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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소식

대한민국국회,「제28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중 의원회의」참석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김진표)는 현지시간 6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된 「제28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중 의원회의」에 참석했다. 

우리 대표단은 단장인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김웅 의원(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국민의힘) 등 총 3인으로 구성됐다.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중 의원회의」(이하 의원회의)는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기간 중 개최되는 공식 의원회의다. 전 세계 의회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변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파리협정과 기후변화협약(UNFCCC)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논의한다.

'파리 협정 이행 및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의회의 역할 등'을 의제로 진행된 의원회의는 ▲ 전 지구적 이행점검 및 강화된 감축 의욕을 위한 촉구, ▲ 취약한 공동체를 위한 기후행동 적응 증진, ▲ 기후행동을 위한 여성의원 리더십 증진, ▲ 손실과 피해 메커니즘 운영, ▲ COP28 이후 파리협정 이행에 대한 의회 감독 등을 주제로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세션 종료 후 의원회의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결과문서를 채택했다.

대표단은 의원회의 전체 프로그램에 참석해 각국 대표단 및 패널의 발표를 경청했다. 정희용 의원은 파리협정 이행에 대한 의회 감독 등을 주제로 진행된 제4세션에서 기후변화 대응의 당위성 및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제정, 「국가재정법」·「국가회계법」 개정을 통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 도입'등 정부의 파리협정 이행 제고를 위한 대한민국 국회 차원의 노력을 발표했다.

정희용 의원은 유엔기후변화협약(1992)과 파리협정(2015)의 이행을 위해서는 입법과 예산에 관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 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각국 의회 대표단의 많은 지지와 노력을 당부했다.

대표단은 두바이 방문 기간 중 진행되는 기타 회의 및 부대행사에도 활발히 참석했다. 5일(화) 오전에는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회의장을 찾아 세계 각국의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노력에 관한 발언을 청취했으며, 한국홍보관을 방문해 우리나라 기업이 전시 중인 그린 수소 에너지 전환 기술을 적용한 제품 등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같은 날 오후에는 국회기후변화포럼 부대행사에 참석해 행사 관계자 및 대학생 참관단을 격려하고 온실가스 감축, 탄소중립을 위한 역할과 과제 등에 관하여 논의했다.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와의 면담을 통해 기후기금, 전 지구적 이행 점검 등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의 1주차 논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대한민국국회는 향후에도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중 의원회의」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기후변화 대응 입법과 정책을 소개하고 청정에너지 전환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정의 달성 등에 관한 국제적 논의와 협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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