도 국기원 해외 파견사범 보수교육(이하 보수교육)’에 돌입한다. 보수교육은 3월 9일 오후 3시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린 개강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10일간 해외 51개국 51명의 해외 파견사범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파견사범들은 보수교육을 통해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태권도 기술(지도방법)을 비롯해 기술 용어, 경기 규칙 등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특강에서는 최근 태권도 정세와 디지털 전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보수교육 기간 중 진행되는 워크숍에서는 국가별 태권도 보급 정책을 공유하고, 각국의 여건에 맞는 효과적인 태권도 보급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개강식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사명을 다하고 계신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10일간 진행되는 보수교육을 통해 표준화된 기술과 지도 방법을 재점검하고, 각 국가의 현장 경험을 함께 나누며 더 나은 발전 방향을 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파견사범들은 파견국에 태권도 정신, 철학, 지식, 기술, 경험을 전수하는 등 태권도 기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우원식 국회의장은 9일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을 만나 AI 인재 관련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국회, 정부, 학계·산업계 간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 의장은 "22대 국회는 개원 이후 대한민국이 미래로 가는 길을 열기 위해 노력해왔고, 여야의 갈등이 극심한 상황에서도 합의로 AI기본법을 통과시켜 세계에서 가장 먼저 AI기본법이 시행 중에 있다"며 "국회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야 모두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대한민국의 미래 운명을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기반은 과학기술에 있고 그 중심에는 AI 인재 육성 정책이 중요한데, 최상위권 인재가 의약학 계열을 선택하는 구조적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 걱정스럽다"면서 "우리나라의 인재가 더 나은 조건을 찾아 세계 시장으로 이동하는 인재 유출 역시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우려했다. 이어 우 의장은 "이제 국회와 정부, 학계와 산업계가 힘을 합쳐 세계 최고 수준의 AI 인재를 육성하고 그 인재들이 우리나라를 떠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로드맵을 잘 만들어야 한다"며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민기) 법제실은 9일 「최근 헌재결정과 개정대상 법률 현황」을 발간했다. 발간물은 지난 2월 26일 선고된 헌법재판소의 위헌·헌법불합치 결정을 소개하고, 위원회별 개정대상 법률의 심사경과 현황을 정리했다. 헌법재판소는 옥외집회에 대한 사전신고 의무를 위반한 경우 예외 없이 일률적으로 형사처벌하도록 한 것은 보호법익 침해의 위험성이 객관적으로 매우 적은 미신고 옥외집회까지 처벌하여 집회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제22조 제2항 중 옥외집회 사전신고 의무 위반 부분에 대해 2027년 8월 31일을 시한으로 입법자가 개정할 때까지 계속 적용을 명하는 헌법불합치 결정을 선고하였다. 이로써 헌법재판소의 위헌·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아직 개정되지 않은 법률은 총 25건이며, 그중 위헌 결정이 선고된 법률은 15건, 헌법불합치 결정이 선고된 법률은 10건이다. 구체적인 위원회별 개정대상 법률 현황을 살펴보면, 법제사법위원회 소관 법률 10건, 행정안전위원회 소관 법률 8건,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법률 2건, 국회운영위원회·정무위원회·교육위원회·외교통일위원회·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관 법
[NBC-1TV 이석아 기자] 장만수 경상북도 국회협력관(전 국회 법제실 정무환경법제과 서기관) 모친 이기매 여사가 6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89세. 빈소는 강동성심병원장례식장(서울시 강동구 성안로 150) 특 1호실에 마련되었으며, 입관은 7일(토) 오후 6시, 발인은 8일(일) 오전 10시 30분, 장지는 ☞1차 용인 평온의 숲 ☞2차 경북 영주시 문수면 선영. 상주로는 ☞아들 장해수, 장기수, 장만수 ☞자부 임영순, 변 영, 이영순 ☞딸 장해자, 장해영, 장정자 ☞사위 김진학, 김용태, 송동수 ☞손 장주대, 장유진, 장새롬, 장보민, 장주선, 김홍연, 김준연, 송수환, 송수환, 김나윤, 김영은, 김종연, ☞손부 이미소, 김혜련, 조은별 ☞손서 김민수, 박준형, 이성재, 박준하 연락처 : ☎ 010-8178-2678(장만수농협 03612-07-9413)
[NBC-1TV 김종우 기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위원장 김석기)는 3월6일 오전 10시 제433회(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를 열어 2025년도 국정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하고, 「장생탄광 수몰사건 희생자유해의 발굴 및 봉환 등에 관한 특별법안」등 37건의 안건을 상정하여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하고, 중동 상황 관련 교민 안전 대책 방안 등과 관련하여 현안질의를 실시하였다. 금일 법안심사소위원회로 회부한 「장생탄광 수몰사건 희생자유해의 발굴 및 봉환 등에 관한 특별법안」은 장생탄광 수몰사건 희생자의 미수습 유해를 국가의 책임하에 조사, 발굴 및 봉환하도록 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현안질의에서는 ▲ 중동상황 관련 전세기 등 대피수단 필요, ▲ 중동지역을 포함한 주요 공관장 공석 지적, ▲ 미 대법원 판결 이후 관세 관련 우리 정부의 시나리오 여부, ▲ 한미통화스와프 관련 대책 마련 여부 등에 대한 질의가 이루어졌다.
