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7 (목)

  • 흐림동두천 4.1℃
  • 구름조금강릉 12.3℃
  • 서울 6.2℃
  • 대전 6.5℃
  • 구름조금대구 10.5℃
  • 울산 12.4℃
  • 광주 7.5℃
  • 부산 9.9℃
  • 흐림고창 8.7℃
  • 구름조금제주 15.9℃
  • 흐림강화 6.0℃
  • 흐림보은 5.5℃
  • 흐림금산 7.5℃
  • 구름조금강진군 9.5℃
  • 흐림경주시 10.4℃
  • 흐림거제 9.9℃
기상청 제공

국회예산정책처, 「노인장기요양보험 정책·사업 평가」 발간

- 재정건전성 확보, 장기요양 인프라 개선을 위한 제도 정비 등 필요 -

국회예산정책처, 「노인장기요양보험 정책·사업 평가」 발간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예산정책처(처장 지동하)는 20일 「노인장기요양보험 정책·사업 평가」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약 20년간 추진되면서 예산이 증가하였으며 장기요양 대상 범위도 확대되는 등의 성과가 있었으나,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재정건전성, 장기요양서비스 이용행태, 장기요양기관 운영 및 장기요양요원 처우 등과 관련한 문제 제기가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노인장기요양보험 관련 주요 정책·사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였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보고서에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재정, 운영·관리체계, 인프라와 관련하여 주요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평가하고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2025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예산: 17.4조원(전년 대비 7.3% 증액) 첫째, 노인장기요양보험 재정의 당기순이익이 최근 연간 20% 규모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고, 법정 준비금 적립비율(해당연도 비용의 50%)도 충족되지 못하고 있으며, 주요 재정기관에서도 향후 5년 이내에 당기순이익 적자와 준비금 고갈을 전망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노인장기요양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당기순이익 감소율(전년 대비): ('23년)△21.1%→('24년)△22.6%-준비금 적립비율: ('16년)36.1%→('20년)4.4%→('24년)27.0%-당기순이익 적자 전환 / 준비금 고갈 전망 시점(기재부, 예정처): [당기순이익] '26년 또는 '27년 / [준비금] '30년 둘째, 장기요양기관 부정수급 건수는 연간 1,688~2,085건이며, 금액 기준으로는 464~667억원('22~'24년)에 이르는 점을 고려하여, 장기요양기관 대상 현지조사 확대 등 장기요양보험 관련 부정수급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장기요양기관 대상 현지조사 적발률은 89.1~97.7%이나, 현지조사 대상기관은 5.0% 미만부당청구탐지시스템 고도화, 공익신고 활성화 등을 통해 부정수급 모니터링 체계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지정갱신제 등과의 유기적 연계체계 구축 병행 필요 셋째, 장기요양급여 중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상 명시된 특별현금급여로서 요양병원간병비 제도가 있으나 실제로는 미시행 중인 상황에서, 보건복지부는 별도 (시범)사업 등으로 요양병원 간병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비효율적인 정책 추진이 이루어지고 있어, 요양병원 간병비 지급 관련 사업의 유사·중복 방지를 위한 제도 정비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보건복지부 별도(시범) 사업 -"의료급여" 중 '요양병원 간병 지원' 내역사업 예산안('26년): 763억원-"요양병원 간병지원 시범사업" 예산안('26년): 44억원 넷째, 법정 인건비 지출비율을 준수하지 않은 장기요양기관 비율('20~'24년)이 연간 19.0~23.7%에 달하였으나, 현재 인건비 지출비율 미준수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명시적 제재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점을 고려하여, 인건비 지출비율 미준수 장기요양기관 관리를 강화하고 관련 규정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 법정 인건비 지출비율 미준수 장기요양기관 비율: ('22년)19.1%→('24년)20.1% 다섯째, 양질의 인력이 요양보호사 등 장기요양요원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적정 임금 지급체계 마련 등 처우 개선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자 중 22.8%만이 요양보호사로 실제 종사('24년)-2043년에는 약 99만명의 요양보호사 추가 필요 전망(「제11차 인구 비상대책회의」, '25년 4월)



제3회 청소년퀴즈대회, 예산중 김다훈 '금메달'

제3회 청소년퀴즈대회, 예산중 김다훈 '금메달'

