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광윤 보도국장]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우리나라를 공식방한한 잉럭 친나왓 (Yingluck Shinawatra) 태국 총리가 2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한국전쟁의 아픔을 살폈다.
2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잉럭 총리는 한-태국 확대정상회담을 갖고 한강 홍수통제소, 여주 이포호 등을 둘러본다.
또 26일에는 이화여대 방문, 경제4단체 주최 오찬 참석, 핵정상회의 등의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 후 28일 오후 이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