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성곤)는 30일에 박선숙 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지지 및 국회 비준 동의 촉구 결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지지 및 국회 비준 동의 촉구 결의안'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환영·지지하고, 선언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이행 및 실천을 촉구하며, 정부가 국회 비준 동의를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함, 국회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에 대한 국회의 동의권 행사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함, 향후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대하고 촉구함, 6자회담 당사국은 물론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항구적 평화정착, 남북관계발전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촉구함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