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석아 기자]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이 17일 오전 국회 중앙홀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공연 관계자들이 리허설을 하고 있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우원식 국회의장은 16일 오후 서울 코엑스를 찾아 2025 세계정치학회 서울총회 고위급 라운드테이블 기조연설과 폐막식에 참석했다. 세계정치학회는 1949년 설립된 전세계 정치학자의 대표적 학술단체로 격년마다 총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제28회 총회는 서울 코엑스에서 7월 12일부터 16일까지 열렸다. 우 의장은 기조연설에서 "오늘날 민주주의는 많은 국가에서 위협받고 있으며, 한국 역시 비상계엄이라는, 민주주의의 존립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중대한 위기를 겪었다"면서 "대한민국 국회의장으로서, 그리고 민주주의의 힘을 믿는 한 명의 시민으로서 이 자리가 세계 각국이 직면한 위기의 본질을 직시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저출산·고령화, 부족한 일자리, 사회경제적 불평등, 기후위기, 전쟁 등 시민들의 삶을 불안하게 하는 지구적 위기 앞에서 민주주의가 해답을 주지 못하고 있다"며 오늘날 민주주의 위기의 원인으로 '민주주의가 내 삶을 나아지게 하는가?'라는 물음에 쉽게 고개를 끄덕이기 어려운 현실과 더욱 극단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정치의 갈등 구조를 꼽았다. 우 의장은 민주주의 위기에
[NBC-1TV 구본환 기자] 국회경비대(회장 김영주)가 15일 국회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국회사무총장기축구대회(국회리그)' 제9경기에서 사무처(회장 장만수)에 2대 0승을 거두고 우승기 앞으로 성큼 다가섰다. 지난 6월 24일 있었던 사무처와의 경기에서 3대 2로 패하며 팀 우승에 적신호가 켜졌던 경비대는 이날 사무처와의 설욕전에서 긴장감속에 경기를 임했다. 정성채 감독으로부터 "절대 흥분하지 말고 심판 판정에 승복하라"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지시받은 경비대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사무처 29번 김대은을 밀착마크하는 전술을 폈다. 초반부터 2~3명이 김대은을 애워싸며 수비하자, 사무처는 발 빠른 15번 함정주에게 공격의 기회를 찾았으나 경비대의 골문을 쉽게 열지 못했다. 경비대 또한 우세한 체력과 조직력으로 사무처를 공략했으나 3번 김은표와 5번 노완섭 등이 중원을 차단하고, 36번 심중표가 수비수로 버틴 사무처는 철옹성 같은 견고함으로 공수 전환에 속도감을 보였다. 전반 10분이 지나자 경비대 벤치에서는 "어떻게 사무처에는 무력하지?..."라는 한숨이 터져 나왔다. 이런 팽팽한 구도에서 사무처에 불운이 다가왔다. 전반 11분경, 사무처 문전에서 뜬 공을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우원식 국회의장은 1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기록물의 체계적·전문적 관리를 위한 국회기록원법 제정 토론회'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국회기록원 설립은 22대 국회가 처음 시작하는 사업으로, 오늘 토론회가 국회기록원 설립의 큰 걸음을 내딛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국회기록물 관리 대상을 국회의원 의정활동까지 확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필요성은 있었지만, 국회 차원에서 직접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평가했다. 우 의장은 이어 "국민의 대표기관이자 입법기관으로서 국회의 활동 기록은 당대의 역사인 동시에 민주주의가 어떻게 작동했는지에 대한 이력을 담은 공적 자산"이라며 "기록을 통해 법안이나 정책 이력,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주는 것은 국회의 책임성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자, 민주주의와 정치 발전에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지금까지 국회의원이나 교섭단체는 활동도 왕성하고 공공기록도 많지만, 임기가 끝나면 폐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국회도서관 내에 국회기록보존소가 있지만, 국가기록원이나 대통령기록관과 비교하면 예산이나 규모에 큰 차이가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우원식 국회의장은 11일, 제77주년 제헌절을 앞두고 '대한민국 제헌국회의원 유족회'를 국회 사랑재로 초청하여 오찬을 함께 했다. 유족회는 1948년 5월 10일 치러진 대한민국 최초 선거에서 당선된 제헌국회의원들의 후손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제77주년 제헌절을 맞아 제헌의원들의 후손을 모시고 오찬을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오늘날의 헌법적 가치와 민주주의를 만드는 데 있어 제헌의원들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현행 헌법은 제헌헌법에 기초하고 있고, 제헌헌법은 1919년 대한민국 임시헌장과 대한민국 임시헌법에 뿌리를 두고 있다"며 "3.1운동과 임시의정원, 임시정부로 이어진 독립운동의 역사가 제헌의원들의 책임감과 애국심으로 탄생한 제헌헌법에 담겨 오늘의 헌법으로 이어져 왔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이어 "제헌국회의 정신을 되새기는 것이야말로 제헌절을 기념하는 국회의 첫 번째 자세가 되어야 한다고 지난해 약속했는데, 이제 실행으로 보여드리고자 한다"면서 "그동안 금요일에만 문을 열어 관람하기 어려웠던 제헌회관 상시개방을 위해 노후 건물 수리보수, 문화재 등록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우원식 국회의장은 10일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23회 해외 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했다. 대한민국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 주관하는 본 행사는 '빅데이터 시대, 지속가능한 한국어 교육'이라는 논의를 통해 효과적인 한국어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해를 거듭할수록 대회의 위상과 더불어 한국어 교육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과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전 세계 46개국에서 22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자국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우 의장은 이어 "올해 대회의 주제는 '빅데이터 시대, 지속 가능한 한국어 교육'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지금, 한국어 교육 또한 새로운 도약의 길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면서 "이번 대회가 인공지능 기반의 교육 혁신과 현장 경험이 어우러지는 깊이 있는 논의의 장이 되고, 나아가 한국어 교육의 지속 가능성과 세계화를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아울러 "대한민국 국회도 한국어 교육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
[NBC-1TV 김종우 기자] 8일 열린 '2025 국회사무총장기축구대회'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이규현 선수가 멀티골로 활약한 보좌진(회장 임원식)이 사무처(회장 장만수)를 5대 0 완승으로 중간 순위 1위에 등극했다. 보좌진은 폭우 속에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남궁민 선수가 첫 골로 포문을 열었고, 이어 이규현과 남궁윤이 골을 성공하며 화끈한 전반전을 끝냈다. 폭우는 후반에도 계속돼 운동장 전제가 물바다가 되었다. 후반이 시작되면서 사무처가 재기의 전력을 구사하려던 순간, 이규현이 다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기록하며 사무처의 사기를 눌렀다. 또, 회장으로 주장 완장을 찬 임원식은 수중전에 맞는 작전을 지시하던 중, 경기 종료 전에 본인이 직접 다섯 번째 골을 성공시키는 존재감을 보였다.
[NBC-1TV 김종우 기자] 8일 열린 '2025 국회사무총장기축구대회' 2라운드 첫 경기 사무처와 경비대의 '수중전'은 5대 0이라는 큰 점수 차이였음에도 양 팀 산수들 모두 밝은 표정으로 즐기는 축구를 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 사진은 본사 이광윤 보도본부장이 휴대폰으로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폭우로 물바다를 이룬 경기 모습을 무편집으로 구성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