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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예방 받아

“최소잔여형 백신주사기 생산 사례는 대기업·중소기업·정부의 대표적 상생모델”

박병석 국회의장,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예방 받아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박병석 국회의장은 26일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신임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예방을 받고 “최근 권 장관이 최소잔여형(LDS) 백신주사기 생산 스마트공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LDS 백신주사기 생산 사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그리고 정부가 상생할 수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또 “현 시점에서 재난지원금은 보편지급으로 폭넓게 하기보다는 선별적으로 두텁게 지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단계에서 보편지급은 아니라 본다“고 밝혔다. 이에 권 장관은 “재난지원금 지급은 데이터 싸움”이라며 “(1∼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면서 데이터가 굉장히 많이 쌓이고 있다. 관계부처와 협업을 통해 지급방법이나 지급액 등을 정확하게 산정하겠다”고 답했다. 예방에는 이준희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조정실장, 복기왕 의장비서실장, 한민수 공보수석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바레인 방문 박병석 국회의장, 하마드 국왕 면담

바레인 방문 박병석 국회의장, 하마드 국왕 면담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바레인을 공식 방문하고 있는 박병석 국회의장은 14일 오후(현지 시간) 수도 마나마 사프리아 왕궁에서 하마드 빈 이사 알 칼리파(Hamad bin Isa Al Khalifa) 바레인 국왕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하마드 국왕은 “우리의 미래는 한국에 있다”며 우리나라와 K방역, 방위산업, 건설프로젝트 등 다방면에 걸쳐 적극 협력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 의장은 이날 면담에서 “바레인이 추진하는 세 가지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에 한국기업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며 “바레인의 ‘경제비전 2030’과 한국의 그린 뉴딜, 디지털 뉴딜이 일맥상통하다”고 강조했고, 바레인 국왕도 적극 화답하며 구체적인 후속논의를 제안했다. 바레인이 추진 중인 3가지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는 △바레인-사우디 제2연륙교 건설 △국영석유공사의에너지 플랜트(아로마틱스 등) △마나마 경전철 사업이다. 박 의장은 “바레인도 태양광 사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우리는 국토가 좁아 적층형 태양광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바레인도 영토가 좁은 만큼 이 사업에 관심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하마드 바레인 국왕은 “한국의 첨단 산업기술은 세계적으로 앞서 있으며 일본을 추월한 분야도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 또 우리는 한국기업이 건설한 인프라 혜택을 받고 있다. 우리의 미래는 한국에 있다”면서 “바레인과 사우디를 잇는 연륙교 사업도 한국 기업이 하길 기대한다. 한국기업이 건설한 인프라는 40년이 지나도 새것처럼 쓴다”고 한국기업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하마드 국왕은 “연륙교 사업은 사우디와 협력이 필요한데 사우디가 추진력을 가지고 속도를 냈으면 좋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박 의장이 “한국은 방산 분야에서도 우수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자 하마드 국왕은 “의장님 방문기간에 왕세자(총리)를 만나 구체적인 추가 논의를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살만 빈 하마드 빈 이사 알 칼리파(Salman bin Hamad bin Isa Al Khalifa) 왕세자는 2012년 한국을 방문해 한국의 과학 기술 수준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면담 말미에 박 의장은 하마드 국왕에게 “적절한 시기에 한국에 방문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자 하마드 국왕은 “마스크를 쓰지 않을 때가 되면 기꺼이 그렇게 하겠다. 한국 드라마, 특히 역사물을 좋아한다”고 화답했다. 우리나라 국회의장 가운데 처음으로 바레인을 공식 방문하고 있는 박병석 의장의 바레인 국왕과의 면담은 현지시간 오후 12시 55분부터 1시 45분까지 50분간 이뤄졌다. 당초 30분 면담 예정이었으나 대화 분위기가 무르익어 면담 시간이 길어졌다. 면담에는 바레인 측에서 파우지아 빈트 압둘라 자이날 하원의장, 압둘나비 살만 제1부의장 등이 참석했고, 방문단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한-바레인 의원친선협회 회장 직무대행, 정해관 주바레인 대사 등이 참석했다. 한편 하마드 바레인 국왕 면담을 마친 박 의장은 이날 저녁 파우지아 바레인 하원의장이 주최하는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Federzione Italiana Taekwondo organize taekwondo course with Saint Pius X Institute of Vatican City

