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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석 WT 명예부총재, '2025 대한민국 10대 인물상'

-문무를 겸비한 최고의 태권도인이자 태권도 세계화에 앞장선 공로...

이규석 WT 명예부총재, '2025 대한민국 10대 인물상'

[NBC-1TV 김서경 기자] 이규석 세계태권도연맹 명예부총재(이하 부총재)가 24일, 본사 이광윤 보도본부장으로부터 NBC-1TV 선정 '2025 대한민국 10대 인물상'을 수상했다.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가 지난 2020년 '10대 인물상'을 수상한 이래 태권도계 거물급 인사가 10대 인물에 오른 것은 이 부총재가 두 번째이다. 이 부총재의 이번 10대 인물 선정은 문무를 겸비한 최고의 태권도인이자 태권도 세계화에 앞장선 업적 때문이다. 태권도계에 입문한 지 68년이 된 이 부총재는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후 한때 경영학 강의를 하였으나 태권도에 대한 열정으로 다시 체육학을 전공하여 태권도 외길 인생을 살았다. 1997년 한국체육대학교 태권도부를 창단하고 태권도 교과목이 역사상 처음 학점으로 인정받게 한 그는 1981년 용인대학교 전직한 후 1982년 세계 최초로 태권도학과를 설립했으며 16년 동안 용인대학교에서 수많은 제자들을 배출했다. 그리고 1997년 다시 가천대학교로 옮겨 태권도학과를 설립하고 2007년 정년퇴임까지 2,000여 명(4단 이상)의 제자들을 국제적 태권도인으로 양성하는 교육자의 삶을 살았다. 태권도 국제화의 필요성을 절감했던 그는 1984년이래 아시아태권도연맹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아시아지역의 태권도 전파와 조직화에 앞장섰고, 2013년 11월 28일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으로 당선되었다. 2017년 6월 23일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에 재선 되었으며 2021년 10월 10일에는 선거를 통해 3선에 회장이 되었다. 아울러 세계태권도연맹 부총재 및 이사,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직무대행, 국기원 이사, 국기원이사장 직무대행, 국기원연구소장을 역임했다.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인도네시아아시안게임에 태권도 종목 품새 경기가 채택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그는 태권도의 실기와 이론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태권도와 세계무술' 'A Guide to taekwondo' 'taekwondo and World Martial Arts'의 저서와 '태권도의 역사와 철학'을 비롯한 많은 논문이 발표하며 문무를 겸비한 존재감을 보였다. 