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일본을 공식 방문한다. 우 의장의 방일은 최근 재개된 정상 간 셔틀외교에 이어 의회 최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간 새로운 차원의 관계 발전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번 순방에서 우 의장은 모리 에이스케 중의원 의장, 세키구치 마사카즈 참의원 의장과의 의회정상외교를 통해 경제협력, 한반도평화, 문화·인적교류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우 의장은 새롭게 구성된 중의원에 대한 축하와 협력을 당부하고 참의원 지도부와의 우호친선 교류를 도모하는 의회외교를 추진하는 한편, 경제안보 핵심파트너인 일본과 공급망 협력 및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등 양국의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일본과 역내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하고, 서로의 삶을 연결하는 문화와 활발한 인적교류를 매개로 양국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현지 우리 동포들에 대한 관심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에는 문진석·박희승·전진숙·김동아 의원(더불어민주당)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는 3월 1일(일) 제432회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총 4건의 법률안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재외국민에게 국민투표권을 보장하고 국민투표권자 연령을 하향하는 등 위헌 상황을 해소하는 「국민투표법 전부개정법률안」 ▲지방자치단체의 종류로 통합특별시를 신설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설치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상향하고 비수도권 거주자 등을 대상으로 지급액을 늘리는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처리됐다. 본회의에서 처리된 안건 4건의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국민투표법 전부개정법률안」 주요 내용 「국민투표법 전부개정법률안」은 재외국민에게 국민투표권을 보장하고 국민투표권자 연령을 하향하는 등 위헌 상황을 해소하고 개선된 투·개표 제도를 반영하기 위해 법률을 전면 재정비하는 내용이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2014년 국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거나 거소신고를 하지 않은 재외국민(국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에게 투표권을 부여하지 않은 현행법이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한다며 2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우원식 국회의장은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을 찾아 유관순열사 동상에 헌화·예배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3.1절은 우리 민족이 우리가 독립국임을 분명히 한 역사적인 날"이라며 "평범한 사람들이 하나의 뜻으로 역사를 바꾸는 큰 선언을 우리가 한 것이고 세계 만방에 대한국민이 자주 국민임을 선언했다"고 평가했다. 우 의장은 이어 "107년 전 3.1운동에서 세계 평화, 인류의 행복을 선언하는 맨 앞에 유관순 열사가 있었다"며 "유관순 열사는 비폭력 운동의 상징적 존재로, 나라가 어려웠던 시기에 어둠을 물리치고 행동으로 나서는 용기, 옳다고 생각하면 나서는 믿음, 신념과 끈기를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국회도 지난해 광복절을 맞아 독립기억광장을 조성하는 등 독립을 위해 이름도 빛도 없이 스러져간 독립군들을 기리고 있다"며 "이번 12.3 비상계엄을 우리 국민들이 나서서 막을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그러한 독립운동의 전통을 이어받고 있았기 때문"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이화여자고등학교 박영혜 교장과 학생들, 이화여자외국어학교 이경희 교장 및 학생들이 함께했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위원장 김용민)는 13일 오전 10시 회의를 열어, 상법 개정안 관련 공청회를 실시하였다. 권재열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우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신장섭 싱가포르 국립대학 교수, 황현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이 진술인으로 참석하여 회사가 취득한 자기주식의 원칙적 소각 의무 부여, 자기주식 처분 절차의 구체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상법」 개정안의 배경, 개정 필요성 및 문제점 등에 대해 발표하고,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위원들은 진술인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하였다. 오늘 공청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은 향후 법안심사에 참고할 예정이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는 2월 12일(목) 제432회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총 6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피상속인에 대한 부양의무 등을 중대하게 위반한 모든 상속인의 상속권을 상실할 수 있도록 하는 「민법 일부개정법률안」 ▲전 국민에게 필수의료를 보장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는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안」 ▲배우자도 유산·사산휴가와 출산전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교실을 제외한 학교 건물 내 필수 장소에 영상정보처리기기(CCTV)를 의무 설치하도록 하는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추모하고 명예훼손을 금지하는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ㆍ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푸른씨앗)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퇴직금 체불에 