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C-1TV 구본환 기자] 이동섭 국기원 원장이 16일 오전 원장 집무실에서 강신철 대사범과 한규인 WTTU 고문 등 14명의 인사들을 초대해 재임중 소회를 밝혔다.
초청인사로 참석한 국기원 문화장 수상자 강신철 대사범은 이날 회동에서 "이동섭 원장의 업무 성과는 태권도 역대급 공로!"라며 이 원장의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이날 회동에는 강신철 대사범과 한규인 WTTU 고문, 곽기옥 정파사범협회 회장, 임충희 전문 사진작가, 한풍교 남창도장 후원회장, 홍순구 중국 삼산그룹 회장, 양홍선 KBS 심의위원, 박영철 전 WTTU 한국회장, 진재성 전 WTTU 한국회장, 이송학 KTA 품새심판위원장, 황정섭 KBS 전 촬영감독, 김상명 시범단 수석코치, 전재준 트리플제이 관장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