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이학영 국회부의장은 4일부터 12일까지 6박 9일간 에콰도르와 코스타리카를 공식 방문한다. 에콰도르 국회의장단, 코스타리카 국회의장단 등 각국 최고위급 인사들을 만나 양국 간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경제·개발협력 강화를 위한 의회 외교를 전개할 예정이다. 먼저, 이 부의장은 의장단 최초로 에콰도르를 공식 방문하여 카르멘 욜란다 티우풀 우르키소 국회부의장을 만나 양국 의회 고위급 간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의회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특히, 작년 9월 양국이 공식 서명한 한-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SECA) 비준에 대한 에콰도르 의회 측의 협조를 당부하고, 양국 간 통상 증대와 중남미 수출시장의 다변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에콰도르 태양광발전소 등을 방문하여 기후환경·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공적개발원조(ODA)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코스타리카에서는 마리 무니베 앙헤르뮬레르 부통령, 바네사 카스트로 모라 국회부의장을 만나 양국 관계 심화 및 지속성 확보를 위한 의회외교를 전개한다. 특히, 2021년 체결한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을 기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일본을 공식 방문한다. 우 의장의 방일은 최근 재개된 정상 간 셔틀외교에 이어 의회 최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간 새로운 차원의 관계 발전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번 순방에서 우 의장은 모리 에이스케 중의원 의장, 세키구치 마사카즈 참의원 의장과의 의회정상외교를 통해 경제협력, 한반도평화, 문화·인적교류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우 의장은 새롭게 구성된 중의원에 대한 축하와 협력을 당부하고 참의원 지도부와의 우호친선 교류를 도모하는 의회외교를 추진하는 한편, 경제안보 핵심파트너인 일본과 공급망 협력 및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등 양국의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일본과 역내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하고, 서로의 삶을 연결하는 문화와 활발한 인적교류를 매개로 양국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현지 우리 동포들에 대한 관심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에는 문진석·박희승·전진숙·김동아 의원(더불어민주당)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는 3월 1일(일) 제432회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총 4건의 법률안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재외국민에게 국민투표권을 보장하고 국민투표권자 연령을 하향하는 등 위헌 상황을 해소하는 「국민투표법 전부개정법률안」 ▲지방자치단체의 종류로 통합특별시를 신설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설치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상향하고 비수도권 거주자 등을 대상으로 지급액을 늘리는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처리됐다. 본회의에서 처리된 안건 4건의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국민투표법 전부개정법률안」 주요 내용 「국민투표법 전부개정법률안」은 재외국민에게 국민투표권을 보장하고 국민투표권자 연령을 하향하는 등 위헌 상황을 해소하고 개선된 투·개표 제도를 반영하기 위해 법률을 전면 재정비하는 내용이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2014년 국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거나 거소신고를 하지 않은 재외국민(국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에게 투표권을 부여하지 않은 현행법이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한다며 2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우원식 국회의장은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을 찾아 유관순열사 동상에 헌화·예배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3.1절은 우리 민족이 우리가 독립국임을 분명히 한 역사적인 날"이라며 "평범한 사람들이 하나의 뜻으로 역사를 바꾸는 큰 선언을 우리가 한 것이고 세계 만방에 대한국민이 자주 국민임을 선언했다"고 평가했다. 우 의장은 이어 "107년 전 3.1운동에서 세계 평화, 인류의 행복을 선언하는 맨 앞에 유관순 열사가 있었다"며 "유관순 열사는 비폭력 운동의 상징적 존재로, 나라가 어려웠던 시기에 어둠을 물리치고 행동으로 나서는 용기, 옳다고 생각하면 나서는 믿음, 신념과 끈기를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국회도 지난해 광복절을 맞아 독립기억광장을 조성하는 등 독립을 위해 이름도 빛도 없이 스러져간 독립군들을 기리고 있다"며 "이번 12.3 비상계엄을 우리 국민들이 나서서 막을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그러한 독립운동의 전통을 이어받고 있았기 때문"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이화여자고등학교 박영혜 교장과 학생들, 이화여자외국어학교 이경희 교장 및 학생들이 함께했다
