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사회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채영덕 예원예술대학교 총장이 5일 오후 NBC-1 TV를 내방해 본사 이광윤 보도본부장이 진행하는 명사 초대석에 출연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서 유력 정치인들보다도 상석을 배정받아 눈길을 끌었던 채 총장은 이날 방송에서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형편을 소개하며 독서를 통한 역사관 정립으로 '움직이는 역사도서관'이라는 애칭을 듣게 된 현재의 성공한 대학 총장의 면면을 각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