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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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접견

- 김 의장,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적극적인 역할 당부" - - 정순택 대주교, "정치적 옷 색깔 너머에 있는 '사람'을 보자" -

김진표 국회의장,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접견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김진표 국회의장은 1일 오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를 접견했다. 정 대주교는 이날 새벽 국회 본관 지하 1층 경당에서 진행된 국회가톨릭신도의원회 송년미사 집전 차 국회를 방문했다. 김 의장은 정 대주교의 서울대교구장 취임 1주년(12월 8일)을 축하하면서 "이태원 참사 직후 10월 31일 대주교님의 애도 메시지와 10월 31일 조문과 6일 희생자 추모 미사로 슬픔에 빠진 유족과 국민에게 많은 위로와 힘이 되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 의장은 "작년 김대건 신부님 탄생 200주년에 이어 김수환 추기경님 탄생 100주년이 되는 올해 유흥식 추기경님이 한국의 네 번째 추기경으로 임명되는 경사가 있었다"며 "국회도 지난 8월 바티칸에서 열린 유흥식 추기경 서임식에 의원 방문단을 파견하는 한편 전화로 추기경님의 서임을 축하하면서 사회적 약자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에너지·식품 등 생활 물가가 급상승하고 투자 지연으로 일자리가 감소하는 등 민생고로 힘든 국민들에게 치유와 희망의 용기를 부탁드린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치권이 협력해야 하는데 여야가 대립하는 모습만 보여드려 국민께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주교는 이에 "정치적 입장에 따라 정치인으로서 입고 있는 옷 색깔은 각기 다를 수 있으나, 옷 색깔 너머에 있는 '사람'을 보아야 한다"며 "국민의 이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어가는 것에 집중할 수 있다면 협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김 의장과 정 대주교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천주교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한 논의를 나눴다. 이날 접견에는 유환민 신부(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장), 김상훈 의원(국회가톨릭신도의원회 회장), 김병기 의원(국회가톨릭신도의원회 수석부회장),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박경미 의장비서실장, 조경호 정무수석비서관, 고재학 공보수석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국기원 개원 50주년 기념식 및 제17대 이동섭 국기원장 취임식

국기원 개원 50주년 기념식 및 제17대 이동섭 국기원장 취임식

[NBC-1TV 구본환 기자. 이석아 기자]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원장 이동섭)'은 30일 오후 2시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개원 50주년 기념식 및 제17대 국기원장 취임식’을 갖고 "태권도 새로운 50년 , 제2국기원 건립 등 힘찬 도약과 화합 ”의 결의를 다졌다.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을 비롯해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등 국가협회장과 태권도 원로사범, 원로평의회 위원, 기술심의회 위원, 시도태권도협회장, 국회의원 및 주한 대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행사는 이승완 국기원 원로평의회 의장의 개식선언을 시작되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축전을 통해 분위기가 고조된 행사는 취임사와 축사, 명예단증 수여, 미래비젼 발표, 식후 공연, 국기원시범단 시범 등으로 이어졌다. 국회의원 명예단증 수여자는 2018년 국기(國技) 태권도 법제화를 위해 이동섭 원장(당시 제20대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했던 태권도진흥법 개정안의 공동 발의자 가운데 현직인 이상민(민주당), 이헌승, 송석준, 이태규(이상 국민의힘), 안호영, 임종성(민주당)이 명예7단증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동섭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개원 5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와 취임식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 212개국에 무도태권도의 지원‧지부 설치와 제2국기원 건립을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은 축사에서 "세계인의 갈채와 박수를 받는 태권도가 이제는 인문학을 접목해서 더욱 심오한 '도'로서의 태권도의 모습으로 발현하자"고 제안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한류의 시초”라며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국회에서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문대원 멕시코 대사범은 축사에서 “국기원이 종주국의 위상을 드높히고 태권도의 길잡이 역할을 해달라. 태권도인이 다같이 힘을 합쳐 국기원의 무한한 발전, 종주국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다시‘국기원의 미래 비전’에 대한 발표에 나선 이동섭 원장은 지난 50년의 양적 팽창과 세계화를 바탕으로 질적 성장을 통해 결속과 화합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5대 전략과 10대 과제’를 제시했다. 또 제2 국기원 건립과 현 국기원의 리모델링, 해외 지원‧지부 설치를 통해 국기원과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강조하고 "제도 개선, 법령 정비, 태권도인의 권익 향상을 위한 지원책 마련, 태권도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 앞서 오전 10시에는 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해외파견국 한국 주재대사 40여 명과 현지 파견사범 등 총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권도사범 해외파견 50주년 기념식’이 열려 태권도 세계화에 대한 의미를 높였다.