이 부총재는 빛바랜 제46회 전국체육대회(광주) 은메달과 초단부터 4단까지의 역대 단증을 모두 보관하고 있는 전통 태권도인이다. “우물물을 마시는 자는 그 우물을 판 자를 기억하라(Man who drinks water from a well remember him who dug it)" 언필칭, 이 부총재는 '태권도의 지존' 그 자체이다. ·· 이규석 세계태권도연맹 명예 부총재 프로필 ☞1942년 서울 출생 ☞1948년 3월~1954년 2월 방산국민학교 졸업 ☞1954년 3월 1957년 2월 동성중학교 졸업 ☞1057년 3월 1960년 2월 동성고등학교 졸업 ☞1960년 3월 ~1964년 2월 10일 성균관대학교 경상대학 경영대학 경영학과 졸업 ☞1960년 6월 26일 초단/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홍희)/태권도 청도관(관장 엄운규) ☞1960년 11월 27일 청도관 8개 대학 대학대회 단체전 우승(성균관대) ☞1961년 11월 25일 2단/대한태권도협회(회장 최홍희)/태권도 청도관 관장 엄운규, 사범 현종명) ☞1962년 2월~1963년 2월 성균관대학교 태권도부 주장 ☞1962년 11월 23일 3단/대한태권도 학생연맹(회장 현종명, 사범 엄운규, 사범 민운식) ☞1963년 3월 16일 3단/대한태수도협회 ☞1963년 10월 9일 제44회 전국체육대회 대학부 단체 준우승(전주) ☞1964년 2월 1일 4단/태수도 청도관 ☞1964년 2월 1966년 4월 38사단 태권도 수석사범 ☞1964년 3월 7일 1964년 전국남녀우수선수권대회 우승(重량급) ☞1964년 3월 8일 3.1절기념 개인선수권대회 우승(重량급) ☞1964년 9월 8일 제45회 전국체육대회 고기부 라이트급 준우승(인천) ☞1965년 10월 8일 제46회 전국체육대회 고기부 페더급 준우승(굉주) ☞1964년 2월~1966년 4월 R.O.T.C 2기 만기제대(부관) ☞1965년 4월 11일 4단/대한태수도협회 ☞1966년 3월~1974년 2월 25일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졸업 ☞1978년 3월~1980년 2월 25일 동국대학교 대학원 체육학과 졸업 ☞1976년 10월 16일~1976년 10월 17일 제2아시아 선수권대회 한국 대표선수단 코치 ☞1997년 한국체육대학교 태권도부 창설, 태권도 교과목이 세계 역사상 처음으로 학점으로 인정 받게 함 ☞1982년 용인대학교에서 세계 최초로 태권도학과 설립 ☞1997년 가천대학교 태권도학과 설립 ☞1983년 10월 20일~1983년 10월 23일 제6회 세계선수권대회 한국 대표선수단 감독 ☞1995년 4월~1996년 세계태권도연맹 기술위원장 ☞1998년 1월~1998년 7월 세계태권도연맹 심판 위원장 ☞2000년 3월 22일~2001년 10월 31일 세계태권도연맹 교육분과 의원장 ☞2001년 12월~2005년 4월 18일 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 ☞2002년 3월 1일~2004년 8월 31일 가천대학교 생활과학대학 학장 ☞2004년 1월 29일~2004년 4월 27일 대한태권도협회장 직무대행 ☞2004년 5월~2013년 11월 27일 아시아태권도연맹 선임부회장 ☞2001년 7월 1일~2012년 4월 30일 제27대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2006년 2월 1일~2009년 1월 31일 국기원 이사겸 태권도연구소장 ☞2006년 4월 27일~2017년 6월 22일 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 ☞2009년 1월 5일~2013년 11월 27일 아시아태권도연맹 사무총장 ☞2012년 5월 1일~현재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 자문위원 ☞2013년 5월 28일~2013년 6월 30일 국기원 이사장 직무대행 ☞2013년 11월 28일~2025년 7월 24일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2017년 6월 23일~2025년 7월 24일 현재 세계태권도연맹 부총재, ☞현 아시아태권도연맹 명예회장 ☞현 세계태권도연맹 명예부총재 ☞현 춘천 레저 태권도조직워원회 명예조직위원장.