[NBC-1TV 정세희 기자] 국회사무처는 국회어린이집 아동학대 의혹 수사에 대한 국회사무처 입장문을 밝혔다. <다음은 국회사무처 입장 전문> 국회사무처는 최근 국회 직장어린이집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안으로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무거운 책임을 통감합니다. 국회사무처는 본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사건 인지 직후부터 신속한 진상 규명과 세심한 보호조치 마련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경찰 및 관계 행정청의 수사와 조사에 최대한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추가 피해 여부까지도 투명하게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원아들의 안위입니다. 피해 아동은 물론, 함께 생활해 온 원아들이 겪었을 불안과 충격을 세심히 살피고, 원아들이 하루빨리 정서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부모님들과 협의하여 필요한 보호조치를 실행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위탁 어린이집 전체에 대한 사무처의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하고, 관련 전문기관들과 함께 어린이집 운영 전반을 객관적으로 재점검한 후 점검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겠습니다. 피해 아동과 가족분들께서 조속히 건강하고
[NBC-1TV 김서경 기자] 1990년 1월, 3당(민정, 민주, 공화) 합당에 반대하며 김영삼 총재와 인연을 끊은 후 홀로서기에 나섰던 정치인 이기택은 제1야당 총재로 새로운 정치 지도자의 길로 나섰다. 그는 새 정부가 5.18 항쟁을 인정하면서도 이에 상응한 법적 처리가 미흡하자 대전역광장과 부천역, 서울역광장에서 대규모 항의집회를 주도하며 거대 야당에 각을 세우며 대정부 투쟁을 이끌었다. 이 무렵, 본사 이광윤 보도본부장이 정치부 기자시절 이 총재의 자택을 출입하며 부인 이경의 여사와 가졌던 허심탄회한 인터뷰는 유명한 일화로 남아있다. 이경의 여사는 당시, 자신의 신장을 독립유공자 가족에게 기증하는 등 헌신적인 사회봉사를 펼쳤으나 정치인 내조쇼(?)라는 색안경으로 보는 일부 시각에 상처를 받기도 했으며, 이기택 총재 역시, 원칙적인 강고함으로 급변하던 현실정치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끝내 정계를 떠났다. 이후, 이 총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해외한민족교육진흥회 이사장, 4‧19혁명공로자 회장 등으로 활동하다 2016년 2월 20일 별세했으며 현재 국립 4‧19 민주묘지에 안장되어 있다. 1937년 경상북도 포항 출생인 이기택 총재는 1960
[NBC-1TV 김종우 기자] 국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위원장 김용민)는 20일 오전 11시 회의를 열어 상법 개정안 등을 의결하였다. ▲「상법」 개정안(대안)은 회사가 취득한 자기주식에 대해 원칙적으로 소각의무를 부여하고, 자기주식을 예외적으로 처분하는 경우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을 작성하여 매년 주주총회의 승인을 얻도록 하는 등 자기주식 처분절차를 구체화하였다. 또한, 자기주식의 의결권 및 배당·신주인수권을 제한하고, 기업구조재편 과정에서 자기주식에 대한 신주배정이나 대가 이전을 금지하는 등 자기주식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규정하였다. 한편, 이 법 시행 전에 회사가 취득ㆍ보유하고 있는 기존 자기주식에 대하여도 동일하게 기준일로부터 1년 이내 소각의무를 부과하고, 기존 직접 취득 자기주식의 기준일을 이 법 시행일로부터 6개월이 경과한 날로 설정하며, 외국인투자 등이 제한되는 회사에 대한 예외를 규정하였다.
[NBC-1TV 박승훈 기자]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 서거 '10주기 추모제'가 20일 오전,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사)일민이기택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계동) 주관으로 엄수되었다. 추모제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한 유가족 대표, 정대철 헌정회장, 문정수 4.19혁명공로자회장, 4.19혁명공로자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및 약력보고, 헌화, 추도사, 회고담, 유가족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1937년 경상북도 포항 출생인 이기택 총재는 1960년 고려대학교 학생 특위 위원장으로 4‧19혁명을 주도하였다. 이후 4‧19세대 대표 주자로 정계에 입문, 1967년 최연소 국회의원(제7대)으로 당선되어 1992년 14대까지 7선 의원을 역임했다. 신민당 사무총장, 통일민주당, 통합민주당 총재를 지냈으며 13대 국회에서 5공 비리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이기택 총재는 이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원장, 해외한민족교육진흥회 이사장, 4‧19혁명공로자 회장 등으로 활동하다 2016년 2월 20일 별세했으며 현재 국립4‧19민주묘지에 안장되어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평생을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셨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