김진표 국회의장, 주한유럽국 대사 및 기업인들과 조찬간담회

김진표 국회의장, 주한유럽국 대사 및 기업인들과 조찬간담회

[NBC-1TV 육혜정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가 주최한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한 한-유럽연합(EU) 협력 방안 및 국회의 역할에 대해 연설했다. 김 의장은 먼저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은 주한유럽상공회의소는 370여개 회원사를 통해 70조원 이상의 매출을 창출하고 5만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며 주한유럽상공회의소의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김 의장은 이어 전략적 동반자 관계이자 내년 수교 60년을 맞는 한-EU 관계에 대해 "한국은 아시아에서 최초로 EU와 기본협정, FTA, 위기관리협정 등 3대 핵심 협정을 모두 체결한 국가이고, EU는 한국의 3대 교역 파트너이자 누적투자 기준 對한국 제1위 투자 주체"라고 주장했다. 김 의장은 "이처럼 준(準)동맹 관계로 발전하는 한-EU 관계에 부응해 우리 국회도 어제 오스트리아 하원의장의 방한에 이어 다음달 루마니아 하원의장과 총리의 방한이 예정되어 있으며, 본인도 지난 7월 의장 취임 이후 벌써 유럽 4개국을 공식 방문했다"며 활발한 의회간 협력 모습을 소개했다. 김 의장은 범지구적 이슈와 지정학적 위기가 초래하는 불확실성과 혼돈을 우려하면서도 한-EU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극복해나갈 수 있다고 역설했다. 김 의장은 "전세계가 전환기의 한복판을 통과하고 있다"며 에너지와 곡물 가격 상승, 인플레이션, 기후변화와 팬데믹, 제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공급망 붕괴와 경제 블록화 추세 등 범지구적 이슈를 짚었다. 김 의장은 이어 "우크라이나 사태가 유라시아 대륙 동·서쪽 안보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고, 최근 북한이 한국에게 전례 없는 수준의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연설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 참석자들은 팬데믹 등 변화된 비즈니스 환경을 고려한 기업관련법, 노동법, 유통법 규제 개선에 관한 김 의장의 의견을 물었다. 김 의장은 "국회는 불필요한 규제를 새로 만들어내지 않는 데 역점을 두고 각 상임위원회 논의 단계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규제 완화·개선은 그 필요성이 건의되고 현장 조사를 통해 입증되어야 하기 때문에 (주한유럽상공회의소가) 의견을 주시면 정부·국회가 빠르게 개선해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편, 김 의장은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경제 이슈에 대한 사전 서면질의에 대해 한-EU가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면서 이를 기회로 활용하자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유럽대표부대사,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피오트르 오스타체브스키 주한폴란드대사, 아리스 비간츠 주한라트비아대사, 디어크 루카트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쉥커 대표), 얀 벵가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부회장(올리콘 발저스 대표), 크리스토프 하이더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사무총장, 파브리스 에스피노자 에어버스 대표, 기욤 마리보드 AXA보험 대표, 필립 반 후프 ING뱅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국 태권도 간판 장준 세계선수권 은메달… 남자부만 3연패 달성!

한국 태권도 간판 장준 세계선수권 은메달… 남자부만 3연패 달성!