제70회 전국퀴즈대회, 경북 병곡초 김수현 '금메달'

제70회 전국퀴즈대회, 경북 병곡초 김수현 '금메달'

[NBC-1TV 김서경 기자] 20일 오후 열린 '제70회 전국어린이퀴즈대회(조직위원장 이광윤)'에서 경북 영덕 병곡초등학교 5학년 김수현 어린이가 98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모두 5개의 금메달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7월 19일 개최되었던 '제65회 대회'에서 금메달로 화려하게 데뷔했던 김수현은 8월 16일 있었던 '제66회 대회'와 9월 20일 열렸던 '제67회 대회', 10월 18일 '제68회 대회' 금메달에 이어 5번째 금메달을 챙기면서 역대 금메달 최다기록 공동 2위에 올랐다. 김수현은 현재 금메달 5개로 부천 약대초등학교 백종호(현 중학교 3학년)와 함께 동률을 이루며 금메달 6개로 최다 금메달 진기록을 가진 서울 용원초등학교 이지후의 기록에 단 한개의 금메달만 남겨두고 있다. 김수현의 이번 점수 98점은 제68회 대회에서 얻었던 99점보다 1점이 낮지만 의학상식 문제로 출제된 이번 대회의 난이도는 일반 성인도 풀기 힘든 고난도로 해석된다. 김수현은 금메달 확정 후 가진 NBC-1TV와의 인터뷰에서 "다섯 번째 금메달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그동안 문제는 주로 역사 분야였는데, 이번에는 건강 문제가 나와서 조금 긴장되었지만 새로운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김수현은 또,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 진기록에 도전하겠다"는 야무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63회 대회' 금메달리스트 덕은 한강초등학교 1학년 조수아는 88점으로 은메달을, 서울 동신초등학교 6학년 이성현은 82점으로 동메달을 챙겼다. 제70회 전국어린이퀴즈대회 '역대 성적' 대 회 입 상 자 점수 학 교 현재 등위 성 명 제1회 20. 4. 4 1위 최다은 5R 아산 남성초 6 고 2 2위 이소율 2R 당진 기지초 3 중 2 3위 길장성 2R 금산 중앙초 5 고 1 제2회 20. 5. 2 1위 전지은 78 충남 금산초 4 중 3 2위 이하늘 49 조치원신봉초6 고 2 3위 정채은 40 아산 남성초 4 중 3 5위 지서연 25 아산 남성초 4 중 3 제3회 20. 6. 7 1위 성우찬 90 서울 한천초 5 고 1 2위 지윤지 70 아산 남성초 2 중 1 3위 김성훈 68 대구 서재초 3 중 2 제4회 20. 7. 4 1위 채하린 89 서울 녹천초 5 고 1 2위 신예원 84 세종 명동초 3 중 2 3위 노하은 70 논산 중앙초 3 중 2 제5회 20. 8. 8 1위 장준섭 94 세종 양지초 6 고 2 2위 곽범준 74 금산 중앙초 5 고 1 3위 김영빈 64 논산 부창초 5 고 1 제6회 20. 9. 5 1위 이다경 94 논산 중앙초 5 고 1 2위 이하늘 55 세종 부강초 5 고 1 3위 문소이 29 서산 석림초 5 고 1 제7회 20.10. 4 1위 윤영서 30 서산 예천초 6 고 2 2위 심지원 30 서산 예천초 6 고 2 3위 봉성찬 10 서산 석림초 5 고 1 제8회 20.11. 7 1위 이지후 90 서울 용원초 5 고 1 2위 백채윤 53 서산 예천초 4 중 3 3위 임채은 49 서산 예천초 6 고 2 제9회 20.12. 5 1위 김하윤 87 서울 한천초 5 고 1 2위 김서현 71 경북 영천초 4 중 3 3위 류봉성 58 논산 중앙초 6 고 2 제10회 20.12.12 1위 박성훈 90 영천 포은초 2 중 1 2위 김도윤 54 아산 신광초 5 고 1 제11회 21. 1. 2 1위 이지후 100 서울 용원초 5 중 3 2위 김민경 70 서산 학돌초 5 중 3 3위 최다은 51 아산 남성초 6 고 1 제12회 21. 2. 6 1위 채하린 79 서울 녹천초 5 중 3 2위 최강희 64 서산 서령초 6 고 1 3위 전지은 16 충남 금산초 4 중 2 제13회 21. 3. 6 1위 이강산 86 세종 부강초 3 중 1 2위 이지후 77 서울 용원초 6 고 1 3위 김민경 75 서산 학돌초 6 중 3 제14회 21. 4. 