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박승훈 기자]1960년 3월 15일 자유당정권의 부정선거에 항거하여 마산시민과 학생이 중심이 되어 일어난 시위로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3․15의거를 기념하기 위해 「제52주년 3․15의거 기념식」이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 주관으로 15일(목) 10시 창원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거행된다.이날 기념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김두관 경상남도지사, 변승기 3․15기념사업회장 및 3․15의거 유공자 및 유족, 각계인사와 시민, 학생 등 1,200여 명이 참석한다.기념식은 변승기 3․15의거기념사업회장의 경과보고, 국무총리 기념사, 기념공연, 3․15의거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며, 기념식후 국립3․15민주묘지를 참배한다.또한,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에 위치한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 소극장에는 서경덕교수의 진행으로 3․15의거에 대한 지역 청소년들의 의견과 자신만의 나라사랑 방법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청춘, 미친 실행력을 가져라”는 주제의 토크콘서트가 개최된다.올해 3․15의거 기념식은 정부주관
[NBC-1TV 김종우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지도자이자 민족계몽운동가였던 도산 안창호(1878~1938)선생의 74주기 추모식이 10일(토) 오전 11시 도산공원(서울 신사동 소재)에서 열린다고 9일 밝혔다.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백낙환)와 흥사단(이사장 반재철) 주관으로 열리는 추모식에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박유철 광복회장, 박상은ㆍ이종구 국회의원, 신연희 강남구청장, 광복회원, 흥사단원, 진선여자중학교 학생,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이날 추모식은 윤경로 도산학회장의 약전봉독, 백낙환 기념사업회장의 추모식사, 국가보훈처장․광복회장․흥사단 이사장의 추모사에 이어 오동춘 시인의 헌시낭독, 진선여자중학교 학생대표의 ‘도산 안창호 선생님께 드리는 글’ 낭독, 압구정여성합창단의 추모가 제창과 헌화․분향의 순으로 진행된다.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오는 3월 1일 제93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운동 명가 이회영ㆍ이시영 선생 여섯 번째 형제이면서 1925년 다물단 단원으로 의열투쟁에 참여한 이호영(李頀榮) 선생을 비롯하여 72명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포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포상되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42명(애국장 25, 애족장 17), 건국포장 13명, 대통령표창 17명으로서 이 가운데 여성은 3명이며 생존자는 없으며 훈․포장과 대통령표창은 제93주년 3․1절 기념식장에서 유족에게 전수된다. 독립운동 명가(名家)의 여섯 번째 독립유공자, 이호영 선생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함으로써 명실상부한 한국독립운동의 명가(名家)로 불리우는 이회영․이시영 선생 형제 중 여섯 번째의 독립유공자가 탄생되었다. 1918년 중국 통화현 합니하에서 신흥학교의 재무로 활동하고 1924년 북경에서 북경한교동지회를 조직하였으며, 1925년 다물단 단원으로 친일 조선인 처단의거에 참여하였고 1926년 중국 국민군으로부터 받은 다액의 자금과 폭탄을 다물단에 지원한 이호영(李頀榮) 선생께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된다. 6형제
[By NBC-1TV E. H Kim]With 30 days left the 2012 Seoul Nuclear Security Summit Secretariat is placing its best effort on the preparations for a successful summit. Promoting the Nuclear Security Summit's main purpose of keeping the world safe and peaceful, free from nuclear terrorism is a ongoing activity. The Seoul Nuclear Security Summit is expected to have 58 summit-level participants, consisting of 53 state leaders and four international organization heads, making this the largest summit in the history of Korea.Paticipants will include the 47 countries and three international organizations (
[NBC-1TV]KEPCO(한국전력, 사장 김중겸)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여 신임 상임이사로 구본우(具本友) 씨를 선임하고 마케팅&운영본부장에 임명했다.신임 상임이사는 1955년 5월 2 일생으로 성동기계공업고등학교와 중앙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으며 2007년 한전 남북협력처장과 한전 충남본부 송변전사업실장(2009. 12), 한전 송변전전략실장(2010. 8)을 역임 하였다.