[NBC-1TV 구본환 기자] 한국 남자 태권도 간판 장준이 2회 연속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도전에 나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장준(한국체대, 4학년)은 20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센트로 아쿠아티코에서 열린 2022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8kg급 결승에서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비토 델라퀼라에 라운드 종합 2-1(12-11, 4-13, 6-13)로 역전패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 체급 준결승에는 도쿄 올림픽 금․은,동메달의 주역들이 진출해 눈길을 끌었다. 장준은 준결승에서 도쿄 올림픽 준결승에서 뼈아픈 패배를 안겼던 이 체급 올림픽랭킹 1위인 튀니지 칼릴 모하메드 젠두비를 라운드 점수 2-1(2-1, 5-4)로 꺾고 기분 좋게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 1회전은 시작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몸통을 주고받은 후 공방 중 상대 앞발의 기습적인 돌려차기로 안면을 허용해 위기를 맞았다. 경기 종반까지 근소한 점수차로 뒤진 가운데 마지막까지 추격해 버저비터 머리 공격에 성공해 12대11로 값진 1승을 따냈다. 2회전은 시작부터 몸통 공격을 연거푸 허용했으나 머리 공격과 주먹으로 만회했다. 이후 계속 몸통 공격 등을 실점해 4대13으로 기세를 빼앗겼다. 마지막 3회전에서도 몸통 득점을 계속 실점한 데 이어 후반 결정적으로 머리 공격까지 허용하면서 6대13으로 최종 승리를 내줬다. 장준은 경기가 끝난 후 “결과적으로 너무 아쉽다. 예선을 치르면서 계속 마음대로 경기가 안 풀려 답답했다. 준결승에서 몸이 조금 풀리는 듯 했으나 결승에서 집중을 못해 실점을 많이 허용한 것 같다. 지난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진 경기를 복수하고 싶었는데 오늘도 져서 더 아쉽다”라며 “앞으로 남은 파이널에 잘 준비해서 꼭 좋은 결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여자부 -46kg급 금메달 기대주 강미르(영천시청)는 아쉽게 8강 메달 문턱에서 복병 대만 윙 수완 황에 패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3회전 경기 종료 직전까지 탈진할 정도로 투지 넘치는 난타 공방을 펼쳤지만, 라운드 점수 1-2로(감점패, 8-8 우세패) 패해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1회전부터 거세게 몰아쳤으나 신장 열세에 주특기인 머리 공격을 번번이 실패하면서 득점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근접전 승부를 위해 몸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잡는 행위로 감점 5개를 받아 1회전은 감점패로 내줬다. 2회전은 머리 공격을 성공시켜 10대3으로 제압했다. 3회전은 머리와 몸통 공격을 허용해 1대7 큰 점수차로 뒤지던 중 막판 5초를 남기고 8대8 동점으로 경기를 끝냈으나 우세패 했다. 세계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홀수 년도에 개최해왔다. 그러나 작년 중국 우시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대회가 현지 사정으로 올해 초 개최지를 멕시코로 변경해 1년 연기해 개최했다. 한국태권도선수단은 2017 무주, 2019 맨체스터 대회에 이어 3연속 남녀 동반 종합우승 도전은 좌절됐다. 남자부만 3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남자부는 80kg급 박우혁(한체대)과 68kg급 권도윤(한체대) 금메달 2개와 58kg급 장준(한체대) 은메달 1개, 54kg급 배준서(강화군청) 동 1개로 총 345점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스페인(금1,은2,동1=273점)과 멕시코(금1,은1,동2=242점), 중국(금1,은1,동1=217점), 세르비아(금1,동1=157점)가 그 뒤를 이었다. 여자부는 이번 대회 8체급에 출전해 대회 엿새째 날 여자 -73kg급 이다빈(서울시청)이 부상 투혼으로 획득한 은메달 한 개가 전부이다. 종합 점수 76점으로 역대 최하위인 종합 11위를 기록했다. 여자부는 개최국 멕시코가 금메달 2개를 획득해 272점으로 세계선수권 출전 사상 최초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중국(금1,은2=255점)과 세르비아(금1,은1,동1=213점), 크로아티아(금1,동1=173점), 우즈베키스탄(금1,동1=162점)이 뒤를 이었다. 여자부가 종합우승을 놓친 것은 세계선수권에 여자부가 신설된 1987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세계대회 이후 2009 덴마크 코펜하겐 대회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역대 대회 중 한국 여자부가 ‘노골드’로 세계대회를 마친 것은 이번이 35년 만에 사상 처음이다. 이변과 변수가 많은 대회였다. 코로나19 여파로 대회가 1년이 연기됐고, 도쿄 올림픽 이후 자연스럽게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국내도 비슷한 상황이다. 직전 대회 우승자 중 연패에 성공한 선수가 남녀 16체급 중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한국 선수들은 이번 대회 내내 유독 후반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기는 상황에서도 마지막 10초를 남기고 역전 위험에 여러 번 노출됐다. 점수 차가 많이 나더라도 마지막까지 집요하게 역전을 위한 투지와 근성도 부족함을 드러냈다. 또한 외국 선수단에 비해 탄탄한 국내의 선수층이 있지만, 정작 국제대회 실전 경험이 부족해 경기에 나서 극도로 긴장해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미숙한 경기 운영과 뒷심 부족 현상이 이어졌다. WT 국제대회와 국내 대회의 심판 판정 시스템이 다른 점도 선수들이 현지에서 적응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WT 국제대회는 전자 헤드기어가 감지 못한 것을 비디오판독으로 강도와 무관하게 인정되지만, 국내는 적정 강도 이하는 인정되지 않는 등 일부 차이가 있다. 이번 대회 유일하게 여자부 메달을 획득한 이다빈은 여자부 부진에 대해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조심스럽지만 대표팀 운영 시스템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남자부와 여자부는 기능이 다른데 똑같이 훈련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체력은 늘겠지만, 디테일이 중요하다. 선수 개개인이 경기에서 필요한 것을 중심으로 세심하게 훈련해야 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이번 대회 남녀 최우수상에는 남자부 -87kg급에서 우승한 세르비아 메흐디 코다바크시와 여자부 -49kg급 금메달을 획득한 멕시코 다니엘라 빠올라 소우자가 수상했다. 남자부 최우수 지도자상은 한국의 오혜리 코치, 여자부 최우수 지도자상은 멕시코 알폰소 빅토리아 코치가 받았다. 남녀 최우수 심판상은 이집트 모하메드 아델 심판과 한국 박수경 심판이 각각 수상했으며, 대회 장려상은 호주 대표팀이 감투상은 일본 대표팀이 받았다. 13일부터 19일까지 열린 WT 선수위원회 선거에서 남자는 2015 첼랴빈스크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벨기에 자우드 아찹과 여자는 브라질 발레리야 산토스가 남녀 부문 최고 득표로 선수위원으로 선정됐다. 20일 오후 서정강 사무총장이 임명장을 수여했다. 선수위원회는 4년 임기로 총 6명으로 구성된다. 