3 1위 성우찬 98 서울 한천초 6 고 1 2위 이강산 75 세종 부강초 3 중 1 3위 안지은 47 서산 예천초 6 고 1 제15회 21. 5. 1 1위 김나현 88 경북 영천초 2 초 6 2위 문채빈 70 아산 남성초 1 초 5 3위 배은서 68 서울 녹천초 6 고 1 제16회 21. 6. 5 1위 김서현 82 경북 영천초 5 중 3 2위 정채은 76 아산 남성초 5 중 3 3위 배은서 47 서울 녹천초 6 고 1 제17회 21. 7. 3 1위 김서현 88 경북 영천초 5 중 3 2위 정채은 74 아산 남성초 5 중 3 3위 이지후 65 서울 용원초 6 고 1 제18회 21. 8. 7 1위 이지후 97 서울 용원초 6 고 1 2위 김서현 76 경북 영천초 5 중 3 3위 정채은 67 아산 남성초 5 중 3 제19회 21. 9. 4 1위 이지후 92 서울 용원초 6 고 1 2위 정채은 89 아산 남성초 5 중 3 3위 김서현 78 경북 영천초 5 중 3 제20회 21.10. 2 1위 이지후 96 서울 용원초 6 고 1 2위 김서현 91 경북 영천초 5 중 3 3위 김민경 65 서산 학돌초 5 중 3 제21회 21.11. 7 1위 이지후 94 서울 용원초 6 고 1 2위 김서현 90 경북 영천초 5 중 3 3위 정채은 77 아산 남성초 5 중 3 제22회 21.12. 4 1위 김나현 99 경북 영천초 2 초 6 2위 정채은 82 아산 남성초 5 중 3 3위 전지은 78 충남 금산초 5 중 3 제23회 22. 1. 15 1위 홍주현 69 안양 중앙초 2 초 5 2위 강지우 57 울산 중산초 2 초 5 3위 백종호 50 부천 약대초 6 중 3 제24회 22. 2. 19 1위 백종호 80 부천 약대초 6 중 3 2위 김준성 78 아산 신리초 6 중 3 3위 홍주현 75 안양 중앙초 2 초 5 제25회 22. 3. 19 1위 백종호 65 부천 약대초 6 중 3 2위 김지율 63 아산 신리초 6 중 3 3위 유동주 60 온양 동신초 4 중 1 제26회 22. 4. 16 1위 백종호 95 부천 약대초 6 중 3 2위 김준성 70 아산 신리초 6 중 3 3위 유동주 69 온양 동신초 4 중 1 제27회 22. 5. 21 1위 백종호 82 부천 약대초 6 중 3 2위 김준성 80 아산 신리초 6 중 3 3위 전지은 79 금산 금산초 6 중 3 제28회 22. 6. 18 1위 백종호 99 부천 약대초 6 중 3 2위 이서진 80 아산 신리초 3 초 6 3위 김준성 78 아산 신리초 6 중 3 제29회 22. 7. 16 1위 강동현 82 제주 대정초 1 초 4 2위 윤수현 68 강원 영월초 6 중 3 3위 이서진 61 아산 신리초 3 초 6 제30회 22. 8. 20 1위 윤수현 85 강원 영월초 6 중 3 2위 전지은 75 충남 금산초 6 중 3 3위 이서진 74 아산 신리초 3 초 6 제31회 22. 9. 17 1위 윤수현 80 영월 중앙초 6 중 3 2위 이서진 70 아산 신리초 6 중 3 3위 전지은 68 충남 금산초 6 중 3 3위 강동현 68 제주 대정초 1 초 4 제32회 22.10.15 1위 윤수현 80 영월 중앙초 6 중 3 2위 배민준 67 서울 녹천초 5 중 2 3위 이서진 64 아산 신리초 3 초 6 제33회 22.11. 19 1위 이서진 76 아산 신리초 3 초 6 2위 전지은 72 충남 금산초 6 중 3 3위 윤수현 45 영월 중앙초 6 중 3 제34회 22.12. 10 1위 유동주 86 온양 동신초 4 중 1 2위 김여울 80 강원 영월초 2 초 5 3위 권연우 78 제천 내토초 5 중 2 제35회 23. 1. 21 1위 권연우 97 제천 내토초 6 중 2 2위 유동주 88 온양 동신초 5 중 1 3위 임승찬 85 서울 청구초 6 중 2 제36회 23. 2. 18 1위 권연우 99 제천 내토초 6 중 2 2위 임승찬 81 서울 청구초 6 중 2 3위 이혜수 69 아산 충무초 5 중 1 제37회 23. 3. 18 1위 권연우 99 제천 내토초 6 중 2 2위 임승찬 70 서울 청구초 6 중 2 3위 김동현 61 온양 동신초 2 초 4 제38회 23. 4. 15 1위 임승찬 91 제천 내토초 6 중 2 2위 유동주 83 온양 동신초 5 중 1 3위 이혜수 69 아산 충무초 5 중 1 제39회 23. 5. 20 1위 권연우 90 제천 내토초 6 중 2 2위 이혜수 77 아산 충무초 5 중 1 3위 임승찬 51 서울 청구초 6 중 2 제40회 23. 6. 