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유인태)는 22일에 나경원 의원 등 113인이 발의한 '국무위원(국방부장관 정경두) 해임건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국무위원(국방부장관 정경두) 해임건의안'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서해 수호의 날에 대하여 "서해상에 있었던 불미스러운 남북 간의 충돌"이라 발언하여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으로서 국가 안전보장과 자국민 보호를 위한 국토방위 의무를 경시하고 조국 수호를 위하여 숭고한 헌신을 한 순국선열을 모독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할 직무에 있는 방위사무의 총책임자로서 국방업무를 수행할 자격이 없으므로 「대한민국헌법」 제5조 및 제63조에 따라 해임을 건의함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