이중 2017 무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선출된 남녀 선수위원 두 명의 임기가 종료돼 이번 대회기간에 선거가 열렸다. 남녀 각 4명씩 후보로 나섰다. 약 600여명의 출전 선수가 투표에 참여했다. 차기 대회는 당장 6개월 후 내년 5월 WT와 세계선수권 50주년 기념식과 함께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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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 조직위, '제4차 정기총회' [NBC-1TV 박승훈 기자] NBC-1TV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광윤)는 19일 오후 NBC-1TV 목련홀에서 제4차 정기총회를 열고, 박귀종 대회장의 임기 종료 건과 퀴즈대회 문제집 발간에 관한 건 등 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광윤 조직위원장(NBC-1TV 보도본부장)이 의사봉을 잡은 이날 총회는 구재서 특별위원(예비역 장군/육군소장)과 김영근 사무총장(대한태권도협회 이사), 김세호 의료위원(김패밀리의원 원장), 오용훈 전문위원(경찰학 박사), 박상근 조직위원(전 서울경찰청 기마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공식회의를 마친 조직위는 경찰학 박사 오용훈 전문위원의 승진을 축하하며 그를 무대로 초대해 생명존중에 관한 강의를 들었으며, 이어 김세호 의료위원의 코로나19 특강과 김영근 사무총장의 일선 태권도장의 현실에 대한 소개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차 총회부터 제4차 총회까지 모두 참석한 구재서 특별위원에게 서예가 오광웅 선생이 휘호를 선물했으며, 서울경찰청 기마대장 출신 박상근 조직위원은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의 친필 블랙벨트와 손목시계를 관계자를 통해서 수여 받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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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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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자중기위, 신산업·지역산업 육성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예산 의결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위원장 이학영)는 11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어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 소관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의결하였다.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주요 수정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산업통상자원부 소관에서는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농공단지의 구조 고도화 등을 위하여 산업단지환경조성 사업을 1,230억 3,000만원 증액하였고, ▲냉방지원 단가를 현실화하기 위하여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204억 4,700만원을 증액하였으며, ▲비수도권 지역산업 및 기업에 대한 투자 펀드 조성을 위하여 지역투자펀드조성 사업을 신규로 300억원 증액하는 한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기관운영비를 신규로 377억원 증액하는 등 총 9,671억 8,500만원을 증액하였다. 한편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사업은 저조한 사업실적을 고려하여 1,000억원을 감액하였고, ▲신재생에너지금융지원사업은 태양광 설치단가 하락과 융자율 수준 등을 감안하여 465억원을 감액하였으며, ▲해외자원개발특별융자사업은 낮은 집행률을 고려하여 57억원을 감액하는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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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접견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김진표 국회의장은 1일 오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를 접견했다. 정 대주교는 이날 새벽 국회 본관 지하 1층 경당에서 진행된 국회가톨릭신도의원회 송년미사 집전 차 국회를 방문했다. 김 의장은 정 대주교의 서울대교구장 취임 1주년(12월 8일)을 축하하면서 "이태원 참사 직후 10월 31일 대주교님의 애도 메시지와 10월 31일 조문과 6일 희생자 추모 미사로 슬픔에 빠진 유족과 국민에게 많은 위로와 힘이 되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 의장은 "작년 김대건 신부님 탄생 200주년에 이어 김수환 추기경님 탄생 100주년이 되는 올해 유흥식 추기경님이 한국의 네 번째 추기경으로 임명되는 경사가 있었다"며 "국회도 지난 8월 바티칸에서 열린 유흥식 추기경 서임식에 의원 방문단을 파견하는 한편 전화로 추기경님의 서임을 축하하면서 사회적 약자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에너지·식품 등 생활 물가가 급상승하고 투자 지연으로 일자리가 감소하는 등 민생고로 힘든 국민들에게 치유와 희망의 용기를 부탁드린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치권이 협력해야 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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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권 국립호국원, 2028년까지 강원 횡성군 공근면 덕촌리에 조성
[NBC-1TV 박승훈 기자] 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는 강원도 횡성・양구・영월군으로부터 접수된 강원권 국립호국원 유치 희망지 7개소를 대상으로 최종 평가한 결과,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덕촌리 일원을 강원권 국립호국원 조성 부지로 최종 선정·발표했다. 국가보훈처는 지난 2021년도에 강원도로부터 호국원 조성을 위한 7개 후보지를 제안받아 올해 입지타당성 등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하였으며, 유치제안서를 제출한 3개 군을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부지선정 평가단을 구성하여 최종 선정평가회(‘22.11.29.)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종합하여 대상 부지를 최종 선정하였다. 부지선정 평가단은 건축・토목・교통・환경 등 각 분야별 외부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하였으며, 평가단은 타당성 연구용역 평가 결과를 반영한 사전평가와 항목별(법적,사회적,경제적,지리적 등) 요건을 검토한 전문가 평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였다. 국가보훈처는 국가유공자의 고령화에 따른 안장 수요에 대비하여 국립묘지 안장 능력 확충 및 이용자의 접근성 편의를 위해 권역별로 국립묘지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에 조성하는 강원권 국립호국원은 2028년까지 총사업비 433억 원을 투입, 봉안시설