30 1위 이혜수 87 온양 온천초 5 중 1 2위 임승찬 80 서울 청구초 6 중 2 3위 차승율 58 서울 은빛초 3 초 5 제41회 23. 7. 15 1위 유동주 84 온양 동신초 5 중 1 2위 이설린 80 아산 신리초 5 중 1 3위 차승율 71 서울 은빛초 3 초 5 제42회 23. 8. 19 1위 임동현 80 아산 충무초 4 초 6 2위 유동주 74 온양 동신초 5 중 1 3위 이동현 62 아산 충무초 6 중 2 제43회 23. 9. 16 1위 서민기 91 부산 예원초 6 중 2 2위 이설린 84 아산 신리초 5 중 1 3위 임동현 17 아산 충무초 4 초 6 제44회 23.10. 21 1위 유동주 91 온양 동신초 5 중 1 2위 이동현 85 아산 충무초 1 중 2 3위 신승엽 79 아산 충무초 6 중 2 제45회 23.11. 18 1위 이설린 90 아산 신리초 5 중 1 2위 서민기 89 부산 예원초 6 중 2 3위 이동현 86 아산 충무초 6 중 2 제46회 23.12. 9 1위 이설린 83 아산 신리초 5 중 1 2위 서민기 82 부산 예원초 6 중 2 3위 임동현 68 아산 충무초 4 초 6 제47회 24. 1. 20 1위 이설린 87 아산 신리초 6 중 1 2위 권윤솔 74 제천 내토초 6 중 1 3위 윤세령 66 아산 신리초 6 중 1 제48회 24. 2. 17 1위 윤세령 93 아산 신리초 6 중 1 2위 권윤솔 92 제천 내토초 6 중 1 3위 이설린 83 아산 신리초 6 중 1 제49회 24. 3. 16 1위 이혜수 94 온양 온천초 6 중 1 2위 최재원 71 서울 개운초 6 중 1 3위 권윤솔 55 제천 내토초 6 중 1 제50회 24. 4. 20 1위 이혜수 81 온양 온천초 6 중 1 2위 최민준 68 서울 개운초 4 초 5 3위 권윤솔 63 제천 내토초 6 중 1 제51회 24. 5. 18 1위 이설린 71 아산 신리초 6 중 1 2위 권윤솔 70 제천 내토초 6 중 1 3위 최재원 64 서울 개운초 6 중 1 제52회 24. 6. 15 1위 최재원 94 서울 개운초 6 중 1 2위 이혜수 67 온양 온천초 6 중 1 3위 권윤솔 55 제천 내토초 6 중 1 제53회 24. 7. 20 1위 권윤솔 88 제천 내토초 6 중 1 이채윤 88 아산 신리초 6 중 1 3위 최민준 44 서울 개운초 4 초 5 제54회 24. 8. 17 1위 최민준 95 서울 개운초 4 초 5 2위 윤세령 90 아산 신리초 6 중 1 3위 이채윤 89 충남 신리초 6 중 1 이혜수 89 충남 온천초 6 중 1 제55회 24. 9. 21 1위 윤세령 81 충남 신리초 6 중 1 2위 권윤솔 75 제천 내토초 6 중 1 3위 최민준 66 서울 개운초 4 초 5 제56회 24.10. 19 1위 윤세령 95 충남 신리초 6 중 1 2위 최민준 93 서울 개운초 4 초 5 3위 이혜수 92 충남 온천초 6 중 1 제57회 24.11. 16 1위 이혜수 91 충남 온천초 6 중 1 2위 최민준 90 서울 개운초 4 초 5 3위 윤세령 89 충남 신리초 6 중 1 이채윤 89 아산 신리초 6 중 1 제58회 24.12. 4 1위 권윤솔 87 충북 내토초 6 중 1 2위 윤세령 78 충남 신리초 6 중 1 3위 이혜수 73 충남 온천초 6 중 1 제59회 25. 1. 29 1위 김세영 92 강원 내곡초 6 초 6 2위 정민희 89 부산 송정초 5 초 5 3위 이성현 81 서울 동신초 6 초 6 제60회 25. 2. 15 1위 신예율 96 세종 도원초 5 초 5 2위 정민희 78 부산 송정초 5 초 5 3위 김세영 65 강원 내곡초 6 초 6 제61회 25. 3. 15 1위 정민희 90 부산 송정초 5 초 5 2위 이성현 75 서울 동신초 6 초 6 3위 김세영 56 강원 내곡초 6 초 6 제62회 25. 4. 19 1위 정민희 98 부산 송정초 5 초 5 2위 조수아 69 서울덕은한강초1 초 1 3위 김세영 67 강원 내곡초 6 초 6 제63회 25. 5. 17 1위 조수아 95 서울덕은한강초1 초 1 2위 김세영 86 강원 내곡초 6 초 6 3위 정민희 82 부산 송정초 5 초 5 제64회 25. 6. 21 1위 신예율 88 세종 도원초 5 초 5 2위 조수아 85 덕은 한강초 5 초 1 3위 정민희 72 부산 송정초 5 초 5 제65회 25. 7. 19 1위 김수현 88 경북 병곡초 5 초 5 2위 김세영 88 강원 내곡초 6 초 6 3위 이성현 54 서울 동신초 6 초 6 제66회 25. 