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구본환 기자]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7일 우원식 의원 등 3인 외 171인이 발의한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출석요구의 건(정치에 관한 질문)',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출석요구의 건(외교ㆍ통일ㆍ안보에 관한 질문)', '국무총리ㆍ국무위원 및 정부위원 출석요구의 건(경제에 관한 질문)', '국무총리ㆍ국무위원 및 정부위원 출석요구의 건(교육ㆍ사회ㆍ문화에 관한 질문)'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출석요구의 건(정치에 관한 질문)'은 정치에 관한 대정부질문을 하기 위하여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의 출석을 요구함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출석요구의 건(외교ㆍ통일ㆍ안보에 관한 질문)'은 외교ㆍ통일ㆍ안보에 관한 대정부질문을 하기 위하여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의 출석을 요구함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국무총리ㆍ국무위원 및 정부위원 출석요구의 건(경제에 관한 질문)'은 경제에 관한 대정부질문을 하기 위하여 국무총리ㆍ국무위원 및 정부위원의 출석을 요구함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국무총리ㆍ국무위원 및 정부위원 출석요구의 건(교육ㆍ사회ㆍ문화에 관한 질문)'은 교육ㆍ사회ㆍ문화에 관한 대정부질문을 하기 위하여 국무총리ㆍ국무위원 및 정부위원의 출석을 요구함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