[NBC-1TV 김서경 기자] 16일 열린 'NBC-1TV 제3회 전국청소년퀴즈대회'에서 충남 예산중학교 2학년 김다훈 학생이 91점으로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제2회 대회에서 84점으로 4위로 데뷔했던 김다훈은 두 번째 도전에서 우승을 챙기며 금메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다훈은 대회직 후 가진 NBC-1TV와의 인터뷰에서 "우승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자랑스럽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국어 과목을 좋아하는 김다훈은 "경찰관이 꿈이고, 특히는 운동, 취미는 달리기, 존경하는 사람은 어머니"라며 "퀴즈대회는 또 다른 도전이며 운이 좋았던 것 같다.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제1회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세종 조치원중학교 2학년 신예원은 90점으로 은메달을 아산 모종중 1학년 유동주가 80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제3회를 마친 청소년퀴즈대회는 세계사 4문제와 시사문제 1문제 등 총 5문제로 어린이퀴즈대회의 한국사문제 10문제와는 범위가 전혀 다르다. 전국청소년퀴즈대회는 지난 2020년 4월, 제1회 전국어린이태권도퀴즈대회(조직위원장 이광윤)를 개최하여 20일 현재 제68회 대회까지 이어온 전국어린이퀴즈대회를 기원으로 한다. NBC-1TV가 첫 개최 이후 69개월간 단 한 달도 빼지 않고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후 4시에 진행한 어린이퀴즈대회는 입상자 출신이 이미 고등학교 2학년으로 성장했을 만큼의 큰 족적이 되어 이제 '제3회 전국청소년퀴즈대회'라는 또 하나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일체 외부 도움 없이 68회의 업적을 이룬 전국어린이퀴즈대회 조직위원회는 위원들의 면면도 대단하다. 2성 장군 출신, KBS 앵커, 전 대통령경호본부장 출신 2인, 국빈팀장, 경찰기마대장, 외교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변호사, 의사, 승무원, 교육자, 모델 등 모두 어린이들이 롤-모델로 생각하는 직업군으로 구성된 호화군단이었다. 전국청소년대회 조직위원회도 이와 유사한 명망 있는 인물들로 인선을 하고 있는 중이다. 대회 일정은 어린이대회는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후 4시에 '한국사와 시사 문제'를 범위로 진행되는 것과 달리 청소년퀴즈대회는 '세계사와 시사문제' 주제로 매달 셋째 주 일요일 오후 4시에 개최된다. 어린이대회에서 금메달 6개의 기록을 가진 이지후와 금메달 5개의 백종호 등 역대 금메달리스트 25명과 총 52명의 메달리스트가 출전하는 청소년퀴즈대회는 이른바 '별들의 전쟁'이지만, 어린이퀴즈대회 출신이 아니어도 중·고등학생이라면 전국청소년퀴즈대회 공식밴드(https://band.us/n/aba9 A49 cG155 X)를 통해 접수하면 누구나 출전이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움츠렸던 혼란의 시기에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해 '전국어린이퀴즈대회'를 개최했던 NBC-1TV가 이제 '전국청소년퀴즈대회'를 시작하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벤트를 만들어 정부나 기관에 예산을 받아 쓰는 일반적인 행사와는 달리 어린이퀴즈대회와 청소년퀴즈대회는 이광윤 조직위원장 개인의 사비와 개인 인맥으로 진행하는 순수한 퀴즈대회라는 점에서 '전국어린이퀴즈대회'와 '전국청소년퀴즈대회'의 교육적인 행보가 기대된다. 역대 전국청소년퀴즈대회 성적 대 회 입 상 자 점수 학 교 비고 등위 성 명 제1회 25. 9. 21 1위 신예원 96 세종 조치원중 2 2위 이채윤 94 아산 모종중 1 3위 권연우 80 제천 동중 2 제2회 25. 10. 19 1위 이다인 92 충남 예산중 3 2위 권연우 89 충북 동중 2 3위 신예원 72 세종 조치원중 2 제3회 25. 11. 16 1위 김다훈 91 충남 예산중 2 2위 신예원 90 세종 조치원중 2 3위 유동주 80 아산 모종중 1 제3회 전국청소년퀴즈대회 문제 1-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전쟁인 동시에 가장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었다. 사망자는? ⓵ 2,000만~3,000만 명 ② 2,500만~5,000만 명 ③ 4,000만~5,000만 명 ④ 6,000만~7,000만 명 2-나폴레옹 보나파르트(Napoléon Bonaparte)의 고향은? ⓵ 괌 ② 파타야섬 ③ 코르시카섬 ④ 크레타섬 3-18세기 빈 고전주의 악파의 대표적인 인물로 여러 양식에 걸쳐 방대한 작품을 남겨 전시대를 통틀어 음악의 천재 중 한 인물은? ⓵ 슈베르트 ② 모차르트 ③ 쇼팽 ④ 바흐 4-아프리카주 탄자니아의 수도는? ⓵ 도도마 ② 자자니 ③ 터볼리 ④ 자부라 5-고원의 붉은 열매에서 시작된 커피는 이제 세계인들의 애호품이된 커피의 원산지는? 에티오피아 ⓵ 탄자니아 ② 화와이 ③ 브라질 ④ 에티오피아