8. 16 1위 김수현 97 경북 병곡초 5 초 5 2위 신예율 87 세종 도원초 5 초 5 3위 이성현 78 서울 동신초 6 초 6 제67회 25. 9. 20 1위 김수현 98 경북 병곡초 5 초 5 2위 조수아 88 덕은 한강초 5 초1 3위 이성현 70 서울 동신초 6 초 6 제68회 25. 10. 18 1위 김수현 99 경북 병곡초 5 초 5 2위 조수아 86 덕은 한강초 1 초 1 3위 신예원 73 세종 도원초 5 초 5 제69회 25. 11. 15 1위 신예원 97 세종 도원초 5 초 5 2위 정민희 65 부산 송정호 5 초 5 3위 이성현 57 서울 동신초 5 초 6 제70회 25. 12. 20 1위 김수현 98 경북 병곡초 5 초 5 2위 조수아 88 덕은 한강초 1 초 1 3위 이성현 82 서울 동신초 6 초 6 제70회 전국어린이퀴즈대회 문제 1. 우리 몸에서 혈압 조절에 관여하는 제일 주요장기는? ⓵ 간 ②허파 ③ 신장 ④심장 2. 우리몸 상처 출혈시 이 출혈을 멈추게하는 혈액응고에 중요한 세포는? ⓵ 혈소판 ② 백혈구 ③대동맥 ④소동맥 3. 일반인에서 안정시 정상적인 심장박동수 범위는 1분당 몇회일까요? ⓵ 50-60회 ②60-90회 ③90-80 ④ 90-100 4.우리몸에서 숨쉬기와 산소 교환에 관련된 주요기관은? ⓵간 ②위 ③폐 ④ 대장 5. 우리 몸에서 뼈를 구성하는 주요 원소(성분)는? ⓵단백질 ②비타민 ③칼슘 ④비타민A 6.이 장기는 복부의 등쪽에 한쌍으로 위치해서, 우리몸의 대사산물 및 노폐물을 걸러서 소변으로 배출하는 배설기능 외에 몸의 항상성유지 등에 관여하는 이장기는? ⓵간 ②위 ③ 소장 ④신장 7.다음중 혈액을 통해 전염되는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전염되는 간염바이러스는? ⓵A형 ②B형 ③C형 ④D형 8. 사람의 뇌는 대뇌, 소뇌, 뇌간(중간뇌, 교뇌, 연수) 등으로 나뉘어지며 각각 다른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몸의 자세와 균형을 유지하는데 관여하는 뇌는 무엇일까요? ⓵대뇌 ②소뇌 ③뇌간 ④두뇌 9.운동시 우리 몸에서 가장먼저 사용되는 에너지원료는 무엇일까요? ⓵지방 ②단백질 ③탄소화물 ④유기물 10.혈액은 몸안의 각 조직을 끊임없이 순환하며 산소와 영양분을 전달하는 등 생명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데, 60kg의 사람에 평균 혈액량은? 정답: 약 5리터 (체중의 약8%) ⓵약 5리터 (체중의 약8%) ②약 6리터 (체중의 약9%) ③약 5리터 (체중의 약7%) ④약 6리터 (체중의 약5%)

이광윤 보도본부장, IOC 동상 새겨진 'WT 총재 기념패'

이광윤 보도본부장, IOC 동상 새겨진 'WT 총재 기념패'

[NBC-1TV 구본환 기자] 본사 이광윤 보도본부장이 15일 오후,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로부터 올림픽박물관 조형물기념패를 받았다. 이날 받은 기념패는 지난 2023년 11월 15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운영하는 올림픽박물관에 세워진 태권도 동상을 모티브로 금도금으로 제작된 것이다. 동상의 본체는 세계태권도연맹(WT)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고 태권도와 올림픽의 영원한 동행을 기원하는 조형물이다. 이 조형물이 자리 잡은 올림픽박물관은 지난 1993년 IOC 본부가 위치한 로잔에 세워졌으며, 역사적으로 귀중한 올림픽 관련 물품을 보관·전시 중인 곳으로 해마다 25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 명소이기도 하다. 이광윤 보도본부장은 이날 면담에서 "NBC-1TV가 주관하고 있는 전국어린이퀴즈대회에 총재님께서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특히, 지난 2020년 4월 4일 제1회 대회가 끝나고 입상 어린이들과 지도자, 학부모를 연맹에 초대해 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경의를 표했다. 