Federzione Italiana Taekwondo organize taekwondo course with Saint Pius X Institute of Vatican City

[By NBC-1TV K, Y Yi] The Federzione Italiana Taekwondo (FITA) has partnered with the Saint Pius X Institute of Vatican City to organize a taekwondo course for the students of the seminary. The course began in October and sees 20 boys aged between 13 and 17 years old practice taekwondo three times a week as part of their curriculum. It is the first time such a course has been held in the seminary and it is coached by Olympian and former European champion, Leonardo Basile, who was appointed by FITA. On February 8, a taekwondo exam was held with the Rector of the Don Angelo Magistrelli of Institute in attendance. Four students passed the exam at the green belt level with the remaining students achieving a yellow belt level. Mos Melchor Sanchez, head of culture and sport at the Vatican, speaking after the examination said, “Dear FITA President Angelo, this is a small miracle in the time of the pandemic. Thanks to you and FITA and our dear World Taekwondo President Chungwon Choue.” World Taekwondo, under President Choue’s leadership, has developed a close relationship with the Vatican in recent years through their shared commitment to promoting peace. President Choue has previously expressed his hope that “The Taekwondo Association will be established in the Vatican someday and join as a member of World Taekwondo." In 2017, President Choue and FITA President Cito were received by His Holiness Pope Francis in Saint Peter’s Square in Vatican City. President Choue subsequently awarded Pope Francis with an honorary 10th dan black belt. The following year in 2018, the World Taekwondo Demonstration Team performed a historic demonstration in St. Peter’s Square, Vatican City in the presence of Pope Francis.

퀴즈대회 첫 만점 진기록 세운 용원초 '이지후의 꿈'

퀴즈대회 첫 만점 진기록 세운 용원초 '이지후의 꿈'