제69회 전국퀴즈대회, 세종 도원초 신예율 '금메달'

제69회 전국퀴즈대회, 세종 도원초 신예율 '금메달'

[NBC-1TV 김서경 기자] 15일 오후 열린 '제69회 NBC-1TV 전국어린이퀴즈대회(조직위원장 이광윤)'에서 세종 도원초등학교 5학년 신예율 어린이가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신예율은 삼국시대 '신라'를 범위로 한 이번 대회에서 97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제60회 대회와 64회에 이어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예율의 이번 점수는 제60회 대회에서 세운 96점을 1점 능가하는 점수로 기록되었다. 신예율은 금메달 확정 후 가진 NBC-1TV와의 인터뷰에서 "매번 퀴즈대회를 통해서 역사를 공부하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수학 선생님을 존경한다는 신예율은 특기가 피아노 연주이며, 음악 과목을 좋아하고 장래희망은 의사와 피아니스트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65점을 얻은 부산 송정초등학교 5학년 정민희 어린이가 은메달을 챙겼고, 57점을 얻은 서울 동신초등학교 6학년 이성현 이린이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전국어린이퀴즈대회 조직위원회는 임시총회를 갖고 제68회째 이어왔던 정규리그 전반기대회 및 후반기대회 제도를 철회했다. NBC-1TV 전국어린이퀴즈대회 역대 수상자 명단 대 회 입 상 자 점수 학 교 현재 등위 성 명 제1회 20. 4. 4 1위 최다은 5R 아산 남성초 6 고 2 2위 이소율 2R 당진 기지초 3 중 2 3위 길장성 2R 금산 중앙초 5 고 1 제2회 20. 5. 2 1위 전지은 78 충남 금산초 4 중 3 2위 이하늘 49 조치원신봉초6 고 2 3위 정채은 40 아산 남성초 4 중 3 5위 지서연 25 아산 남성초 4 중 3 제3회 20. 6. 7 1위 성우찬 90 서울 한천초 5 고 1 2위 지윤지 70 아산 남성초 2 중 1 3위 김성훈 68 대구 서재초 3 중 2 제4회 20. 7. 4 1위 채하린 89 서울 녹천초 5 고 1 2위 신예원 84 세종 명동초 3 중 2 3위 노하은 70 논산 중앙초 3 중 2 제5회 20. 8. 8 1위 장준섭 94 세종 양지초 6 고 2 2위 곽범준 74 금산 중앙초 5 고 1 3위 김영빈 64 논산 부창초 5 고 1 제6회 20. 9. 5 1위 이다경 94 논산 중앙초 5 고 1 2위 이하늘 55 세종 부강초 5 고 1 3위 문소이 29 서산 석림초 5 고 1 제7회 20.10. 4 1위 윤영서 30 서산 예천초 6 고 2 2위 심지원 30 서산 예천초 6 고 2 3위 봉성찬 10 서산 석림초 5 고 1 제8회 20.11. 7 1위 이지후 90 서울 용원초 5 고 1 2위 백채윤 53 서산 예천초 4 중 3 3위 임채은 49 서산 예천초 6 고 2 제9회 20.12. 5 1위 김하윤 87 서울 한천초 5 고 1 2위 김서현 71 경북 영천초 4 중 3 3위 류봉성 58 논산 중앙초 6 고 2 제10회 20.12.12 1위 박성훈 90 영천 포은초 2 중 1 2위 김도윤 54 아산 신광초 5 고 1 제11회 21. 1. 2 1위 이지후 100 서울 용원초 5 중 3 2위 김민경 70 서산 학돌초 5 중 3 3위 최다은 51 아산 남성초 6 고 1 제12회 21. 2. 