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광윤 보도국장]"우리 군은 북한의 어떠한 군사적 위협에 대해서도 단호히 응징할 수 있도록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해주기 바란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4일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진행된 ‘제2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북한은 지금 우리의 상황을 잘못 판단하여 또다시 무모한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최고의 군대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압도적인 억지력을 가진 군대"라면서 "우리 군은 북한이 도발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도록 더욱 강한 군대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 정부는 국민과 함께 국군을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북한은 지금 이 순간에도 무모한 도발책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면서 "지난해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를 거듭한 데 이어 올해에도 다섯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해 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 2000년 이후 북한의 대표적인 무력 도발인 3대 서해 도발을 상기함으로써 현존하는 북한의 위협에 대한 국민적 안보 결의를 다지기 위해 제정됐다
[NBC-1TV 김종우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국민의 비군사적 대비가 북한 도발을 영원히 끊는 길입니다’라는 주제로 오는 24일 10시에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제2회 서해수호의 날』정부기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을 상기하고 국민의 안보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비군사적 대비’를 강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3월 넷째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하여 범국민 안보결집 행사를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기념식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 서해도발 3개 사건 전사자 유가족 및 참전장병을 비롯하여 6․25전쟁 이후 북한의 침투․국지도발 희생자 유족과 격퇴 유공자 및 시민․학생 등 7,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다. 지방기념식은 24일 전후, 15개 광역시․도를 비롯하여 전국 134개 지역에서 정부기념식에 준하여 178건의 지방행사(기념식 또는 안보결의 대회)가 5만여 명의 시민․학생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며, 걷기대회․안보사진전․호국정신함양교육 등 1,700여건의 계기행사도 전국 보훈관서 주관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NBC-1TV 김종우 기자]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17일 오전 오산공군기지를 통해 방문한 후 판문점으로 이동으로 이동하기 위해 헬기에 오르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을 태운 전용기가 17일 오전 오산공군기지를 통해 착륙한 가운데 수행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세종연구소(소장 진창수)는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경기도 성남시 소재 세종연구소 1층 대회의실에서 ‘차기 정부의 국정과제 : 외교·안보·통일’을 주제로 제33차 「세종국가전략포럼」을 개최한다. 세종연구소는 외교·안보·통일 분야 대한민국 국가전략의 대계를 세우기 위해 지난 20여년에 걸쳐 중장기적 관점에서 심도 있는 연구를 수행해왔다. 세종국가전략포럼은 세종연구소가 자랑하는 명실상부한 ‘대표 브랜드 행사’로서, 상·하반기에 한 차례씩 연간 2회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에 33회째를 맞는다. 특히 이번 세종국가전략포럼은 최근 대통령 탄핵 이후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대선 정국을 맞아서 한국을 둘러싼 대외적인 전략환경의 변화에 대한 심도 있는 진단·평가를 바탕으로 차기 정부가 설정해야 할 외교·안보·통일 분야의 바람직한 국가전략 방향과 함께 후속 정책 수립시 고려할 각종 대안을 포괄적으로 검토·분석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세종국가전략포럼에서 다룰 소주제 영역은 주요 글로벌 외교 과제, 국방·북핵·대북 정책, 대주변국 외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표별 지정토론 형식 대신에 핵심 발표 이후 종합적
[NBC-1TV 김종우 기자]국가보훈처는 북한이 2일 노동신문을 통해 국가보훈처에서 시행하는 <나라사랑교육>을 “반민족적 행위”라며 강하게 비난한 것은 나라사랑교육을 통해 우리 국민들의 호국보훈정신과 강한 한미동맹의 인식제고에 대한 두려움의 반증이라고 밝혔다. 국가보훈처는 노동신문이 “괴뢰패당은 각 계층의 눈과 귀를 막고 저들의 사대 매국 행위를 미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나라사랑교육’ 놀음에 매달리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국가보훈처는 지난 6년간 500만명의 국민들에게 나라사랑교육을 실시하여 북한의 대남전략과 한미동맹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을 통해 획기적인 인식 개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북한은 노동신문에서 “나라사랑교육은 남조선인민들에게 반공화국 독소와 숭미 사대의식을 불어넣어 그들을 철저히 미국의 하수인, 전쟁의 수단, 총알받이로 만드는 반동적 교육이며 반민족적 행위”라는 비난에 대해서도 국가보훈처는 위와 같은 북한 노동신문의 비난은 올해 북한 신년사에서‘미국은 우리 민족의 통일 의지를 똑바로 보고 대북 적대시 정책 포기 요구’ 등 한미 양국의 동맹강화정책 포기를 요구하는 것과 같은 주장이라며 <나라사랑교육>의 목적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지난 7일 타계한 독립유공자 박기은 지사의 유해가 25일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제2묘역 남편 이원하 지사 묘소에 합장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영결식에는 유족, 광복회원, 한국광복군동지회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기은 지사의 약력소개 및 추모사 낭독, 영현봉송 순으로 진행된다. 영결식 후 애국지사 제2묘역에서 안장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박기은 지사('90년 애족장, 1925.6.15~2017.1.7.)는 남편 이원하 지사('90년 애족장, 1921.6.7~1980.3.13.)와 함께 광복군으로 활동하신 부부 독립유공자이며 박기은 지사는 1944년 중국 하남성 귀덕(歸德) 지역에서 광복군 지하공작원으로 활동하며, 일본군에서 탈영한 한국인 등을 안전지대로 호송하였다. 1945년 3월 이후 광복군 제3지대 본부에서 군사훈련 및 간호교육 등 제반과정을 이수하고 구호분대장으로 조국 독립을 위해 적극 활동했다. 남편 이원하 지사(‘90년 애족장, 1921~1980)는 1943년 4월 광복군 총사령부 귀덕(歸德)지구 전방 지하공작원으로 활동하면서 독립운동 관련 유인물을 배포하였다. 1944년 2월 일본군에서 탈출한 한국인들의 탈영을
[NBC-1TV 박승훈 기자]일제강점기 의열단원으로 활동하며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하고 일본 군경과 교전하던 중 순국한 김상옥 의사를 기리는 「김상옥 의사 항일독립운동 94주년 기념식」이 23일 오전 11시, 의사의 출신학교인 서울효제초등학교 김상옥체육관에서 열린다. (사)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회장 민승)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기념식은 정세균 국회의장, 구남신 서울북부보훈지청장, 박유철 광복회장을 비롯한 독립운동 관련 단체 대표 및 회원, 유족, 시민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업회장의 개회사, 김상옥 의사 소개 영상 상영, 참석내빈의 격려사 및 기념사,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 김상옥 의사 공적 ◈ 한지 김상옥(金相玉) 의사(1890. 1. 5.~1923. 1. 22.)는 서울에서 태어나 20세에 동흥야학교(東興夜學校)를 설립하는 등 사회계몽ㆍ민족교육에 헌신하였으며, 3ㆍ1독립운동이 일어나자 윤익중(尹益重), 신화수(申華秀), 정설교(鄭卨敎) 등 동지들과 함께 비밀결사조직인 혁신단(革新團)을 조직하고 기관지 혁신공보(革新公報)를 발행하여 독립정신을 고취하였다. 1920년 봄에는 만주에서 들어온 군정서원(軍政署員) 김동순(金東淳)과 만나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