[NBC-1TV 구본환 기자] "모든 일상이 제한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잠시 멈춰져 있지만 태권도의 멈추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새해 첫 대회인 'NBC-1TV 제11회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에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다" 작년 11월 7일 제8회 대회 금메달 획득에 이어 올해 1월 열린 제11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서울 용원초등학교 5학년 이지후 어린이의 2관왕 수상 소감이다. 이지후는 또 "문제를 풀어나가는 긴 시간 동안 집중을 계속하기가 힘들었지만, 이것도 태권도 수련이라 생각하고 한 문제도 놓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집중을 했는데, 감사하게도 만점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라고 만족해했다. 이지후는 "앞으로 계속되는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에 많은 친구들이 참여해서 입상을 통한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다"며 "비록 입상을 못하더라도 다시 할 수 있다는 도전 정신, 주변의 관심과 기대, 격려 등 모두 얻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6살 때 태권도를 시작해 현재 3품(성인 3단 격)으로 올해 겨울에 4품 심사를 볼 예정인 이지후는 3회 성우찬과 4회 채하린의 우승자를 배출한 이박사 삼호체육관(총관장 이철재) 출신으로 이 두 금메달리스트와 친구이며 결과적으로 이들의 우승에 큰 자극을 받았다. 지후 어머니 안은정 씨는 작년 11월 7일 가진 NBC-1TV와의 인터뷰에서 "2020년 초 이사를 했는데, 바로 앞에 있는 태권도장이 있음에도 아들이 이철재 총관장님과 임창선, 김지은 사범님의 지도를 받고 싶다며 매일 자전거를 타고 2Km 정도의 거리를 달리며 태권도 수련을 하고 있다"는 일화를 소개한 바 있다. 대회 사상 첫 2관왕, 첫 만 점의 진기록을 세운 이지후는 다음 달 6일 열리는 제13회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에 우승할 경우 새로 도입된 정규리그 순위에서 첫 단독 1위의 기록까지 가능하다. 물론 13회 대회 성적은 장담하기가 어렵다. 이른바 별들의 전쟁이기 때문이다. 10회 대회까지의 입상자는 다음 대회의 출전이 불가했던 규정 때문에 지루하게 1년을 기다렸던 역대 금메달리스트들이 출전 제한이 풀린 새 규정으로 인해 총출동하기 때문이다. 정규리그의 경우 별도의 결승전 없이 오는 12월 4일 열리는 제22회 대회까지의 총점으로 우승자를 가리기 때문에 매 대회 성적(금메달 90점, 은메달 60점, 동메달 30점)은 곧 리그 우승의 발판이 된다. 그래서 우승 주인공의 예측이 어렵다. 작년 대회(제1회~10회 대회)에서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한 태권도장만 7개, 은메달과 동메달리스트를 배출한 도장도 10개이다. 지역 간 경쟁도 예측불가이다. 서울과 충남, 세종, 경북 등 금메달 출신 지역도 다양하다. 연말에 열리는 퀴즈왕 대회의 경우에만 선수들이 직접 모여서 대회를 진행하고 나머지 대회는 모두 온라인 대회로 진행돼 사실상 예선대회는 태권도장과 부모님, 어린이의 호흡이 절대적이다. 현재 2021년 정기리그 랭킹은 공동 1위/점수 90점 이지후(서울 용원초 5학년), 채하린(서울 녹천초 5학년), 공동 3위/점수 60점 김민경(서산 학돌초 5학년), 최강희(서산 서령초 6학년), 공동 5위/점수 30점 최다은(아산 남성초 6), 전지은(금산초 4학년)이다. 그러나 현재 공동 2위 최강희(서산 서령초 6학년)와 공동 3위 최다은(아산 남성초 6)이 2월 초등학교 졸업 예정자로 다음 대회 출전권이 없어져 제13회 대회 정규리그는 순위는 공동 1위/90점 이지후(서울 용원초 5학년), 채하린(서울 녹천초 5학년) 3위/60점 김민경(서산 학돌초 5학년) 4위/30점 전지은(금산초 4학년)으로 시작된다. 이미 정규리그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지후와 채하린의 선두 다툼도 볼거리이지만 3위 김민경과 4위 전지은의 역전도 가능한 시나리오이다. 2020년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왕대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오는 8월 7일로 연기돼 아쉬움이 큰 시기에 조직위원회가 정규리그 랭킹제를 도입해 새로운 활력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광윤/NBC-1TV 보도본부장)는 3월 중에 퀴즈대회 가이드집을 발간해 대회에 참가하는 지도자와 학부모,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이론 공부를 유도해 문무를 겸비한 어린이들을 양성하는데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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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유네스코 세계유산 교육 영상 배포 [NBC-1TV 김종우 기자]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는 9월 2학기부터 초등학생 및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뿌리 깊은 세계유산’ 교육 영상과 교재를 제작해 배포한다. 뿌리 깊은 세계유산은 외국인과 한국인 강사가 서울 소재 초등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문화와 세계유산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다문화 교육 공백을 메우기 위해 학교와 집에서 1교시 수업이 충분히 이뤄질 수 있게 온라인 수업 콘텐츠로 제작됐다. 온라인 수업 콘텐츠는 △뿌리 깊은 세계유산 워크북 △뿌리 깊은 세계유산 핸드북 영상 2편과 각각의 교재 2권으로 구성됐다. 이번 자료에서는 “모로코에도 수업 종이 울리나요?” 등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모로코의 문화와 세계유산을 소개하고 유네스코 지정유산과 세계유산의 세 가지 종류,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세계유산 등을 주제로 한 질의응답도 이어진다. 앞으로도 미지센터는 우리 청소년들이 어디서나 쉽게 세계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뿌리 깊은 세계유산을 포함해 다양한 청소년 세계시민 교육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뿌리 깊은 세계유산 영상과 교재는 서울 시내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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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이윤서] '검사내전'의 김웅 검사 네 번째 독자와의 만남 가져
[NBC-1TV 특별기고 이윤서] ‘검사 내전’의 저자 김웅 검사가 27일 도곡동에 위치한 작은책방에서 네 번째 독자와의 만남을 가졌다. 오후 7시 30분 도곡동 마이북 지하 1층에는 김웅 검사를 만나기 위한 독자 50여명이 모여들었다. 키가 크고 마른 체구의 김웅 검사는 평소 강연을 할 기회가 없어서 이런 자리가 아직도 쑥스럽고 힘들다고 하면서도 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풀어 나갔다. 먼저 인천지검 공안부장으로서 공안부에서 하는 일이 대부분 산업체 근로 관련 사안이 90% 이상이라면서 대공 관련 일이 주 업무일 것이라고 오해하는 부분에 대해 해명하며 시작하였다. 김웅 검사는 자신의 글에 흥미를 가진 출판사와 우연한 기회에 계약을 하여 ‘검사 내전’을 쓰게 되었다고 하면서도 우리나라에 사기 사건이 너무나 많고 사기를 당한 사람은 마음뿐아니라 삶의 터전을 모조리 잃고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웠다고 내적인 동기를 설명했다. 책의 1장은 ‘1. 사기공화국의 풍경’, ‘2. 사람들, 이야기들’, ‘3. 검사의 사생활’, ‘4. 법의 본질’로 이루어져 있다. 1장과 2장은 검사로서 만났던 사건과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고 3장에서는 검사로서의 개인적인

