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은혜 기자]방한중인 칼 구스타브 16세(Carl XVI Gustav, Carl Gustav) 스웨덴 국왕과 실비아(Silvia Renate Sommerlath, Silvia)왕비가 1일 오전 경기 파주 비무장지대 내 판문점을 방문한 가운데 관할 군책임자가 북한지역의 판문각을 가리키며 남북대치 상황을 보고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방한중인 칼 구스타브 16세(Carl XVI Gustav, Carl Gustav) 스웨덴 국왕과 실비아(Silvia Renate Sommerlath, Silvia)왕비가 1일 오전 경기 파주 비무장지대 내 판문점을 방문한 가운데 한 취재진이 포토라인을 벗어나자 공보책임자가 예민한 반응을 보이며 원위치를 요구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방한중인 칼 구스타브 16세(Carl XVI Gustav, Carl Gustav) 스웨덴 국왕과 실비아(Silvia Renate Sommerlath, Silvia)왕비가 1일 오전 경기 파주 비무장지대 내 판문점을 방문한 가운데 왕실수행기자들의 취재 모습이 역동적이다.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칼 구스타브 16세(Carl XVI Gustav, Carl Gustav) 스웨덴 국왕과 함께 국빈 방한한 실비아(Silvia Renate Sommerlath, Silvia)왕비가 31일 오후 국제백신연구소(서울 관악구 봉천7동)를 방문했다.한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를 방문한 실비아 왕비는 도착 직 후 화동들로부터 꽃다발 선물을 받은 후 야외 행사장에서 오찬을 마친 후 IVI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연구소가 개발도상국을 위해 시행하는 백신 보급사업의 성과 및 활약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스웨덴은 IVI의 41개 회원국 중 하나로서 1997년 IVI 설립 당시부터 지속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연구소가 개발한 경구용 콜레라 백신의 기반기술을 제공한 바 있다.☞아래에 NBC-1TV 방송 창이 있으나, 일부 휴대폰에서는 열리지 않으니 화면창이 보이지 않으시면 Flash Player 프로그램을 설치 하시거나 인터넷으로 시청 하시기 바랍니다.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국빈 방한중인 실비아 스웨덴 왕비가 3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립노년의학전문병원(이하 부천시 노인전문병원)을 방문, 다니엘의료재단과 주한 스웨덴대사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국·스웨덴 치매 포럼’에 참석했다.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 내외가 국빈 방한하는 것을 기념해 개최한 이날 포럼은 스웨덴 국립노인복지청 에바닐손 보겐홀름 이사장, 실비아의집 빌헬미나 호프만 이사장, 보건복지부 노홍인 노인정책관, 서울대 조맹제·서유현 교수 등이 발표에 나섰다. 전문병원, 요양원, 재가노인지원센터가 한 건물에 들어선 것은 부천 노인복지시설이 전국최초이며 4877㎡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고 노인병원(200병상)과 요양원(100병상), 재가노인지원센터 등으로 구성 돼 있다. 시설은 다니엘병원 측이 5년 간 위탁 운영한다. 한편 실비아 왕비는 수년간 치매 문제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스웨덴은 일찍 고령화 사회를 맞아 지난 1996년부터 왕비의 이름을 딴 왕립치매연구소인 '실비아의 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NBC-1TV 김은혜 기자]다니엘 의료재단 강대인 이사장이 부인과 함께 부천시립노년의학전문병원에서 있은 실비아 스웨덴 왕비의 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국빈 방한중인 실비아 스웨덴 왕비가 3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립노년의학전문병원을 방문, 병원관계자들의 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국빈 방한중인 실비아 스웨덴 왕비가 31일 오전 ‘한국·스웨덴 치매 포럼’이 열리고 있는 경기도 부천시 노인전문병원을 방문한 가운데 중견배우 전무송이 스웨덴 작가 크리스티나 프뢸링의 를 낭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