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서경 기자] 15일 열린 'NBC-1TV 제7회 전국청소년퀴즈대회(대회장 박귀종, 명예대회장 홍성덕)'에서 충남 예산중학교 97점으로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제2회 대회에서 84점으로 4위로 데뷔했던 김다훈은 제3회 대회와 4회 대회에서 연달아 금메달을 획득한 후 3개월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김다훈은 이번 금메달로 금메달 3개의 신예원(세종 조치원중 3)과 동률을 이루며 본격적인 금메달 선두 경쟁에 불을 지폈다. 김다훈은 대회직 후 가진 NBC-1TV와의 인터뷰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획득해 금메달 순위 공동 1위로 등극해서 너무 기쁘고 자랑스럽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국어 과목을 좋아하는 김다훈은 "경찰관이 꿈이고, 특기는 운동, 취미는 달리기, 존경하는 사람은 어머니"라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은메달은 84점을 얻은 서울 신림중 3학년 김경서가 챙긴 가운데, 제1회 대회와 제5회 대회, 제6회 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을 차지했던 세종 조치원중학교 3학년 신예원은 75점으로 동메달에 머물렀다. 조직위는 전국어린이퀴즈대회는 순수성을 위해 퀴즈왕대회에 국한하여 부상을 수여하고 청소년퀴즈대회는 이
[NBC-1TV 구본환 기자] 국기원 해외파견사범연합회(이하 연합회)는 14일 서울 강남 삼정호텔 한식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기수 현 회장을 만장일치 선출했다. 총회에 앞서 윤웅석 국기원장은 세계 각국에서 태권도 보급과 대한민국 위상 제고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해외 파견 사범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총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연합회장 인사말 ☞페루 전영기 사범 정년퇴직 감사패 전달 ☞국제군인체육연맹(CISM) 태권도 교육위원 임명식 ☞연합회장 선거 순으로 진행됐다. 선거에서는 이기수 현 회장이 투표 참여자 50개국 50명 사범 전원의 찬성으로 만장일치로 연임되었다. 이기수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해외 파견 사범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권익 향상, 그리고 태권도를 통한 공공외교 성과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기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해외 파견사범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바탕으로 최근 2년 6개월간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외교부 장관상 등 정부 포상을 받은 사범이 10개국에서 10명이 배출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해외 파견 사범들은 태권도를 통한 공공문화외교 활동으로 대한민국과 주재국 간 우호 협력을 증진시키고 현지 한인사회 발전에도 기여하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우원식 국회의장은 13일 오후 국회접견실에서 방한 중인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을 접견하고, 양국 간 민주주의 가치 공유와 기후위기 대응, 실질적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마하마 대통령님은 의장 취임 후 국회를 방문하신 최초의 아프리카 정상"이라며 "아프리카 민주주의를 선도하는 대통령님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맞이하게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고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특히 우 의장은 "오늘 오전 모교인 연세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받으셨는데, 민주주의와 기후 대응이라는 가치적 공감대를 넘어 학연으로도 이어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친근감을 표했다. 우 의장은 이번 방한의 주요 성과인 '한-가나 기후변화협력 협정' 체결을 높이 평가하며, "대한민국 국회도 '기후 국회'를 표방하며 재생에너지 전환에 힘쓰고 있는 만큼, 양국의 기후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자동차·조선·핵심광물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진출 확대를 위한 대통령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우 의장은 "기니만 인근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위해 가나 정부가 보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민)는 13일 오전 11시 전체회의를 개회하여,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소위원장 김미애) 및 법안심사제2소위원회(소위원장 이수진)의 심사 경과를 보고 받고, 「환자기본법안(대안)」 ,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대안)」, 「장애인권리보장법안(대안)」 등 총 97건의 법률안을 의결하였다. 이날 의결된 주요 법률안을 살펴보면,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대안)」은 국가가 공공의료 분야에 종사할 의료인력을 전문적ㆍ안정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하여 교육ㆍ지원하고, 의사 면허 취득 후 15년 동안 공공의료 분야에 복무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은 의료사고 발생 시 보건의료인 등에게 설명의무를 부과하되, 설명 과정에서의 유감 등 의사표시는 재판에서 증거로 삼을 수 없도록 하고, 중대한 과실이 없는 고위험 필수의료행위로 인한 의료사고에 대해서는 보건의료인 등이 설명의무를 충족하고 책임보험에 가입하였다면 업무상 과실치사상죄의 형을 감면할 수 있도록 하면서, 이에 더하여 손