대한 형사처벌을 강화하는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촉진에 관한 법률안」 ▲궤도(케이블카)사업의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우원식 국회의장은 12일 열린 제10회 김근태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김근태 정신의 계승과 실천을 강조했다. '김근태상'은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에 헌신한 이들을 조명하기 위해 2016년 제정된 상으로, 지난 9회 시상식에서는 우원식 의장이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우 의장은 "김근태 정신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평화, 인권, 그리고 사람의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라며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앞장서서 끌어온 민주주의자 김근태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 의장은 "김근태 선배는 일한 만큼의 대가를 받고, 시장경제를 따뜻하게 만들고, 억울한 꼴을 당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민주주의의 목표라고 했다"며 "국회의장으로서 더 좋은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아울러 "본상을 받은 '반올림'은 '이윤보다 생명이 먼저'인 사회를 만들고 많은 산재 노동자들을 위해서 애써온 단체"라며 수상을 축하하고, "을지로위원회의 중재 하에 사측과 정책 협약식을 하는 등 같이 활동했던 기억이 있는데, 앞으로도 산재 선보상 제도 등 국회에 준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민기) 의정연수원은 11일 「2026년 의회거버넌스 역량강화과정」을 개설해 지방의회 직원들의 전문성·직무역량을 제고하고, 국회의 의정활동 지원 경험·사례를 지방의회와 공유한다. 「의회거버넌스 역량강화과정」은 전국 15개 광역의회(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울산·세종·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 소속 4급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12월 11일까지 44주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기본교과 ▲교양과목 ▲현장체험 ▲과제연구로 구성되며, 지방의회 의정지원 및 디지털역량을 강화하고 핵심인재로서의 소양을 함양하는 한편, 국회·지방의회 현장체험과 연구과제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은 「의회거버넌스 역량강화과정」은 2023년 광역의회 소속 11명을 시작으로, 2024년 12명, 2025년 15명의 연수생을 배출했다. 앞으로도 국회의정연수원은 지방의회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정연수를 실시함으로써 국회의 의정활동 지원 경험을 직·간접적으로 공유하고, 지방의회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방의회의 전문성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소속 공론화위원회(위원장 이창훈)는 10일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공론화'추진을 위한 주요 일정과 시민대표단 및 의제숙의단 구성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공론화는 300명의 시민대표단과 40명의 미래세대 시민대표단으로 구성된다. 시민대표단은 1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하되, 0~14세 인구 비중을 포함하여 전 국민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설계한다. 시민대표단과 별도로 구성되는 미래세대 시민대표단은 성별·권역별 분포를 고려하여 15세 미만으로 구성함으로써, 향후 기후위기 대응과 감축경로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을 미래세대의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공론화위원회는 공론화 과정에서 시민대표단이 토론할 의제를 제안하는 의제숙의단의 구성도 함께 결정하였다. 의제숙의단은 자문단과 부문별·세대별 추천인의 총 40인 내외로 구성될 계획이다. 자문단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명 내외로 구성되며, 부문별·세대별 추천인은 시민사회·노동계, 산업계 및 미래세대에서 각각 6인씩 추천된 인원과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세대를 고려한 미래세대 옴부즈만 2명이 참여한다. 이번 공론화는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위원장 김용민)는 10일 13시 37분 회의를 열어, 상법 개정안 관련 공청회 계획서 채택의 건을 의결하였다. 법제사법위원회는 회사가 취득한 자기주식의 원칙적 소각 의무 부여, 자기주식 처분 절차의 구체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상법」 개정안이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 계류하고 있으므로,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여 향후 법안 심사에 참고하기 위해 2월 13일 10시에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민기) 법제실은 2월 9일(월) 「최근 헌재결정과 개정대상 법률 현황」을 발간했다. 발간물은 지난 1월 29일 선고된 헌법재판소의 위헌·헌법불합치 결정을 소개하고, 위원회별 개정대상 법률의 심사경과 현황을 정리했다. 헌법재판소는 비례대표국회의원 의석할당정당을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3 이상을 득표한 정당 또는 지역구국회의원선거에서 5 이상의 의석을 차지한 정당'으로 규정한 공직선거법 제189조 제1항은 투표의 성과가치를 왜곡하고 선거의 비례성과 대표성을 약화시키는 비합리적인 입법에 해당하고, 평등선거원칙에 위배되어 청구인들의 선거권 등을 침해한다는 이유로 헌법에 위반된다는 결정을 선고하였다. 이로써 헌법재판소의 위헌·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아직 개정되지 않은 법률은 총 27건이며, 그중 위헌 결정이 선고된 법률은 16건, 헌법불합치 결정이 선고된 법률은 11건이다. 구체적인 위원회별 개정대상 법률 현황을 살펴보면, 법제사법위원회 소관 법률 12건, 행정안전위원회 소관 법률 8건,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법률 2건, 국회운영위원회·정무위원회·교육위원회·외교통일위원회·기후에너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