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석아 기자]서울아트쇼 운영위원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미술축제 ‘2015서울아트쇼‘가 25일 공식 개막돼 오는 29일까지 서울 코엑스 1층 A홀에서 개최된다.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90여개 유수 갤러리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과 한국미술의 오리지널리티, 세계 거장들의숨결, 선과 현대미술, 펀 조각전 , 블루인아트, 30호이상 150만원전, 50호이상 200만원전 등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하는 국제 아트페어로 전시장 면적의 25% 규모의 6개 테마전도 볼거리 이다.비디오 아트의 거장인 백남준, 한국 채색화의 천경자,모노크롬 회화의 하종현, 중도의 세계를 보여주는 이왈종, 꽃의 세계를 반추상화 하는 50대의 김종학 ,하이퍼리얼리즘의 고영훈, 지석철, 이석주, 김창열 등의 유명작품도 전시되었다.학생뉴스팀 이현혜가 조직위원장인 박종길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화가 김영옥, 김정희를 만나 보았다. 아래의 방송창을 클릭 하시면 NBC-1TV가 현장 취재한 ‘2015 서울 아트쇼’ 방송을 시청 하실수 있습니다
[NBC-1TV 이석아 기자]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서대문지부 정미애 회장(오른쪽)이 16일 오후, 지인 황서영(사업가. 왼쪽)씨와 함께 NBC-1TV를 내방했다.
[NBC-1TV 이석아 기자]먹물을 만들 때 세계 여러나라의 유명한 물을 함께 섞어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일본서화가 고바야시 후요(小林芙蓉. 73) 여사가 2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기념 '한일여류문화교류 시서화전'에서 본사 이광윤 보도국장과 특별대담을 가졌다.고바야시 여사는 이날 대담에서 "700여 나라의 성수를 받아 그 물로 세계평화를 그리고 있다."며, "인류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 조화된 세상이 되기를 염원하며 먹을 갈아왔다."고 밝혔다.그는 또 "한국에 오면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진다"며 "한국이 영혼의 모국 같은 착각이 될 정도"라며 우리나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다.그녀는 "세계평화를 위해서는 한국과 일본의 우호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과거사와 최근의 불편한 관계는 하루 속히 해결되고 민간예술 교류가 양국 간 불편한 기류를 걷어내는 총매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아래의 방송창을 클릭 하시면 일본서화가 고바야시 후요 특집 인터뷰 방송을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아래의 방송창을 클릭 하시면 일본서화가 고바야시 후요 특집 인터뷰 방송 새 버전을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NBC-1TV 이석아 기자]‘아시아 호텔 아트페어’(AHAF)‘가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막된 가운데 주얼리디자이너 김주혜 작가가 출품한 ’corcle obsession‘ 작품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줄이어 기획된 단체전 작품을 위해 폭염 속에서도 작품에 몰두하고 있는 옥조 김소선 작가의 유화 작품 '호랑이'가 특유의 표정을 발산하고 있다.옥조 김소선 작가 프로필 개인전 ☞2000. 일본 오사카 관서한국문화원 및 동경 한국 문화원초대 ☞제 1회 광주 도자 엑스포 홍보전 ☞2001. 일본 나고야 총영사관 초대전 ☞경기도 광주 도자 엑스포 초대전 ☞2002. 미국 시카고 젠 부디스트 템플 초대전 ☞미국 노스이스턴 일리노이 대학 초대전 ☞2004.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샹그릴라 호텔 한.인니 수교 31주년 기념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립박물관 초대전 ☞2005. 한국인 멕시코 이주 100주년 기념 멕시코 석유공사 초대전 ☞미국 시카고 아시아의 달 초대전 ☞에콰도르 키토 국립박물관 초대전 ☞2006. 일본 미키모토 진주도 박물관 초대전 서울 경운박물관 초대전 ☞2007.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초대전 ☞2008. 영국 런던 한국문화원 개원전 ☞노르웨이 베르겐 국립박물관 초대전 ☞2014. 9.4 - 2015. 12. 30 국립 무주 태권도원 박물관 초대전 ☞국전, 한국미술협회전, 아름다운 서울 그림전, ☞한국의 사계전, 한울회전, 한국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노르웨이 베르겐 국립박물관장 요룬 하거슈타트로부터 “문화의 다양성과 이해를 받아 들이게 하는 고급 스러운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았던 옥조 김소선 작가의 작품이 국내에서 전시된다.‘백자에 그린 그림’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 초대전은 대표작 ‘소나무와 호랑이(400×100)’를 포함 약 60여 점의 작품이 출품 되었다.19일 오후 5시에 시작된 오픈 행사를 시작으로 내달 21일까지 이어지는 전시회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소재한 ‘가나아트센터’ 전시관에서 개인전으로 열린다.아래의 방송창을 클릭 하시면 옥조 김소선 작가의 특별 초대전 관련 방송을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우리나라 미술 한류의 선두주자 인 옥조 김소선 작가가 내달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가나아트센터(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97 ☎02-3217-0232)에서 개인전을 가진다.대표작 ‘소나무와 호랑이(400×100)’를 포함 약 6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는 이번 행사에 앞서 NBC-1TV가 지난 2006년 12월 14일에 방송했던 경운 박물관 ‘특별 초대전‘을 재구성 해 보았다. 이 방송은 작품을 중심으로 취재한 것이 아니라, 작가의 작품성에 대한 유명 인사들의 작품평과 작가 자신의 소신을 듣는 형식으로 제작 했다. 전 국제교류재단 이사장과 주 러시아 한국 대사 등을 역임했던 .KBS 이인호 이사장의 축사와 전 UPS 사장을 지냈던 정명수 내셔널트러스트 재단 사무총장 및 김영림 와전 연구가의 축사도 어제 일처럼 생생한데 벌써 10여 년 전의 일이라는 사실이 쏜살 같은 세월을 실감케 한다.아래의 방송창을 클릭 하시면 지난 2006년 12월 14일에 방송한 목조 김소선 작가 경운 박물관 초대전 방송을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옥조 김소선 작가 프로필 개인전 ☞2000. 일본 오사카 관서한국문화원 및 동경 한국 문화원초대 ☞제 1회 광주
[NBC-1TV 이석아 기자]민화 작품의 대명사 옥조 김소선 작가가 28일 오전 NBC-1TV 보도국을 내방 해 본사 이광윤 보도국장과 면담을 가졌다. 부군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과 동행한 김 작가는 해외 초청 전시회를 통해 우리 민화의 우수성을 세계 각국에 전파하고 있는 문화 한류의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