[NBC-1TV 이석아 기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김석기 위원장은 3월 5일(목) 오전 11시 국회에서 텔레프 잉에 뫼를란 대표단 위원장(이하 "뫼를란 위원장"라 함)을 비롯한 노르웨이 ASEPㆍAIPA 의회 대표단을 면담하여 한국과 노르웨이 사이의 주요 현안 및 양국 관계 발전 모색, 다양한 국제정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 위원장은 대표단의 방한을 환영하며 노르웨이는 수교 이전인 6.25전쟁 당시에 이동식 외과병원단을 파견하는 등 고마운 우방국으로 양국 관계가 꾸준히 발전해 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이에 뫼를란 위원장은 위원장님의 환영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방한을 통해 수산물 분야는 물론이고 스마트폰, 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 가능함을 느꼈다고 답하였다. 김 위원장은 그간 양국 국방장관회담을 통해 국방교류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작년 K9 자주포 도입에 이어 올해 천무 미사일 공급계약이 체결된바 이를 토대로 양국의 방산 협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화답하여, 뫼를란 위원장은 노르웨이는 국방 잠재력이 많은 국가이며, IP4 중 하나인 한국과 NATO를 통해 다양한 국방ㆍ방산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고 하였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일본을 공식방문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현지시각) 모리 에이스케 중의원 의장, 세키구치 마사카즈 참의원 의장을 만나 한일 의회 간 교류 확대방안, 경제협력, 역사 문제, 문화·인적교류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모리 에이스케 중의원 의장을 만난 우 의장은 지난달 중의원 의장 취임을 축하하면서 "양국 정상 간 셔틀외교가 안정화되는데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방일을 계기로 양국 의장 간 상호 방문을 정례화해 양국 간 다층적이고 다면적인 협력이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한일관계를 발전적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한일관계가 세 기둥을 조화롭게 맞춰나가야 한다"며 "아픈 역사를 직시하고, 경제협력을 심화하면서, 동북아와 한반도 평화의 동반자로서 협력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이어 "정부 간 교류도 중요하지만 민간의 교류도 굉장히 중요한데, 작년 양국 간 인적교류가 1,300만명을 넘어서는 만큼 한국과 일본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며 "양국 의회 차원에서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더 깊은 논의를 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모리 의장은 이에 공감을 표하고, "지난해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은
[NBC-1TV 김서경 기자] 전시기획사 고운은 오는 9일부터 4월 4일까지 서울 연희동 황창배미술관에서 래퍼이자 아티스트 치타(본명 김은영, 1990년생)의 국내 첫 초대 개인전 《VOICES BEYOND SOUND: 인간의 욕심으로부터》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가 열리는 황창배미술관은 황창배(1947-2001)가 생전에 보여주었던 자유로운 창작 태도와 경계 없는 실험 정신을 오늘의 예술 환경 속에서 다시 질문하는 공간으로, 특정 장르나 매체에 국한되지 않고, 동시대 예술가의 실험적 시도를 지지해 온 공간이다. 황창배미술관은 ‘누가 예술가인가’라는 질문보다 ‘어떤 태도로 세계를 바라보는가’에 주목하며, 장르 간 경계를 넘나드는 예술적 실천을 꾸준히 후원해 왔다. 래퍼이자 아티스트로 활동해 온 치타의 회화 개인전 역시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기획된 초대전이다. 이번 전시는 음악으로 알려진 치타가 회화 작가 김은영으로서 선보이는 첫 공식 개인전이다. 자연과 동물, 인간을 아우르는 모든 생명의 의미를 주제로, 초기 제네시스 작품부터 신작까지 총 22점을 선보인다. 음악의 확장이 아닌 미술이라는 매체를 통해 또 다른 예술적 언어를 구축하려는 시도로 기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이학영 국회부의장은 4일부터 12일까지 6박 9일간 에콰도르와 코스타리카를 공식 방문한다. 에콰도르 국회의장단, 코스타리카 국회의장단 등 각국 최고위급 인사들을 만나 양국 간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경제·개발협력 강화를 위한 의회 외교를 전개할 예정이다. 먼저, 이 부의장은 의장단 최초로 에콰도르를 공식 방문하여 카르멘 욜란다 티우풀 우르키소 국회부의장을 만나 양국 의회 고위급 간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의회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특히, 작년 9월 양국이 공식 서명한 한-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SECA) 비준에 대한 에콰도르 의회 측의 협조를 당부하고, 양국 간 통상 증대와 중남미 수출시장의 다변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에콰도르 태양광발전소 등을 방문하여 기후환경·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공적개발원조(ODA)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코스타리카에서는 마리 무니베 앙헤르뮬레르 부통령, 바네사 카스트로 모라 국회부의장을 만나 양국 관계 심화 및 지속성 확보를 위한 의회외교를 전개한다. 특히, 2021년 체결한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을 기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일본을 공식 방문한다. 우 의장의 방일은 최근 재개된 정상 간 셔틀외교에 이어 의회 최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간 새로운 차원의 관계 발전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번 순방에서 우 의장은 모리 에이스케 중의원 의장, 세키구치 마사카즈 참의원 의장과의 의회정상외교를 통해 경제협력, 한반도평화, 문화·인적교류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우 의장은 새롭게 구성된 중의원에 대한 축하와 협력을 당부하고 참의원 지도부와의 우호친선 교류를 도모하는 의회외교를 추진하는 한편, 경제안보 핵심파트너인 일본과 공급망 협력 및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등 양국의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일본과 역내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하고, 서로의 삶을 연결하는 문화와 활발한 인적교류를 매개로 양국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현지 우리 동포들에 대한 관심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에는 문진석·박희승·전진숙·김동아 의원(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