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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외 해양생물자원 개발 및 활용기반 구축 사업’ 국립해양생물자원관, 4년간의 성과 공개 발표회 성황리 마무리

[NBC-1TV 김종우 기자]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황선도 이하 자원관)은 4년간 수행해 온 ‘해외 해양생물자원 개발 및 활용기반 구축’사업의 결과를 11일~12일 여수에서 개최된 한국해양바이오학회에서 공개 발표회를 가졌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말레이시아 사바대학교 보르네오 해양연구소, 베트남 열대생물연구소, 코스타리카 및 동티모르 등과 MOU를 체결해 해외의 해양생물자원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안혜숙 해양생물연구본부장의 ‘해외해양생명자원의 개발 및 활용 시스템’ 발표를 시작으로 최윤이 교수(고려대학교), 우의전 박사(한국생명공학연구원), 판철호 박사(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유진 교수(제주대학교), 노정래 교수(군산대학교)가 그간 해외 해양생물을 이용한 연구에 대한 발표도 진행했다.


또한 공개발표회에서는 지금까지 수행되어 온 해외 해양생명자원의 연구결과 뿐만 아니라, 앞으로 해외 해양생물자원 연구의 미래에 대해서도 다양한 토론도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로 종료되는 이 사업의 후속 사업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앞으로 산학연 연구자들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해외 해양생물자원을 연구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했으며 공개발표회 후에는 해양수산부에서 주최하는 연구자 간담회를 통해 해양생물자원 개발 및 활용 분야의 연구자와 실무자들의 의견도 나눴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황선도 관장은 “국내 연구자들의 해외 해양생물자원 확보와 안정적인 연구를 위해 해양생물 다양성이 높은 국가의 해양생명자원 확보를 위한 양자적, 다자적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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