6 1위 채하린 79 서울 녹천초 5 중 3 2위 최강희 64 서산 서령초 6 고 1 3위 전지은 16 충남 금산초 4 중 2 제13회 21. 3. 6 1위 이강산 86 세종 부강초 3 중 1 2위 이지후 77 서울 용원초 6 고 1 3위 김민경 75 서산 학돌초 6 중 3 제14회 21. 4. 3 1위 성우찬 98 서울 한천초 6 고 1 2위 이강산 75 세종 부강초 3 중 1 3위 안지은 47 서산 예천초 6 고 1 제15회 21. 5. 1 1위 김나현 88 경북 영천초 2 초 6 2위 문채빈 70 아산 남성초 1 초 5 3위 배은서 68 서울 녹천초 6 고 1 제16회 21. 6. 5 1위 김서현 82 경북 영천초 5 중 3 2위 정채은 76 아산 남성초 5 중 3 3위 배은서 47 서울 녹천초 6 고 1 제17회 21. 7. 3 1위 김서현 88 경북 영천초 5 중 3 2위 정채은 74 아산 남성초 5 중 3 3위 이지후 65 서울 용원초 6 고 1 제18회 21. 8. 7 1위 이지후 97 서울 용원초 6 고 1 2위 김서현 76 경북 영천초 5 중 3 3위 정채은 67 아산 남성초 5 중 3 제19회 21. 9. 4 1위 이지후 92 서울 용원초 6 고 1 2위 정채은 89 아산 남성초 5 중 3 3위 김서현 78 경북 영천초 5 중 3 제20회 21.10. 2 1위 이지후 96 서울 용원초 6 고 1 2위 김서현 91 경북 영천초 5 중 3 3위 김민경 65 서산 학돌초 5 중 3 제21회 21.11. 7 1위 이지후 94 서울 용원초 6 고 1 2위 김서현 90 경북 영천초 5 중 3 3위 정채은 77 아산 남성초 5 중 3 제22회 21.12. 4 1위 김나현 99 경북 영천초 2 초 6 2위 정채은 82 아산 남성초 5 중 3 3위 전지은 78 충남 금산초 5 중 3 제23회 22. 1. 15 1위 홍주현 69 안양 중앙초 2 초 5 2위 강지우 57 울산 중산초 2 초 5 3위 백종호 50 부천 약대초 6 중 3 제24회 22. 2. 19 1위 백종호 80 부천 약대초 6 중 3 2위 김준성 78 아산 신리초 6 중 3 3위 홍주현 75 안양 중앙초 2 초 5 제25회 22. 3. 19 1위 백종호 65 부천 약대초 6 중 3 2위 김지율 63 아산 신리초 6 중 3 3위 유동주 60 온양 동신초 4 중 1 제26회 22. 4. 16 1위 백종호 95 부천 약대초 6 중 3 2위 김준성 70 아산 신리초 6 중 3 3위 유동주 69 온양 동신초 4 중 1 제27회 22. 5. 21 1위 백종호 82 부천 약대초 6 중 3 2위 김준성 80 아산 신리초 6 중 3 3위 전지은 79 금산 금산초 6 중 3 제28회 22. 6. 18 1위 백종호 99 부천 약대초 6 중 3 2위 이서진 80 아산 신리초 3 초 6 3위 김준성 78 아산 신리초 6 중 3 제29회 22. 7. 16 1위 강동현 82 제주 대정초 1 초 4 2위 윤수현 68 강원 영월초 6 중 3 3위 이서진 61 아산 신리초 3 초 6 제30회 22. 8. 20 1위 윤수현 85 강원 영월초 6 중 3 2위 전지은 75 충남 금산초 6 중 3 3위 이서진 74 아산 신리초 3 초 6 제31회 22. 9. 17 1위 윤수현 80 영월 중앙초 6 중 3 2위 이서진 70 아산 신리초 6 중 3 3위 전지은 68 충남 금산초 6 중 3 3위 강동현 68 제주 대정초 1 초 4 제32회 22.10.15 1위 윤수현 80 영월 중앙초 6 중 3 2위 배민준 67 서울 녹천초 5 중 2 3위 이서진 64 아산 신리초 3 초 6 제33회 22.11. 19 1위 이서진 76 아산 신리초 3 초 6 2위 전지은 72 충남 금산초 6 중 3 3위 윤수현 45 영월 중앙초 6 중 3 제34회 22.12. 