이에 조정원 총재는 "지난 5년 9개월간 총 69회의 대회를 이끈 이 본부장과 조직위에 박수를 보낸다"며 "일정을 살펴서 망중한에 입상 어린이들을 다시 초대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조정원 총재가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에 취임하면서부터 시작되었으며, 특히 19년 9개월 전인 2006년 3월 3일 모하마드 하타미(Mohammad Khatami) 전 이란 대통령 면담에 동행하면서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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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이규석 세계태권도연맹 명예 부총재 '인터뷰' [NBC-1TV 김서경 기자] 이규석 세계태권도연맹 명예 부총재(이하 부총재)가 30일 오후 있은 NBC-1TV 특별 초대석에 출연해 태권도 전반에 대한 다양한 소신을 밝혔다. 본사 이광윤 보도본부장이 진행한 방송은 처음에는 덕담으로 시작되었으나 예민한 질문이 시작되면서 스튜디오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날 보도본부장의 질문은 본 취재기자가 방송사고까지 예상할 만큼 송곳질문이었다. "태권도계에 만연한 월단 문제에 대한 비판이 많다, 부 총재님은 정식으로 수련해서 단증을 받았느냐"는 예민한 질문이 첫 포문이었다. 이에 이규석 부총재는 "당연히 나는 정식으로 수련하고 정식으로 단증을 받았다. 오늘 집에 가서 청도관 단증과 대한태수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 단증을 초단증부터 모두 팩스로 보내주겠다"라며 당당함을 보였다. 이어 선수생활에 관한 질문에도 "1963년 10월 9일 있었던 '제44회 전국체전' 은메달 사진을 보여주며 구체적인 선수생활의 역사를 소개했다. 검증 차원에서 던진 질문 모두 오히려 이규석 부총재의 진가를 확인시키는 분위기로 바뀌면서 화제는 자연스럽게 가족사로 넘어갔다. 정미소에 종업원으로 취직했던 정주영 명예회장이 주인집 딸을 짝사랑했다고 한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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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2024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 [NBC-1TV 박승훈 기자] ‘춘천 2024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춘천에서 개막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처음 개최돼 제14회를 맞이하는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는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춘천에어돔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미국, 중국, 튀르키예 등 129개국 1,613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올림픽 출전을 위한 랭킹포인트 40점을 부여하는 대회로 전 세계 엘리트 태권도 선수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뜨겁다. 주니어대회인 만큼 세계태권도의 미래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대회라 할 수 있다. 춘천시는 올해 태권도 국제행사를 연이어 개최하고 있다. 이미 올 7월 ‘강원춘천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해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유치에 성공한 춘천시는 이번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를 계기로 명실상부 세계태권도 중심도시로서 거듭남과 동시에 국제적 인지도 역시 높아질 전망이다. 춘천에어돔에서 진행된 대회 개막식에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와 육동한 춘천시장, 양진방 대한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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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경찰관 직무집행법」 처리