강원권 국립호국원, 2028년까지 강원 횡성군 공근면 덕촌리에 조성
[NBC-1TV 박승훈 기자] 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는 강원도 횡성・양구・영월군으로부터 접수된 강원권 국립호국원 유치 희망지 7개소를 대상으로 최종 평가한 결과,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덕촌리 일원을 강원권 국립호국원 조성 부지로 최종 선정·발표했다. 국가보훈처는 지난 2021년도에 강원도로부터 호국원 조성을 위한 7개 후보지를 제안받아 올해 입지타당성 등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하였으며, 유치제안서를 제출한 3개 군을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부지선정 평가단을 구성하여 최종 선정평가회(‘22.11.29.)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종합하여 대상 부지를 최종 선정하였다. 부지선정 평가단은 건축・토목・교통・환경 등 각 분야별 외부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하였으며, 평가단은 타당성 연구용역 평가 결과를 반영한 사전평가와 항목별(법적,사회적,경제적,지리적 등) 요건을 검토한 전문가 평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였다. 국가보훈처는 국가유공자의 고령화에 따른 안장 수요에 대비하여 국립묘지 안장 능력 확충 및 이용자의 접근성 편의를 위해 권역별로 국립묘지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에 조성하는 강원권 국립호국원은 2028년까지 총사업비 433억 원을 투입, 봉안시설