10 1위 유동주 86 온양 동신초 4 중 1 2위 김여울 80 강원 영월초 2 초 5 3위 권연우 78 제천 내토초 5 중 2 제35회 23. 1. 21 1위 권연우 97 제천 내토초 6 중 2 2위 유동주 88 온양 동신초 5 중 1 3위 임승찬 85 서울 청구초 6 중 2 제36회 23. 2. 18 1위 권연우 99 제천 내토초 6 중 2 2위 임승찬 81 서울 청구초 6 중 2 3위 이혜수 69 아산 충무초 5 중 1 제37회 23. 3. 18 1위 권연우 99 제천 내토초 6 중 2 2위 임승찬 70 서울 청구초 6 중 2 3위 김동현 61 온양 동신초 2 초 4 제38회 23. 4. 15 1위 임승찬 91 제천 내토초 6 중 2 2위 유동주 83 온양 동신초 5 중 1 3위 이혜수 69 아산 충무초 5 중 1 제39회 23. 5. 20 1위 권연우 90 제천 내토초 6 중 2 2위 이혜수 77 아산 충무초 5 중 1 3위 임승찬 51 서울 청구초 6 중 2 제40회 23. 6. 30 1위 이혜수 87 온양 온천초 5 중 1 2위 임승찬 80 서울 청구초 6 중 2 3위 차승율 58 서울 은빛초 3 초 5 제41회 23. 7. 15 1위 유동주 84 온양 동신초 5 중 1 2위 이설린 80 아산 신리초 5 중 1 3위 차승율 71 서울 은빛초 3 초 5 제42회 23. 8. 19 1위 임동현 80 아산 충무초 4 초 6 2위 유동주 74 온양 동신초 5 중 1 3위 이동현 62 아산 충무초 6 중 2 제43회 23. 9. 16 1위 서민기 91 부산 예원초 6 중 2 2위 이설린 84 아산 신리초 5 중 1 3위 임동현 17 아산 충무초 4 초 6 제44회 23.10. 21 1위 유동주 91 온양 동신초 5 중 1 2위 이동현 85 아산 충무초 1 중 2 3위 신승엽 79 아산 충무초 6 중 2 제45회 23.11. 18 1위 이설린 90 아산 신리초 5 중 1 2위 서민기 89 부산 예원초 6 중 2 3위 이동현 86 아산 충무초 6 중 2 제46회 23.12. 9 1위 이설린 83 아산 신리초 5 중 1 2위 서민기 82 부산 예원초 6 중 2 3위 임동현 68 아산 충무초 4 초 6 제47회 24. 1. 20 1위 이설린 87 아산 신리초 6 중 1 2위 권윤솔 74 제천 내토초 6 중 1 3위 윤세령 66 아산 신리초 6 중 1 제48회 24. 2. 17 1위 윤세령 93 아산 신리초 6 중 1 2위 권윤솔 92 제천 내토초 6 중 1 3위 이설린 83 아산 신리초 6 중 1 제49회 24. 3. 16 1위 이혜수 94 온양 온천초 6 중 1 2위 최재원 71 서울 개운초 6 중 1 3위 권윤솔 55 제천 내토초 6 중 1 제50회 24. 4. 20 1위 이혜수 81 온양 온천초 6 중 1 2위 최민준 68 서울 개운초 4 초 5 3위 권윤솔 63 제천 내토초 6 중 1 제51회 24. 5. 18 1위 이설린 71 아산 신리초 6 중 1 2위 권윤솔 70 제천 내토초 6 중 1 3위 최재원 64 서울 개운초 6 중 1 제52회 24. 6. 15 1위 최재원 94 서울 개운초 6 중 1 2위 이혜수 67 온양 온천초 6 중 1 3위 권윤솔 55 제천 내토초 6 중 1 제53회 24. 7. 20 1위 권윤솔 88 제천 내토초 6 중 1 이채윤 88 아산 신리초 6 중 1 3위 최민준 44 서울 개운초 4 초 5 제54회 24. 8. 17 1위 최민준 95 서울 개운초 4 초 5 2위 윤세령 90 아산 신리초 6 중 1 3위 이채윤 89 충남 신리초 6 중 1 이혜수 89 충남 온천초 6 중 1 제55회 24. 9. 