[NBC-1TV 김종우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국립묘지 합동안장식에 사회저명인사, 지역기관장 등을 일일명예집례관으로 위촉하는 국립묘지 합동안장식『일일 명예집례관』제도를 전국 7개 국립묘지에서 금년부터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집례관은 안장의식을 주관하는 사람을 말하며, 일일 명예집례관으로 위촉이 되면 합동안장식을 주관하고 조사와 헌화 등을 수행하게 된다.일일 명예집례관은 국가관이 뚜렷하고 명망이 높으며 지역 및 직능별 대표성을 가진 인사를 중심으로 선정하게 된다.이 제도는 합동안장식에 대한 지역사회의 깊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여 그 공훈을 선양하고, 유가족들에게는 국민적 관심을 표명하는 기회를 통해 국민통합의 계기로 삼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앞서 2011년 10월부터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였는데, 지금까지 충청남도교육감을 비롯한 10여 명의 사회저명인사가 참여하여 국가유공자 유족 등 주변으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일일명예집례관들은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에 감사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에 고마워했으며 유족들은 지역기관장이나 저명인사들의 관심에 국가유공자 유족으로서의 자긍심을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1961년 창설 이래 첫 여성기관장으로 정원미(54세, 여) 서기관을 경주보훈지청장에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정 지청장은 77년에 9급 공채로 입문하여 2004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독립유공자 공훈심사와 국가유공자 자녀 교육지원 등 국가보훈처의 주요 정책을 추진하면서 탁월한 업무성과를 인정받아 첫 여성기관장으로 발탁되었다.보훈처는 전체 인원의 49.1%(기능직 제외)를 여성공무원이 차지하고 있다. 그 중 정 지청장은 9급 출신 여성 최초 사무관, 최초 서기관 등의 타이틀을 지닌 보훈처 여성 대표 주자라 할 수 있다. 정 지청장은 “90년대만 해도 보훈단체 관리, 기업체 취업 알선, 신체검사 등은 여직원들이 할 수 없는 일들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오히려 여성 특유의 부드러움과 적극성, 성실성을 바탕으로 일을 추진하여 국가유공자들로부터 보훈행정이 많이 나아졌다는 말을 듣고 있다” 고 하면서 “앞으로도 부드러운 행정추진으로 더 나은 보훈 서비스를 실현할 것이다”고 강조했다.그동안 근무기간 중 기억에 남는 일에 대해 “휠체어 생활을 하는 중상이군경들의 집단마을인 “용사촌”지원 업무를 수행할 당시 용사촌의 수
역사 이래로 힘이 곧 그 나라를, 그리고 세계를 흔들고 움직였다.그 힘이 새로운 질서가 되었고, 그 새로운 질서 속에서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줄지어 일어나며 오늘의 역사가 된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한 나라의 지도자가 가지는 힘은 막강하다. 그 힘은 자국의 운명을 결정짓기에 더욱 막강하고 그 책임은 역사를 펼치기에 더욱 중하디 중한 것이다. 근대로 접어 들면서 세계는 입헌 군주제가 사라지고 대신 그 힘을 자국민의 투표로 스스로 선출하게 되었다. 그렇기에 이제 투표는 곧 제왕이요 힘이요,새로운 역사의 추진체인 셈이다. 1867년, 미국이 알래스카를 러시아로부터 매입하려 했을 때, 미국의 의회는 단 한표차로 그 법안을 가결했다. 만일 그 때 그 한표가 없었드라면, 오늘날 그 어마어마한 미국의 자산 알래스카는 영구히 러시아의 땅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1923년 8월 23일 독일의 뮤니히에서 혁명 정당의 당수를 선출 했는데, 그 때 단 한표차로 당선이 된 사람의 이름은 아돌프 히틀러였다. 그 한 표가, 결국 2차 세계 대전이라는 전쟁터로 독일을 끌고 갔고 그 전쟁으로 수 천만명이 희생되었고 이후 세계 역사가 재편되고 각 나라의 운명이 뒤바뀌게 된 것이다.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