제주도 출신 순교자 이도종 목사, 다큐멘터리로...
[NBC-1TV 이석아 기자] 제주도 출신 최초 목사로 제주도에서 순교한 이도종 목사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완성되어 온라인으로 무료 상영된다. 우리나라 기독교 순교자와 6.25 희생자들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김재동(하늘교회) 목사는 제주도를 방문할 때마다 순교자 이도종 목사(1892~1948)의 일대기를 다룬 영상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던 중 이기풍, 주기철, 손양원, 문준경 등 우리나라 기독교 순교자들의 영화와 다큐멘터리 여러 편을 제작한 권순도 감독을 만나 영상제작을 의뢰하였다. 이도종 목사는 일제시대 때 독립운동을 했다. 그는 상해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전해지는 군자금 모금 활동을 하다가 발각되어 투옥된다. 모진 고문을 받은 그는 후유증으로 다리를 절게 된다. 독립운동을 하기 어렵게 된 그는 기도를 하면서 영혼 구원에 나서는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 신사참배 반대에도 힘썼던 그는 해방이 되자 목회자들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았던 제주도에서 조남수 목사와 구역을 나누어 순회목회를 하며 제주도 교회에서 목회 활동을 펼쳤다. 해방 후 우리나라는 양반, 상놈을 차별해 살다가 일제의 억압에 눌렸던 국민들은 ‘모두 평등하게 잘 사는 사회’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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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서울대 명예박사학위 적절했나... IOC 규탄 한인모임 반발
[NBC-1TV 이석아 기자] 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에서 지난 18일 토마스 바흐(Thomas Bach)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장에게 명예박사학위(스포츠매니지먼트박사)를 수여한 것과 관련해 IOC 규탄 한인모임에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IOC 규탄 한인모임은 지난 2021년 6월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 앞에서 도쿄올림픽에서의 독도 표기 지도와 욱일기 사용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었던 단체이다. 토마스 바흐(Thomas Bach) 위원장은 제9·10대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으로 지난 18일 공정과 평등의 가치를 스포츠를 통해 구현하여 인류 화합과 세계 평화 창출에 기여한 공으로 서울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특히 올림픽 어젠다 2020이라는 이름으로 올림픽에 있어 다양한 개혁을 시도한 것으로 평가받지만, 한편으로는 정치적, 상업적 사안들에 있어 특정 국가나 단체의 자본에 휩쓸려 중립을 지키지 못하고 편파적인 결정을 내렸다는 논란의 중심에 있다.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사용된 한반도기에 독도가 포함된 것과 관련하여, 일본 측의 항의에 IOC는 정치적 중립성을 위해 한반도기의 독도를 삭제하는 것을 한국에 요구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