21 1위 윤세령 81 충남 신리초 6 중 1 2위 권윤솔 75 제천 내토초 6 중 1 3위 최민준 66 서울 개운초 4 초 5 제56회 24.10. 19 1위 윤세령 95 충남 신리초 6 중 1 2위 최민준 93 서울 개운초 4 초 5 3위 이혜수 92 충남 온천초 6 중 1 제57회 24.11. 16 1위 이혜수 91 충남 온천초 6 중 1 2위 최민준 90 서울 개운초 4 초 5 3위 윤세령 89 충남 신리초 6 중 1 이채윤 89 아산 신리초 6 중 1 제58회 24.12. 4 1위 권윤솔 87 충북 내토초 6 중 1 2위 윤세령 78 충남 신리초 6 중 1 3위 이혜수 73 충남 온천초 6 중 1 제59회 25. 1. 29 1위 김세영 92 강원 내곡초 6 초 6 2위 정민희 89 부산 송정초 5 초 5 3위 이성현 81 서울 동신초 6 초 6 제60회 25. 2. 15 1위 신예율 96 세종 도원초 5 초 5 2위 정민희 78 부산 송정초 5 초 5 3위 김세영 65 강원 내곡초 6 초 6 제61회 25. 3. 15 1위 정민희 90 부산 송정초 5 초 5 2위 이성현 75 서울 동신초 6 초 6 3위 김세영 56 강원 내곡초 6 초 6 제62회 25. 4. 19 1위 정민희 98 부산 송정초 5 초 5 2위 조수아 69 서울덕은한강초1 초 1 3위 김세영 67 강원 내곡초 6 초 6 제63회 25. 5. 17 1위 조수아 95 서울덕은한강초1 초 1 2위 김세영 86 강원 내곡초 6 초 6 3위 정민희 82 부산 송정초 5 초 5 제64회 25. 6. 21 1위 신예율 88 세종 도원초 5 초 5 2위 조수아 85 덕은 한강초 5 초 1 3위 정민희 72 부산 송정초 5 초 5 제65회 25. 7. 19 1위 김수현 88 경북 병곡초 5 초 5 2위 김세영 88 강원 내곡초 6 초 6 3위 이성현 54 서울 동신초 6 초 6 제66회 25. 8. 16 1위 김수현 97 경북 병곡초 5 초 5 2위 신예율 87 세종 도원초 5 초 5 3위 이성현 78 서울 동신초 6 초 6 제67회 25. 9. 20 1위 김수현 98 경북 병곡초 5 초 5 2위 조수아 88 덕은 한강초 5 초1 3위 이성현 70 서울 동신초 6 초 6 제68회 25. 10. 18 1위 김수현 99 경북 병곡초 5 초 5 2위 조수아 86 덕은 한강초 1 초 1 3위 신예원 73 세종 도원초 5 초 5 제69회 25. 11. 15 1위 신예원 97 세종 도원초 5 초 5 2위 정민희 65 부산 송정호 5 초 5 3위 이성현 57 서울 동신초 5 초 6 NBC-1TV 제69회 전국어린이퀴즈대회 문제 1. 신라의 선덕왕은 몇 대 왕인가? ⓵. 26대 ② 27대 ③ 28대 ④ 39대 2. 삼국을 통일한 신라의 왕은? ⓵ 의장왕 ② 무열왕 ③ 경순왕 ④ 선덕여왕 3. 세속5계 가운데 부모에 효도를 다할 것은? ⓵ 임전무퇴 ② 교우이신 ③ 사친이효 ④ 살생유택 4. 세속5계 가운데 임금(국가)에 충성을 다할 것은? ⓵ 임전무퇴 ② 교우이신 ③ 사군이충 ④ 살생유택 5. 세속5계 가운데 전쟁터에 나아가서는 물러남이 없을 것은? ⓵ 임전무퇴 ② 교우이신 ③ 사친이효 ④ 살생유택 6. 제56대 신라의 마지막은? ⓵ 고종왕 ② 경순왕 ③ 의자왕 ④ 우왕 7. 삼국사기의 편찬 책임자는? ⓵ 김홍도 ② 삼유기 ③ 김부식 ④ 김종호 8. 청소년 교육과 인재양성을 목표로 운영되었던 신라의 청소년 교육 기관은? ⓵ 중지화랑관 ② 신유원 ③ 화랑도 ④ 신라청소년단 9. 삼국을 통일한 신라의 왕은? ⓵ 의장왕 ② 무열왕 ③ 경순왕 ④ 선덕여왕 10. 세속5계 가운데 신의로써 벗을 사귈 것은? ⓵ 임전무퇴 ② 교우이신 ③ 사친이효 ④ 살생유택

