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NEWS]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14일 박주민 의원 등 21인이 발의한 '변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변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변호사시험 합격자 연수기관에 법원, 검찰청을 추가함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NEWS]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14일 송석준 의원 등 10인이 발의한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어린이집 공익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포상금 지급에 필요한 세부사항은 행정규칙으로 정하도록 함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NEWS]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14일 노회찬 의원 등 16인이 발의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결의안이 의결된 경우 의장은 이를 공포하고 관계 행정기관 및 단체에 송부하며, 대외정책에 관한 의사표명이 있는 경우에는 영어 및 관련 국가 언어로 번역하여 송부하도록 하고, 송부 받은 관련 기관은 이를 인터넷 홈페이지 게재 등의 방법으로 공고하도록 함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NEWS]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14일 김규환 의원 등 11인이 발의한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지능형 로봇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및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의 안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마련함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NEWS]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14일 소병훈 의원 등 13인이 발의한 '정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정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정당가입연령의 제한을 폐지하고 당헌으로 당원이 될 수 있는 연령의 하한을 정할 수 있도록 함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NEWS]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14일 조정식 의원 등 25인이 발의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보고 또는 서류등의 제출 요구를 받고 고의로 거짓의 보고 또는 서류등을 제출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함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NEWS]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14일 진선미 의원 등 11인이 발의한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가 일정한 요건을 갖추도록 자격 규정을 신설하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어린이통학버스의 운영에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조할 수 있도록 함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NEWS]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14일 김학용 의원 등 18인이 발의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회의원 정수를 200명으로 축소하고, 지역구국회의원 선거구를 중․대선거구제로 변경하며, 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비례대표에 우선 추천되도록 하는 등 선거제도 관련 규정을 보완함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NEWS]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14일 강창일 의원 등 14인이 발의한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가스법을 이용하여 동물을 도살하는 경우에는 질소가스를 이용하도록 함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NEWS]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14일 노회찬 의원 등 11인이 발의한 '재해에 대한 기업 및 정부책임자 처벌에 관한 특별법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재해에 대한 기업 및 정부책임자 처벌에 관한 특별법안'은 사업주 및 경영책임자 등이 사업장, 공중이용시설, 공중교통수단을 운영하거나 인체에 해로운 원료나 제조물을 취급하면서 이 법에 따른 안전조치의무 및 보건조치의무를 위반하여 사람을 사상에 이르게 한 경우, 사업주 및 경영책임자 등을 형사처벌하고, 해당 법인에게도 벌금을 부과하도록 함, 법령상 감독의무 또는 인․허가 권한을 가진 공무원에 대해서도 처벌하도록 하고, 처벌사실 등을 공표하도록 함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