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싱가포르를 공식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은 20일(현지시각) 오전 시아 키앤 펭 의장의 지역구인 브래들 하이츠 지역을 함께 시찰하고 고령화 대응, 취약계층 보호 및 지역사회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유치원에 이어 노인들의 여가·식사 및 치매노인 돌봄 등을 책임지는 노인 돌봄 센터와 다양한 운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노령화 대응 센터를 둘러보며, 시아 의장은 "실험적으로 어린이, 노인 및 치매중증 어르신 지원 시설을 모아서 운영했는데 어린이들은 공경을 배우고 노인들은 손주를 보는 듯한 기쁨을 찾고 있어 다른 지역에도 전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우 의장은 "싱가포르는 세대간 통합 프로그램이 잘 구성되어 있어 우리나라에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또, 지역 커뮤니티 클럽을 찾아 주민들의 자원봉사와 기업의 후원으로 다양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는 모습을 살펴보며 "한 나라의 통합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여정신이 중요하다"면서, "지역·세대 통합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의 주민자치와도 유사성이 있는데, 양국의 구체적인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장점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는 15일 제431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총 1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국회운영위원장 보궐선거」를 실시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신임 국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총 투표수 238표 가운데 218표 또한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및 피해확산 방지를 위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부동산·음원·미술품 등의 조각투자를 위한 토큰증권(Security Token) 발행·유통 체계를 마련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대규모 재난으로 인한 피해자 및 가족에 대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를 국토교통부 소속에서 국무총리 소속으로 이관하는 「항공·철도 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아동학대 범죄전력자의 취업제한 대상 아동관련기관에 대안교육기관을 추가
[NBC-1TV 정세희 기자] 대한민국 국회는 다음과 같은 인사를 단행했다. 국회사무처 인사 ▣ 이사관 ▶ 이사관 승진 국회사무처 김정규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이세진경호기획관 정종운국회사무처 조남희국회사무처 최남근(2026. 01. 14.) ▶ 이사관 전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문위원 강대훈의정연수원 교수 김사우정무위원회 전문위원 김정연국방위원회 전문위원 문성환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 박동찬의정연수원 교수 박병섭외교통일위원회 전문위원 연광석국토교통위원회 전문위원 오세일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유재근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문위원 이현종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문위원 임명현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 신은호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최기도(2026. 01. 14.) ▣ 부이사관▶ 부이사관 전보 법제실 경제산업법제심의관 김세현정보위원회 입법심의관 김월래법제실 정치행정법제심의관 김현중국회운영위원회 입법심의관 이동훈의사국 의정기록심의관 이미정국토교통위원회 입법심의관 이유미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이재윤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심의관 정민주(2026. 01. 14.) ▣ 서기관▶ 서기관 전보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박 철(2026. 01. 12.) 국회도서관 인사 ▣ 관리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민기)는 제21대 국회(2020.5.30.~2024.5.29.)의 역사를 기록한 「제21대 국회사」를 편찬하였다. 「제21대 국회사」는 제21대 국회에서 활동한 국회 수석전문위원들과 외부 전문가가 집필진으로 참여하여 원고를 작성하고, 자문·교열위원의 검수를 거쳐 4년간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대한민국 헌정사의 귀중한 사료이다. 「제21대 국회사」는 총 4장의 편제로 구성되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제1장에는 제21대 국회 개관과 연도별 및 회기별로 국회 활동과 국내외 동향 등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였다. 제2장에는 위원회별로 국민의 기본권과 경제·사회 등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선정한 주요안건의 처리경과를 상세히 기술하였다. 제3장은 제21대 국회의 활동을 요약한 통계를, 제4장 부록에는 제21대 국회의원 명단, 입법지원조직 및 주요 연설문 등을 수록하였다. 