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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광주 5·18 태권도대회, '사랑의 헌혈페스티벌' 호평

헌혈 하거나 헌혈증을 기증하는 선수와 임원, 가족 임원 등 참여자들에게 5·18 민주적 헌혈페스티벌 '금메달을 수여'

[NBC-1TV 구본환 기자] 지난 22년간 진행된 5·18 광주민주화운동기념 광주시장기 전국 남·녀 중·고교 태권도대회는 참가 선수들에게 역대 3080개의 메달(금 은 동)을 수여했다. 

우수지도자와 최우수 선수에게 지급된 순금메달도 76개에 이른다. 순금메달로 대회 격을 올렸던 5·18대회가 이제는 사랑의 헌혈 메달로 감동을 주고 있다.
 
헌혈을 하거나 헌혈증을 기증하는 선수와 지도자, 가족, 임원 등 모든 참여자들에게 5·18 민주적 헌혈페스티벌 금메달을 수여한다.

행사를 기획한 문병영 전무이사는 18일 가진 NBC-1TV와의 인터뷰에서 “대회 성적과 상관 없이 광주에서 헌혈사랑에 동참하면 정말 값진 메달을 획득하는 것”이라며 헌혈에 대한 의미를 강조했다.

앞서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이영석)는 대회 첫날인 17일 광주 서구 염주체육관 광장에서 협회 임직원, 대회 심판진, 광주지역 태권도장 관장, 태권도 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5·18 민주적 헌혈페스티벌’을 전개해 70개의 헌혈증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헌혈자가 크게 줄어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광주시태권도협회가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 항거하다 부상당한 시민, 학생들을 위한 자발적인 헌혈을 상기하는 의미도 있어 의미가 더 크다.

한편, 21회와 22회 대회를 취소하고 올해 다시 시작된 '제24회 5·18 광주민주화운동기념 광주시장기 전국 남·녀 중·고교 태권도대회'는 168개의 메달과 최우수선수 및 지도자 8명 각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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