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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대상작 음주운전 경각심 일깨운 ‘재회’ 편 수상

작품수준 향상...11/3 까지 프레스센터서 우수작품 전시, 체험관 운영

[NBC-1TV 이경찬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김기만)는 ‘2018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시상식을 24일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과 코바코 김기만 사장을 비롯해 방송․광고․학계 등 각계 인사들과 공모전 수상자,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공모전 영예의 대상은 일반부 UCC부문의 “재회” 편을 출품한 서진형․한상훈․성건모씨가 차지했다.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2,000만원이 수여됐다.


대상을 차지한 ‘재회’ 편은 술을 마시고 있는 동생에게 병원으로부터 형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한통의 전화를 받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이 작품은 음주운전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마지막 반전을 통해서 잘 보여줌으로써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스마트폰 등으로 영상물에 대한 수용이 보편화된 점을 감안해 올해 공모전에 신설된 UCC부문에서 대상작품이 나왔다는 점에서 영상문화의 폭발적인 확산에 따른 국민들의 크리에이티브 질 향상도 엿볼 수 있다.


이번 공익광고 공모전은 7월 16일부터 8월 16일까지 자유주제로 작품을 출품 받았으며 총 1,663편이 접수됐다. 수상작들은 예심과 본심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TV․ 인쇄․웹툰․UCC부문에서 총 30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코바코 관계자는 “이번 공익광고 공모전은 신설된 UCC부문에서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보이는 등 전반적으로 예년에 비해 작품 수준이 높아졌으며, 갑질문제, 플라스틱 빨대 남용, 애완동물 보호, 청소년 문제 등 최근의 사회 이슈를 다룬 작품이 많았다.”고 했다.


국민 참여확산이라는 취지에 맞춰 개최된 이번 대한민국 공익광고제에서는 공모전 외에 국내외 우수 공익광고 작품 및 세계 우수 광고제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도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공익광고 VR 체험관에서는 음주운전과 스몸비(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길을 걷는 사람들)와 관련된 공익광고를 VR(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는 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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