구로문화재단, 가족 뮤지컬 <캔터빌의 유령> 온라인으로 선보여
[NBC-1TV 이석아 기자] (재)구로문화재단(이사장 이성)이 연말연시 관객을 위한 특별한 공연 선물을 준비했다. 코로나19로 대외활동이 제한되어 답답한 시민들을 위한 온라인 관람의 기회를 연다는 취지다. 해당 공연은 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따른 휴관조치로 공연 일정이 두 번이나 연기되어 취소 위기를 맞았던 뮤지컬 <캔터빌의 유령>(문화가 있는 날 공연)이다. 공연계에서는 이례적으로 계약금 선금을 지급하며 올해 공연을 담보해주었고, 최종적으로 온라인 진행을 결정했다. 공연을 준비한 예술가와 함께 기다려준 관객들에 대한 약속을 지키는 것이 의미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구로문화재단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를 다한 노력으로 ‘혁신 네트워크 협의회 혁신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구로문화재단은 올해 중반부터 온라인 공연 감상에 대하여 자체적으로 관람객 수요 조사를 시행했다. 결과는 온라인 공연을 경험한 관객이 비중이 점차로 늘어났고, 고음질의 음향과 스트리밍 속도 등 기술적인 부분이 뒤따라 준다면 관객들이 집에서 관람하는 형태의 공연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에 대한 돌파구로 시작되었지만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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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 23일 전체회의 열어 '병역법' 개정안 등 의결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 국방위원회(위원장 민홍철)는 23일 전체회의를 열어 법률안심사소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병역법' 개정안 '군인연금법' 개정안 등 소관 법률안 등을 의결하였다. 이날 국방위원회에서 의결된 법률안에는 병역의무자가 의무복무를 마친 후 사회에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복무 중 ‘장병내일준비적금’에 가입한 사람에 대하여 국가가 일정금액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병역법」 개정안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장병내일준비적금’은 현역병 등이 개인별 40만원 한도에서 납입하는 저축상품으로 기본금리 5% 이상 고금리와 더불어 비과세 및 국가 예산으로 지원되는 재정지원금 혜택(1%p 추가이자)이 부여되는 상품인데, 제20대 국회에서 이 중 재정지원금 혜택을 위한 「병역법」 개정안이 처리되지 못하고 임기 만료로 폐기됨에 그간 장병들에게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지 못하였었다. 이에 국방위원회는 국방의 의무를 다한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법률안을 신속히 재논의하여 엄밀한 심사 끝에 통과시켰다. 한편, 양육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부모에 대해 유족급여의 지급을 제한할 수 있도록 「군인연금법」 개정안과 「군인재해보상법」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문화·예술계 활력을 위한 거리두기 영화 관람” 행사 추진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민석)가 큰 위기를 겪고 있는 문화·예술계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영화를 관람하는 “문화·예술계 활력을 위한 거리두기 영화 관람” 행사를 27일 시범 추진한다. (장소: 여의도 CGV) 코로나19로 인해 관객과의 교감을 핵심으로 하는 문화·예술계 등이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위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시점에,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다면 문화예술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장소임을 홍보하면서, 3주 간의 국정감사 기간 동안 애쓴 위원회 위원과 보좌진,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문화행사(영화 “담보”)를 기획하였다. 김민석 보건복지위원장은 “이제 방역지침이 준수되는 가운데 문화·예술계 전반에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는 방안을 신중히 모색하는, 상생의 묘를 발휘해야 할 시점”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더불어 “얼마 전, 김수로 씨의 이야기를 통해 공연계가 직면한 어려움을 알게 됐다. ‘BTS, 봉준호’라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를배출한 문화 강국의 위상을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국민들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다. 바라기는 이번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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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문화재단, 가족 뮤지컬 <캔터빌의 유령> 온라인으로 선보여
[NBC-1TV 이석아 기자] (재)구로문화재단(이사장 이성)이 연말연시 관객을 위한 특별한 공연 선물을 준비했다. 코로나19로 대외활동이 제한되어 답답한 시민들을 위한 온라인 관람의 기회를 연다는 취지다. 해당 공연은 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따른 휴관조치로 공연 일정이 두 번이나 연기되어 취소 위기를 맞았던 뮤지컬 <캔터빌의 유령>(문화가 있는 날 공연)이다. 공연계에서는 이례적으로 계약금 선금을 지급하며 올해 공연을 담보해주었고, 최종적으로 온라인 진행을 결정했다. 공연을 준비한 예술가와 함께 기다려준 관객들에 대한 약속을 지키는 것이 의미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구로문화재단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를 다한 노력으로 ‘혁신 네트워크 협의회 혁신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구로문화재단은 올해 중반부터 온라인 공연 감상에 대하여 자체적으로 관람객 수요 조사를 시행했다. 결과는 온라인 공연을 경험한 관객이 비중이 점차로 늘어났고, 고음질의 음향과 스트리밍 속도 등 기술적인 부분이 뒤따라 준다면 관객들이 집에서 관람하는 형태의 공연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에 대한 돌파구로 시작되었지만



