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은혜 기자]전통 복장 차림을 한 남녀 젊은이가 30일 오후 창덕궁 매표소 앞에서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이 창덕궁 직원이 아닌 일반 시민들 이라고 밝혔다.
[NBC-1TV 김은혜 기자]방한중인 칼 구스타브 16세(Carl XVI Gustav, Carl Gustav) 스웨덴 국왕이 30일 오후 창덕궁을 방문한 가운데 보도진들의 취재열기가 과열되자 예민한 반응을 보이며 "마지막 포토타임"이라며 발걸음을 멈춘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방한중인 칼 구스타브 16세(Carl XVI Gustav, Carl Gustav) 스웨덴 국왕과 실비아(Silvia Renate Sommerlath, Silvia)왕비가 30일 오전 창덕궁을 방문, 신희권(왼쪽) 관리소장의 영접을 받고 있다.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방한중인 칼 구스타브 16세(Carl XVI Gustav, Carl Gustav) 스웨덴 국왕이 30일 오후 서울소공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세웅 한서문화협회 회장(학교법인 신일학원 이사장) 주최 환영오찬에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구스타브 국왕은 이세웅 회장으로부터 스웨덴과 한국의 영원한 우의를 약속하는 의미를 담아 특별히 제작된 다이아몬드 형상의 기념패를 전달 받았다.한편 이날 오찬에는 정원식 전 국무총리, 조완규 전 교육부 장관, 오명 KAIST 이사장, 김장실 새누리당 의원,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 오지철·유진룡 전 문광부 차관, 모철민 예술의전당 사장, 최태지 국립발레단장, 박인자 발레협회장, 박철 한국외대 총장,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 등 문화, 예술, 교육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아래에 NBC-1TV 방송 창이 있으나, 일부 휴대폰에서는 열리지 않으니 화면창이 보이지 않으시면 Flash Player 프로그램을 설치 하시거나 인터넷으로 시청 하시기 바랍니다.
[NBC-1TV 김은혜 기자]방한중인 칼 구스타브 16세(Carl XVI Gustav, Carl Gustav) 스웨덴 국왕이 30일 오후 서울소공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세웅 한서문화협회 회장(학교법인 신일학원 이사장) 주최 환영오찬에 참석한 가운데 한 행사 참석자가 국왕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방한중인 칼 구스타브 16세(Carl XVI Gustav, Carl Gustav) 스웨덴 국왕이 30일 오후 서울소공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세웅 한서문화협회 회장(학교법인 신일학원 이사장) 주최 환영오찬에 참석한 가운데 한 행사 참석자가 국왕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방한중인 칼 구스타브 16세(Carl XVI Gustav, Carl Gustav) 스웨덴 국왕과 실비아(Silvia Renate Sommerlath, Silvia)왕비가 30일 오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이날 오전 10시께 현충문 앞에 도착한 국왕 내외는 정진태 현충원장의 영접을 받으며 현충탑으로 이동해 헌화.분향한 후 방명록에 서명했다.현충원 일정을 마친 국왕은 청와대로 이동해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한 후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한.서문화협회장 초청 오찬에 참석한다.또 용산전쟁기념관과 창덕궁을 시찰하며 방한 사흘째 일정을 끝낸 국왕은 31일 동탄 Autoliv 공장 시찰과 신라호텔 CEO 포럼, 경제4단체장 주최 오찬 등에 에 참석한다. 내달 1일에는 판문점을 방문 한 후 곧바로 여수엑스포 행사장으로 이동, 스웨덴의 날을 참관하며 나흘간의 방한일정을 모두 마치고 이한 일본 방문길에 오를 예정이다.☞아래에 NBC-1TV 방송 창이 있으나, 일부 휴대폰에서는 열리지 않으니 화면창이 보이지 않으시면 Flash Player 프로그램을 설치 하시거나 인터넷으로 시청 하시기 바랍니다.
[NBC-1TV 김은혜 기자]방한중인 칼 구스타브 16세(Carl XVI Gustav, Carl Gustav) 스웨덴 국왕과 실비아(Silvia Renate Sommerlath, Silvia)왕비가 30일 오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후 현충원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