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송기헌, 이하 과방위)는 7일 국정감사 현장시찰의 일환으로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방문하여 누리호 5차 발사의 성공을 현장에서 지켜보고, 발사를 위해 힘써 온 연구자와 기술자, 산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송기헌 위원장을 비롯한 과방위 소속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정부에서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와 우주항공청 관계자가, 산업계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중공업 등 누리호 발사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또한 EU대표부·이탈리아·프랑스 등 주요국 외교사절 등 외빈들도 참석해 누리호 5차 발사의 성공을 함께 지켜봤다. 과방위원들은 발사에 앞서 누리호 5차 발사계획을 청취한 뒤 발사 전 과정을 현장에서 참관했다. 이번 5차 발사는 체계종합기업이 제작한 누리호 5호기에 초소형군집위성 5기(2~6호)와 국내 기업·대학·연구소가 제작한 큐브위성 10기 등 총 15기의 위성을 탑재하여 추진됐다. 이번 발사 성공은 누리호의 발사 신뢰성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한국형발사체 기술의 민간 이전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발사체 제작과 위성 개발 참여를 확대해 민간 중심의 우주산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위원장 김성원)는 6일 2026년도 국정감사 첫 일정으로 산업통상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10시부터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감사위원들의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하여, ▲ 부지 선정 등 사업추진 절차를 충실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 ▲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절차 및 재정지원의 산출근거·적정성에 대한 지적이 있었고, 반면 ▲ 군공항 이전과 전력·용수·숙련인력 등 기반시설 및 사업 여건의 적기 확보 필요성에 대한 의견, ▲ 반도체 산업의 시급성과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하여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전국적인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대미 투자·통상 및 자원안보와 관련해서는, ▲ 대미 투자 프로젝트 선정 과정에서 상업적 합리성을 철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 알래스카 LNG 사업의 투자 확정 여부와 한·미 발표 내용 등에 대한 질의 및 ▲ 비상시 해외개발 원유의 국내 도입 실효성 등 자원안보 대응체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 경쟁력과 관련하여, ▲ 중국 반도체 산업의 추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위원장 조승래)는 6일 재정경제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대미 전략투자, 부동산 정책 및 세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공공기관 통폐합 등 주요 경제·조세정책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감사가 이루어졌다. 먼저, 대미 전략투자와 관련하여, ▲ 투자사업의 수익성과 위험을 충분히 검토하여 상업적 합리성을 확보하고 우리 측의 투자 주도권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및 한미 원전 프로젝트 등 개별 사업의 사업성과 투자위험을 면밀히 검증하고 국회에 관련 내용을 충실히 보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 ▲ 검토단계인 알래스카 LNG 사업 등에 대해서는 상업적 합리성 원칙을 유지하고 국회에서 제기되는 우려를 대미 협상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부동산 정책 및 세제와 관련하여, ▲ 국민의 주거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주택공급과 전월세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부동산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 ▲ 소득·자산불평등 완화를 위해 부동산 과세의 재분배 기능을 강화하는 등 조세체계의 개선방향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 1세대 1주택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위원장 송석준)는 6일 오전 10시 2026년도 국정감사 첫 일정으로 외교부, 재외동포청,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국제교류재단(KF), 한·아프리카재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하였다. 송석준 위원장은 감사를 개시하며, 국제 정세와 남북 관계가 얼어붙고 요동치는 상황에서 여야 위원들의 초당적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수감기관인 외교부를 향해 국익 중심의 적극적인 외교역량 발휘와 함께 성실하고 투명한 감사 수감 자세를 갖출 것을 강력히 당부하였다. 이날 10시부터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감사위원들의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최근 발생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한 '북한 제재 촉구 결의안' 채택 문제가 집중 논의되었다. 여야 모두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 행위에 대한 규탄과 재발 방지 필요성에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나, 결의안 추진 방식과 시점을 두고는 이견을 보였다. 또한,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외교부의 부실한 국정감사 자료 제출에 대한 감사위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이에 송석준 위원장은 위원들의 의정활동을 위한 필수 자료인 만큼 외교부가 성의 있게 제출에 응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서영교)는 6일 오전 10시에 2026년도 국정감사 첫 일정으로 대법원(법원행정처)과 사법연수원·사법정책연구원·법원공무원교육원·법원도서관·양형위원회·윤리감사관에 대해 국정감사를 실시하였다. 법사위는 지난 9월 28일, 대법원에 대한 국정감사의 일반증인으로 조희대 대법원장을 출석요구 하였다. 조 대법원장은 오늘 국정감사에 출석하여 관례에 따라 인사말을 하였으나, 일반증인으로서 선서는 거부하였다. 조 대법원장은 오전 주질의 시간에 대법관 후보 재제청 거부에 대한 감사위원들의 질의에 준비해온 문서를 꺼내 답변하였다. 또한 비상계엄 관여 의혹, 업무추진비 사용, 서부지법 소요 사태 등에 대한 감사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하였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인선 지연에 따른 대법관 공석 장기화와 재판 지연 우려, ▲ 대법관 후보 제청 및 청와대의 재제청 요청을 둘러싼 갈등, ▲ 대법원장 업무추진비 집행 및 법관 격려금 지급의 적정성 등 사법부의 현안과 관련하여 감사위원들의 여러 지적이 있었다. 이 밖에도 ▲ 헤이그협약에 따른 아동 반환 집행 절차의 개선, ▲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허위 판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조정식 국회의장은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7박 9일간 이탈리아와 교황청, 크로아티아, 그리스를 공식방문한다. 