민의의 전당으로서 국민과 소통하며 함께한 제21대 국회의 마침표인 「제21대 국회사」는 국민들이 국회의 활동과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21대 국회사는 각 행정부처와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민기)는 「2026년도 제42회 입법고시」 시행계획을 13일 국회채용시스템(https://gosi.assembly.go.kr/)을 통해 공고했다. 올해 입법고시에서는 일반행정직 7명, 재경직 6명, 사서직 2명 등 총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국회사무처 의정연수원의 신임관리자과정을 거쳐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국회입법조사처, 국회기록원 등 국회소속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원서접수는 13일부터 1월 20일까지 1주일 간 국회채용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제1차시험(선택형 필기시험)은 2월 28일, 제2차시험(논술형 필기시험)은 5월 26일~29일, 제3차시험(면접시험)은 7월 28일~29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2026년도 제42회 입법고시 제2차시험은 2024년도부터 국가공무원 시험 최초로 도입한 컴퓨터 활용 답안작성 방식(CBT)으로 계속 실시된다. 응시생은 입법고시 원서를 접수할 때 제2차시험 답안작성 방식으로 '수기' 또는 '컴퓨터 활용'을 선택해야 한다. 응시생의 선택을 돕기 위해 튜토리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본 시험에서는 지난 2년간 응시생 설문조사를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알-하마르 주한카타르대사를 접견하고, 한–카타르 양국 간 협력 확대 및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지난해 11월 대한민국 국회의장으로서는 최초로 카타르를 공식 방문해, 경제·사회 전반에서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카타르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방문 당시 타밈 국왕을 만나 도하 메트로 계약 해지 분쟁과 관련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는데, 이후 구체적인 해결책 진전이 이뤄진 점에 대해 국왕께 각별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지난해 11월 18일 카타르를 공식 방문해 타밈 국왕과 면담하고, 도하 메트로 역사 건설을 둘러싼 삼성물산과 발주처 카타르 철도공사 간 계약 해지 관련 분쟁이 10년 이상 장기화된 상황에 대해 해결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타밈 국왕은 사안 검토를 약속했으며, 최근 미수금 약 2,400억 원이 카타르 법원에 공탁되는 등 실질적인 진전이 이뤄졌다. 우 의장은 이어 "한–카타르 양국은 2023년 10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후 제반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김석기 위원장은 6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고랑랄 다스 주한 인도대사(이하 "다스 대사"라 함)를 면담하여 한국과 인도 사이의 주요 현안 및 양국 관계 발전 모색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 위원장은 다스 대사의 부임을 기쁘게 생각하며, 양국은 민주주의ㆍ경제ㆍ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의 가치와 미래지향적 협력 기반을 공유하고 있는 중요한 파트너인 만큼 대사님의 부임이 양국 관계를 심화ㆍ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다고 말하였다. 이에 다스 대사는 한국의 기술력과 인도의 인력이 결합되면 양국은 win-win할 수 있는 상호보완적 관계이며 김 위원장님의 국내외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오늘 이 자리에서 배워 대사로서 앞으로 양국 관계가 발전될 수 있도록 활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인도 측에서 나만 우파드야이 서기관이 참석했으며, 우리 측에서 최용훈 외교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임시흥 외교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파견국장 등이 참석했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우원식 국회의장은 새해를 맞아 6일 국회 사랑재에서 한국종교지도자원로회의 초청 간담회를 열고 사회적 합의와 타협, 상호 존중의 가치 등을 논의했다. 우 의장은 "재작년 비상계엄 사태를 겪으면서 나라가 매우 혼란스러웠던 상황에서, 헌법질서를 지키고,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평화와 연대의 기운을 높이고, 여러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지금 우리 사회는 굉장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회에서도 합의와 타협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는 모습을 국민들께 보이고 있는데, 국민을 믿고 사회를 안정시키는 데 국회가 최선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국종교지도자원로회의 김희중 대표의장은 "우리 정치에 조금 더 존중하고 배려하는 풍토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예술의 중심에 조화가 있듯, 나와 다른 것은 틀림이 아니라 다른 색깔이고, 다른 소리일 뿐이라는 것을 염두해두면서 서로 조화를 찾고 대화해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종교지도자원로회의에서 김희중 대표의장(한국천주교주교회의 前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