피카아트머니, 김봉수 작가 개인전 등 미술 시장 곳곳에서 활용
[NBC-1TV 이석아 기자] ㈜피카프로젝트는 피노키오를 주제로 한 조형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전속작가 김봉수 개인전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고 전했다. 갤러리 드 채에서 열리고 있는 김봉수 작가의 개인전에는 총 25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현재 전시 10일 만에 11점이 판매되는 놀라운 결과를 나타내기도 했다. 특히 BTS 멤버 뷔가 작품을 구매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술업계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피카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인해 경기 침체와 미술계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이번 판매는 미술계의 작은 희망으로 비춰졌다고 평가받고 있다. 김봉수 작가의 작품 역시 피카아트머니로 구매할 수 있다. 피카아트머니는 예술품을 사고 팔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피카프로젝트에서 만든 결제 시스템으로, 최근 김환기 작품 판매에서도 사용되기도 했다. 김봉수 작가는 "미술계에서 좀 더 진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피카프로젝트에 힘을 보태고 예술화폐로서 실생활에 적용됐으면 하는 부분과 이를 통한 국내 미술의 대중화, 선진화, 세계화를 이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동참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피카프로젝트 성해중 공동대표는 "최근 임하룡, 한상윤 전시를 비롯해 김봉수 개인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