조 의장은 이번 순방에서 각국 정상과 의회 지도자들을 만나 의회외교를 강화하고, 경제·산업·방산·친환경에너지 등 실질협력 확대와 문화·인적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먼저 이탈리아에서는 로렌초 폰타나 하원의장과 잔마르코 첸티나이오 상원부의장 등을 만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양국 관계를 바탕으로 의회 교류 확대와 경제·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인프라·디지털 전환·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우리 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조 의장은 이탈리아 방문 기간 교황청을 찾아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과 유흥식 추기경을 면담한다.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대한민국 국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전달하는 한편,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 및 남북대화 재개를 위한 교황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할 계획이다. 평화·인도주의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이어 크로아티아에서는 조란 밀라노비치 대통령과 고르단 얀드로코비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고용진)는 2일 오전 10시 국회 본관에서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국정감사 종합상황실」은 국정감사 기간 동안 각 위원회의 감사 상황과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국정감사와 관련한 자료나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는 등 원활하고 내실 있는 국정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국회사무처(의사국)는 국회의원실과 소관 위원회 등에서 감사를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국정감사 관련 통계와 감사일정 및 관련 법률·사례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지난 9월 28일 「2025년도 국정감사·조사 통계자료집」을 발간했으며, 10월 7일에는 17개 상임위원회의 전체 감사일정과 감사 관련 법률, 주요 사례 등을 수록한 「2026년도 국정감사수첩」을 발간해 배부할 예정이다. 국정감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정감사수첩과 종합일정표는 국회 홈페이지(www.assembly.go.kr)에 공개할 예정이며, 당일 실시되는 국정감사 일정은 카카오톡 채널 「오늘의 국회」에서도 매일 아침 받아볼 수 있다. 각 위원회가 채택한 국정감사계획서 등 감사와 관련된 자료는 위원회별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조정식 국회의장은 2일 의장 접견실에서 하인리히 베드포드-스트롬 세계교회협의회(WCC) 중앙위원회 의장을 접견하고, 한국의 민주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해 온 WCC의 공헌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세계 평화와 불평등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 의장은 먼저 "사회정의와 평화, 기후·생태 등 인류 공동의 과제는 물론 한반도 평화를 위해 목소리를 내오신 베드포드-스트롬 의장님의 활동에 경의와 존경을 표한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 WCC가 한국의 민주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보내온 연대와 지지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조 의장은 "WCC는 군사독재 시절 한국의 인권침해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구속자 석방을 촉구하는 등 한국 민주화운동에 연대와 지지를 보내줬다"며, "1986년 스위스에서 남북 교회 대표들의 첫 만남을 마련하는 등 평화공존과 남북 화해를 위한 국제적 연대에도 힘써주셨다"고 말했다. 특히 조 의장은 베드포드-스트롬 의장이 12·3 비상계엄 당시의 국회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싶다는 뜻을 밝힌 데 대해 "대한민국 국회는 국민이 직접 불법적인 계엄에 맞서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지켜낸, 세계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는 한글날을 맞아 국민이 법률을 보다 친숙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어려운 한자어와 일상에서 잘 쓰이지 않는 용어 등을 정비한다. 올해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이자, 1926년 한글날의 전신인 '가갸날'을 정해 한글날을 기념하기 시작한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국회는 이를 계기로 법률을 바르고 쉬운 우리말로 다듬는 작업에 나선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국회운영위원회를 비롯한 1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간사에게 어려운 법률용어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서한과 함께 501개 법률에 대한 개정 사항을 전달했다. 조 의장은 서한에서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조제2항의 정신에 따르면 법률의 주인은 국민"이라며,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법률을 만드는 것은 국회의 의무"라고 밝혔다. 이어 "법률을 바르고 쉬운 우리말로 정비하는 데 국회가 앞장설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또한 조 의장은 그동안 어려운 법률용어를 정비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져 왔지만, "여전히 우리 법률에는 어려운 한자어나 일상생활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용어가 많이 남아 있어, 법률이 쉽게 읽히지 않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조정식)는 1일 제439회국회(정기회) 제10차 본회의에서 총 6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전한 산업현장을 위해 관련 제도를 정비하는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해외 게임사업자가 국내 이용자 피해 보호 및 불만 처리 등을 하도록 준수의무를 부여하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동물학대 예방과 적정한 동물 사육·관리로 동물복지 및 국민안전을 제고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사회보장급여 신청주의를 개선하고 적극행정을 도모해 사회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사회보장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 ▲장애인연금 수급대상자를 확대하고 수급권자 발굴 및 신청절차를 개선하는 「장애인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국민연금 군복무·출산 추가산입 기간을 연장하고 외국인 수급자 등 요건을 강화하는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체육지도자와 직장운동경기부 간 표준계약서를 도입해 스포츠 윤리를 강화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가축 살처분 보상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