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12일 원유철ㆍ이종걸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출석요구의 건” 등 3건의 결의안을 포함하여 총 5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접수된 법률안은 앞으로 국토교통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11일 조원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국회법 개정안’은 국민 안전에 대한 중대한 침해 또는 국가 재정.경제에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 발생이 현저하게 우려되는 경우로서 재적의원 과반수가 본회의 부의를 요구하는 경우를 의장의 심사기간 지정 요건에 추가하고, 신속처리대상안건 지정요건을 완화하여 해당 안건의 위원회 심사기간 및 본회의 상정기간을 단축하며, 법제사법위원회의 체.자구심사를 회부된 날부터 90일 이내로 제한하는 등 국회법을 개선ㆍ보완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접수된 법률안은 앞으로 국회운영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4일 이인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안” 등 5건의 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안’은 가사근로자의 근로조건, 가사근로자 제공기관, 가사서비스의 제공 및 촉진, 가사근로자에 대한 지원 등 가사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권익향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접수된 법률안은 앞으로 환경노동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4일 서영교 의원이 대표발의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5건의 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형사소송법 개정안’은 형의 확정판결이 있은 후라도 무죄 등을 다퉈볼 수 있는 명백한 증거가 발견된 때에는 고의로 증거를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를 제외하고 재심사유에 해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접수된 법률안은 앞으로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3일 이찬열 의원이 대표발의한 “유료도로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7건의 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유료도로법 개정안’은 설날 및 추석 연휴 등 교통수요가 급증하는 날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날에 유료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접수된 법률안은 앞으로 국토교통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3일 김태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7건의 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은 사업시행인가와 상관없이 경쟁입찰 또는 수의의 방법으로 기업형임대사업자를 선정하도록 하여 기업형임대주택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도모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접수된 법률안은 앞으로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원장 정만순)이 2일 오전 제2강의실에서 오현득 행정부원장 주관으로 ‘2016년도 제1차 정례브리핑’을 가졌다.오 부원장은 기조발언에서 “현 집행부가 새로운 정책과 마인드를 가지고 출발했지만, 그 과정에서 이해관계에 따라 가고자 하는 방향과 다른 길로 간 것도 일부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앞으로 국기원이 추진하는 정책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며 설득시켜 나가겠다”는 소신을 밝혔다.이어 “국기원 정책에 문제가 있다고 제기하면서 특정인에 대해 인신공격을 하면 안 된다. 귀가 왜 두 개인가?... 양쪽 말을 다들어 보라는 말이다. 기자들도 양쪽 얘기를 다 들어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심발표로 여론의 질타를 받았던 국기원이었지만, 세계태권도연수원(WTA) 정부 예산 5억 원 확보와 국기원 성지화 사업 추진 및 정부파견사범 확대 등의 성과에 대해서 침묵한 다수의 언론에 대해 균형감 있는 보도를 우회적으로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오대영 사무처장의 핵심사안 발표로 이어진 이날 브리핑은 연구소를 제외한 다섯 개팀(국제사업팀, 국내사업팀, 기획전략팀, 교학팀, 연수행정팀) 팀장들이 배석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30일 이상일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6건의 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시설주는 편의시설 설치 대상시설에 임산부전용주차구역을 설치하고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와 시장·군수·구청장은 임산부가 신청하는 경우 임산부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를 발급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접수된 법률안은 앞으로 보건복지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1일 이자스민의원이 대표발의한 “화학물질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6건의 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화학물질관리법 개정안’은 유해화학물질을 인터넷 등을 통하여 통신판매 하는 경우 구매자의 성명·연령 등을 확인하고 본인임을 인증하도록 하며, 유해화학물질에 해당하는 시험용·연구용·검사용 시약을 판매하는 자도 화학물질관리대장 등을 기록·보존하게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접수된 법률안은 앞으로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김우규, 이주호 직무대행 경선으로 예견 되었던 대한태권도협회(KTA) 2016년도 정기대의원총회가 김태환 회장 사임 후 직무대행 체제를 거부하고 30일 이내에 새 회장을 바로 선출하기로 결정했다.KTA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그랜드 스테이션에서 재적 22명 중 21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김태환 회장의 잔여임기와 전국생활체육태권도연합회(이하 연합회)와의 통합과정을 실효적으로 지휘 할 신임 회장의 선출방식을 이같이 의결, 향후 조직간 첨예한 신경전을 예고했다.김태환 회장이 마지막으로 의사봉을 잡았던 이날의 총회를 NBC-1TV가 밀착취재 해 보았다. 아래의 방송창을 클릭 하시면 NBC-1TV가 현장 취재한 대한태권도협회 2016년도 정기대의원총회 실황 방송을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