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위원장 이인선)는 13일 오전 9시에 전체회의를 열어 성평등가족부 소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수정의결했다. 성평등가족부 소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중 일반회계에서 총 143억 4,400만원을 감액했고, 일반회계에서 675억 8,500만원,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에서 117억 9,200만원, 양성평등기금에서 46억 2,600만원, 청소년육성기금에서 156억 1,400만원 등 총 996억 1,700만원을 증액했다. 고용노동부로부터 이관된 '여성경제활동 촉진지원사업(117억 9,200만원)'을 일반회계에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로 변경하는 내용을 제외하면,감액은 일반회계 총 25억 5,200만원, 증액은 일반회계 675억 8,500만원, 양성평등기금 46억 2,600만원, 청소년육성기금 156억 1,400만원 등 총 878억 2,500만원으로, 순증액은 852억 7,300만원이다. 그 밖에 총 30건의 부대의견도 함께 채택했다. 주요 수정 의결사항으로,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지원사업에서 증가하는 디지털성범죄 피해 지원 수요에 대응하여 중앙디성센터 정규직 16명을 증원하는 등의 내용으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제11차 서울 믹타 국회의장회의가 12일 그랜드&비스타 워커힐 호텔에서 개막됐다. '통합과 공존의 미래를 위한 포용적 리더십'을 주제로 열리는 믹타 국회의장회는 G20 회원국 가운데 G7 또는 BRICS에 속하지 않으면서 GDP 기준 경제 규모 순위 세계 12~18위를 차지하는 중견국으로 구성된 지역 간 협의체다. 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등 가치를 공유하고 각 지역에서 영향력을 가진 중견국들(멕시코·인도네시아·한국·튀르키예·호주)로 구성됐다. 믹타라는 협의체 이름은 각 나라의 영문명 첫 글자를 붙여 만들었다.
[NBC-1TV 박승훈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체쳅 헤라완 주한인도네시아대사를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양국은 1973년 수교 이래 50여 년간 관계를 발전시켜 온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 각별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사이"라며, "지난주 경주에서 양국 정상 취임 후 첫 양자회담이 개최되어 문화·창조산업, 투자·방산·교육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 의회 차원의 교류 협력이 지속되기를 바라며, 특히 MIKTA 국회의장 회의가 다음 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인데 푸안 마하라니 하원의장의 방한을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인도네시아에는 2,300여 개 우리 기업이 철강·석유화학·자동차·전기차 생태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용 창출 및 수출 증대 등 양국 경제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난 4월 우리 기업인들이 프라보워 대통령을 예방해 제기한 애로사항들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우 의장은 "문화산업·창조경제는 양국 정부가 중점을 두고 추진 중인 분야로 구체적인 성과를 기대한다"면서, "그동안 한반도 평화에 대
[NBC-1TV 박승훈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오전, 국회에서 첫 시정연설을 통해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시정연설에서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통과를 위해 여야 정치권의 협조를 당부하며, "국가재정을 이제 사용할 때가 됐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또,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국민의 협조를 요청하며, "국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꼭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오전, 국회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통과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여야 정치권의 협조를 당부했다. NBC-1TV가 시정연설 위해 국회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을 밀착취재했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우원식 국회의장은 3일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신형식 주교황청 신임 대사를 접견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교황청과 대한민국을 잇는 중책을 맡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신 대사는 시민사회·학계·정책 현장을 두루 거치며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교황청과의 소통·협력을 잘 수행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0월 교황청을 공식 방문하여 파롤린 국무원장에게 교황님의 방북을 요청하는 서한을 전달하고,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과도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준비 및 한반도 평화 의제를 심도있게 논의했다"라고 밝혔다. 우 의장은 "세계청년대회는 종교를 넘어 전 세계의 평화를 염원하는 축제"라며, "교황님의 서울 방문, 나아가 방북까지 이어진다면 한반도 평화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는데, 대사께서도 세계청년대회와 교황님 방한 준비에 만전을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향후 국회 방문단의 교황님 알현이 성사될 수 있도록 각별히 힘써달라"면서,"2027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여 교황청과 대한민국을 연결하는 튼튼한 신뢰의 다리가 되어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신 대사는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오전 10시 30분경 김해 국제공항을 통해 방한했다.11년 만에 방한한 시진핑 주석은 첫 방한 일정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해공항 공군 나래마루에서 1시간 40분간 정상회담을 가진 후 의전차량인 훙치(紅旗)를 타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게 될 경주로 이동했다.시 주석이 2박 3일간 머물 코오롱호텔 일대가 경호·경비 태세 강화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호텔로 진입하는 불리단길 왕복 4차선 2㎞ 구간은 차량과 외부인 접근이 전면 금지됐다.경찰·경호처 인력 200여 명이 현장 곳곳에 투입되었고, 코오롱호텔 로비에는 별도 검문대와 외부에서 내부를 볼 수 없도록 한 대형 가림막이 설치됐으며, 앞마당에는 경찰 특공대 장갑차가 배치돼 있다.시 주석은 31일, 이재명 대통령과 한중 정상회담을 갖고 다음 달 1일까지 경주에 머물며 APEC 정상회의 무대에서 입체적인 정상외교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