[NBC-1TV 정세희 기자]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는 14일 오후 제430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사해 총 투표수 174표 가운데 찬성 174표로 가결했다. 전날(13일) 오후 본회의에서 안건이 상정돼 송언석 의원 등 107인으로부터 무제한토론 요구서가 제출됨에 따라 무제한토론이 실시됐다. 「국회법」에 따라 종결동의의 건이 제출된 때부터 24시간이 경과해 무기명투표로 종결동의의 건에 대한 표결을 실시한 결과 총 투표수 183표 가운데 찬성 183표로 의결정족수(재적의원 298인의 5분의 3 이상인 179표)를 채웠다.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 주요 내용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접경지역에서의 전단 살포, 비행금지구역에서의 무인자유기구 비행 등의 행위를 제지할 수 있는 권한을 경찰관에게 부여하는 내용이다. 최근 접경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대북전단 등 살포 행위는 군사적·외교적 긴장을 유발하거나 국민의 생명·신체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그럼에도 경찰이 현장에서 제지할 수 있는 명확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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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 장군 일대기 다룬 영화 ‘승리의 시작’ 13일 국회 시사회
[NBC-1TV 김서경 기자] 보수의 아이콘 권순도 감독이 장기간에 걸친 단독취재로 완성한 다큐멘터리 영화 ‘승리의 시작’이 1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려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19일 전국 개봉을 앞두고, 국회에서 먼저 시사회를 통해 공개한 이 작품은 백선엽 장군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2003년부터 백선엽 장군을 밀착 취재해 온 권순도 감독의 22년간 기록을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백선엽 장군은 6·25전쟁의 위기 속에서 공산군을 막아낸 대한민국 최초의 4성 장군이다. 이후 대만·프랑스·캐나다 대사를 역임하고 교통부장관으로도 봉직했으며,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생의 마지막까지 헌신했다. 권 감독은 특히 “장군이 가족의 생사조차 알 수 없던 10개월 동안 오직 전선에서 싸웠다는 사실이 가장 큰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영화는 백 장군의 전투지 답사 기록과 생전 인터뷰, 그리고 그를 따랐던 전우와 예비역 장성 등 국내외 30여 명의 증언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객관성과 역사성을 갖춘 동시에 다부동 전투 등의 극적 장면은 드라마 형식으로 재연해 영화적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젊은 시절 백 장군을 연기한 배우는 놀라운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았으며,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