병역명문가 이응호, 대한민국 10대 인물 선정

병역명문가 이응호, 대한민국 10대 인물 선정

[NBC-1TV 박승훈 기자] 병역명문가로 지정되며 대한민국 국방의 자존심을 높이고 있는 이응호 압구정로데오발전위원회 홍보국장이 NBC-1TV가 선정한 ‘2025 대한민국 10대 인물상’을 수상했다. 본사 이광윤 보도본부장은 14일 오후, NBC-1TV에서 이 홍보국장에게 선정패와 10대 인물훈장을 수여하고 병역명문가에 대한 존재감을 공유했다. 이응호 국장이 지난 10월 16일 지정된 '병역명문가(兵役名門家)'는 대한민국에서 3대(代)가 모두 현역 군인(전환 복무 포함)으로 만기 전역한 가문에게 지정하는 병무청의 대표적인 선진 정책이다. 2004년 9월 8일 제정된 병역명문가는 선정 기준이 매우 까다롭고 엄격하다. 3대, 즉 신청자 본인, 아버지, 할아버지뿐만 아니라 백부, 숙부, 사촌 모든 형제까지 현역 복무를 성실히 마쳐야 심사가 가능하며, 현재 23,237가문(112,202명)이 지정되었다. 한편, 이응호 국장은 지난 2017년 압구정동로데오활성추진위원회(위원장 박정록) 소속으로 당시 관내 건물주로부터 20%~50%까지 임대료 인하를 요청하고 200여 개의 빈 점포 중 35개가 착한 임대료 점포를 유치하는데 동참한 미담을 갖고 있다. 이러한 착한 임대료 운동이 성공하자 당시 타 시. 군에서도 이 같은 착한 임대료 사업이 활성화되는 기폭제가 되었으며, 이 미담은 NBC-1TV는 물론 MBC, SBS 등 방송사와 24건의 기사로 대서특필 되기도 했다.


NBC-1TV WORLD NEWS-Ch1

더보기

NBC-1TV WORLD NEWS-Ch2

더보기
[특집] 이규석 세계태권도연맹 명예 부총재 '인터뷰' [NBC-1TV 김서경 기자] 이규석 세계태권도연맹 명예 부총재(이하 부총재)가 30일 오후 있은 NBC-1TV 특별 초대석에 출연해 태권도 전반에 대한 다양한 소신을 밝혔다. 본사 이광윤 보도본부장이 진행한 방송은 처음에는 덕담으로 시작되었으나 예민한 질문이 시작되면서 스튜디오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날 보도본부장의 질문은 본 취재기자가 방송사고까지 예상할 만큼 송곳질문이었다. "태권도계에 만연한 월단 문제에 대한 비판이 많다, 부 총재님은 정식으로 수련해서 단증을 받았느냐"는 예민한 질문이 첫 포문이었다. 이에 이규석 부총재는 "당연히 나는 정식으로 수련하고 정식으로 단증을 받았다. 오늘 집에 가서 청도관 단증과 대한태수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 단증을 초단증부터 모두 팩스로 보내주겠다"라며 당당함을 보였다. 이어 선수생활에 관한 질문에도 "1963년 10월 9일 있었던 '제44회 전국체전' 은메달 사진을 보여주며 구체적인 선수생활의 역사를 소개했다. 검증 차원에서 던진 질문 모두 오히려 이규석 부총재의 진가를 확인시키는 분위기로 바뀌면서 화제는 자연스럽게 가족사로 넘어갔다. 정미소에 종업원으로 취직했던 정주영 명예회장이 주인집 딸을 짝사랑했다고 한 인물이

NBC-1TV WORLD NEWS-Ch3

더보기
‘춘천 2024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 [NBC-1TV 박승훈 기자] ‘춘천 2024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춘천에서 개막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처음 개최돼 제14회를 맞이하는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는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춘천에어돔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미국, 중국, 튀르키예 등 129개국 1,613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올림픽 출전을 위한 랭킹포인트 40점을 부여하는 대회로 전 세계 엘리트 태권도 선수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뜨겁다. 주니어대회인 만큼 세계태권도의 미래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대회라 할 수 있다. 춘천시는 올해 태권도 국제행사를 연이어 개최하고 있다. 이미 올 7월 ‘강원춘천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해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유치에 성공한 춘천시는 이번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를 계기로 명실상부 세계태권도 중심도시로서 거듭남과 동시에 국제적 인지도 역시 높아질 전망이다. 춘천에어돔에서 진행된 대회 개막식에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와 육동한 춘천시장, 양진방 대한태권

교육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각국대통령 밀착취재

경제

더보기

미디어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정치

더보기
대한민국헌정회 여성위원회, ‘남녀 동수 대표성 명문화 헌법개정 토론회’ 개최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대한민국헌정회 여성위원회(위원장 김방림)는 25일 오후 2시, 국회 내 헌정회 1층 회의실에서 헌법에 대표성의 남녀 동수를 명문화하기 위한 ‘정치적 기본권과 젠더’를 주제로 한 헌법개정 토론회를 개최한다. 헌정회 여성위원회와 시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시민개헌넷)가 공동 주최하고, 헌법개정여성연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젠더 관점에서 헌법 속 정치적 기본권을 재조명하고 국민주권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현행 헌법은 정치적 기본권을 ‘참여의 권리’로만 규정하고 대표가 될 권리인 ‘대표의 권리’에 대해서는 명확히 규정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여성의 참정권이 보장되어 있음에도 남성과 동등하게 대표되지 못하는 한계를 갖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문제를 젠더의 관점에서 헌법개정 방향에 대해 모색하고, 참정권과 피선거권 등 정치적 기본권의 개념을 재구성함으로써 대표성에서의 남녀 동수(Parity)를 헌법적 권리로 명문화하는 방안을 주로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정대철 헌정회장의 축사와 김방림 헌정회 여성위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된다. 이어 김은경 헌법개정여성연대 공동대표가 좌장을 맡고, 김은주 한국여성정치연구소장이