[NBC-1TV 구본환 기자] 충청남도태권도협회(회장 김진호)가 대한민국과 충남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제8기 충청남도태권도시범공연단’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충청남도태권도시범공연단은 단순한 무술 시범을 넘어 태권도에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교육형 공연’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2019년 창단 당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회’로부터 국민참여사업 프로그램으로 인증받은 이 공연단은 괌 해방 75주년 기념 공식 초청 공연을 비롯해 필리핀, 중국 등 해외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며 민간 외교사절단 역할을 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협력해 ‘부정부패 타파!’를 주제로 한 청렴 태권도 공연을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양 기관은 2025년 정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현재 국가 공공기관과 주요 단체를 대상으로 정의와 청렴의 가치를 알리는 교육형 공연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공연단은 2026년을 맞아 더욱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 충남 지역을 대표하는 애국지사들의 삶을 주제로 한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국가관과 애국심을 전달하는 한편,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콘텐츠로
[NBC-1TV 구본환 기자] 대만 태권도의 대부 김사옥 대사범이 11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1세. 1944년 부산 광안리에서 출생한 고인은 부산 수영초등학교, 수영중, 동성고를 거쳐 영남고를 졸업하고 동아대 체육학과 재학 중 1965년에 입대하여 주월 청룡부대(해병대)태권도반 요원으로 참전했다. 월남에서 교관으로 활동했던 김사옥 대사범은 귀국 후 부산 대한종합체육관 태권도 사범으로 재임 중 70년대초 대만으로 진출하여 김기동 사범에 이어 대만 정치작전학교 교관을 지내는 등 반평생을 대만 태권도의 대부로 살아왔다. 국립대만사범대학 체육학과 태권도부 창설자로서의 공헌도와 실력을 인정받아 개교 이래 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운동경기학과 특임교수로 임명되어 1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대만 태권도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부산 수영국민학교 5학년 때 태권도에 입문한 대사범은 이남석 창무관 2대 관장의 제사로 지난 1997년 9월 20일 입신의 9단에 승단했다. 김사옥 대사범은 1972년 조폭 세계를 그린 홍콩 화련영화사 제작의 <흑도행>에 첫 출연하며 영화배우로도 유명했다. 특히, 김 사범이 출연했던 <소림화상>은 성룡의 부인이 된 임봉교가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영호)는 10일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44건의 법률안을 심의·의결하였다. 오늘 처리한 주요 법률안은 다음과 같다. 장애인 학생 등을 위한 교과용 도서를 적시에 제작ㆍ보급하도록 하고, 학교민원대응기구 설치 근거를 규정한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교육감선거에 관하여 「공직선거법」의 '딥페이크영상등을 이용한 선거운동'금지 규정을 준용하도록 하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폐교 활용 활성화에 필요한 제도를 정비하는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한국보육진흥원'의 기관명칭을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으로 변경하고 업무 범위를 확대하는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을 의결하였다. 이날 의결된 법률안은 법제사법위원회 체계·자구 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한편, 교육위원회는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10개 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현안질의를 실시하였다.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에 대해서는 △ AI 시대에 대응하는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의 적극적인 노력 필요, △ 이란 전쟁과 관련하여 현
[NBC-1TV 구본환 기자] 국기원이 ‘태권도장 지원 사업 TF팀(이하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국기원은 10일 오전 11시 강의실에서 윤웅석 원장, 이종갑 행정부원장을 비롯한 국기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TF팀 위촉식을 개최했다. TF팀은 태권도장 현장의 실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단기 및 중장기 활성화 정책 로드맵을 수립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태권도장 지원 사업 추진 등을 공언한 바 있으며, TF팀을 통해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TF팀은 이호열 국기원 이사가 위원장을 맡았으며, 위원은 내외부 인사들로 구성했다. 위촉식에서 윤웅석 국기원장은 “TF팀을 통해 태권도장 지원을 위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신속히 방안을 마련해 실천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TF팀은 위촉식이 끝난 뒤 첫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추진 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