[단독] 전직 대통령경호관들, 청남대에서 '현직 회상'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전직 대통령경호관들로 구성된 (사)대통령경호안전연구회(회장 이재진)는 1일 오후, 옛 근무지 청남대를 찾아 현직 근무시절을 회상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상범 전 대통령경호실장 등 60여 명의 회원들이 모인 이날 행사는 주로 청남대 일대를 돌아보며 서로의 근무담을 공유하며 시간을 보냈다. 노무현 대통령 취임후 청남대가 청와대에서 충청북도로 이관되면서 관광객들을 위한 건물이 새로 생겨 예전 분위기와는 달라진 모습에 아쉬움을 보이던 회원들은 당시 허리 높이의 나무가 지금은 성인 키 몇 배나 되는 거목이 된 것을 보고 격세지감을 느끼기도 했다. 특히, 동료회원(신현구)이 기증해 기념관 코너에 전시된 국내 및 국빈행사 경호관 비표를 보고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근무시절로 돌아간듯 걸음을 멈추고 감회에 젖었다. 흔들리는 나뭇잎을 보고도 대통령 안전에 촉각을 세웠던 대통령경호관들... 비록 퇴직한 지 오래되었지만, 대한민국과 대통령에 대한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살아온 그들만의 리그가 존재한다는 신뢰감이 들었다. 한편, 이날 행사를 가진 (사)대통령경호안전연구회(대경회)는 경호처(실) 소속 공무원으로 퇴직 후 동호회 개념의






백선엽 장군 일대기 다룬 영화 ‘승리의 시작’ 13일 국회 시사회
[NBC-1TV 김서경 기자] 보수의 아이콘 권순도 감독이 장기간에 걸친 단독취재로 완성한 다큐멘터리 영화 ‘승리의 시작’이 1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려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19일 전국 개봉을 앞두고, 국회에서 먼저 시사회를 통해 공개한 이 작품은 백선엽 장군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2003년부터 백선엽 장군을 밀착 취재해 온 권순도 감독의 22년간 기록을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백선엽 장군은 6·25전쟁의 위기 속에서 공산군을 막아낸 대한민국 최초의 4성 장군이다. 이후 대만·프랑스·캐나다 대사를 역임하고 교통부장관으로도 봉직했으며,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생의 마지막까지 헌신했다. 권 감독은 특히 “장군이 가족의 생사조차 알 수 없던 10개월 동안 오직 전선에서 싸웠다는 사실이 가장 큰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영화는 백 장군의 전투지 답사 기록과 생전 인터뷰, 그리고 그를 따랐던 전우와 예비역 장성 등 국내외 30여 명의 증언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객관성과 역사성을 갖춘 동시에 다부동 전투 등의 극적 장면은 드라마 형식으로 재연해 영화적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젊은 시절 백 장군을 연기한 배우는 놀라운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았으며, 친




국회 장애예술인 특별전시 “연결된 삶, 빛나는 울림” 폐막
[NBC-1TV 정세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가 주최한 국회로 찾아가는 장애예술인 특별전시, “연결된 삶, 빛나는 울림”이 10일, 3일간의 성공적인 전시를 마쳤다. 전시회를 기획, 총괄한 사단법인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배은주 이사장과 이번 전시에 큐레이터로 함께한 한국문화콘텐츠교육원 정동욱 원장은 “작품 하나하나에 담겨 있는 훌륭한 예술성이 국회라는 입법기관의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이곳 국회를 찾는 모든 시민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는 계기가 되었고, 함께하는 세상의 아름다운 기준을 작품을 통해 전달한 것 같다” 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정희 작가와 중견작가 최일권, 최지현, 이다래 작가 등 다수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공모를 통해 작가를 모집했으며, 참여작가 11명, 미디어 참여작가 26명 등 총 37명의 작가가 참가해 다양하고 개성 있는 작품세계를 선보였다. 국민의힘 김승수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예지 국회의원, 국민의힘 최보윤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국회의원,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이 대거 공동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