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국방부와 국가보훈처는 31일 14시, 경기도 부천시 보훈회관에서 고(故) 김영인 육군 결사유격대원「호국의 영웅 귀환행사」를 실시한다. 행사는 허욱구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이 유가족들에게 고 김영인 결사유격대원의 참전과정과 유해발굴 경과에 대해 설명하고, 신원확인통지서와 국가보훈처장 위로패, 유품 등이 담긴 「호국의 얼 함」을 전달한다. 고 김영인 대원은 1951년 1월 말, 육군 결사유격대 제11연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같은 해 2~3월경 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고 김영인 대원은 강원도 인제군에서 완전유해로 발굴되었으며, 무궁화 무늬 단추, 전투화 등을 포함한 14점의 유품이 함께 발견되었다. 고인의 신원확인은 유전자 검사 기법 중 핵 검사(STR : Short Tandem Repeat) 기술이 16개 좌위*에서 23개 좌위로 분석 가능하게 발전한 것을 적용해 가능했다. 국유단은 2013년 이전에 16개 좌위의 핵검사를 실시한 유해 중 신원확인 확률이 높은 유해 174건을 대상으로, 1차 50건에 대해 23개 좌위 핵 검사 시료를 채취해 국방부 조사본부에 재검사를 의뢰하였다. 이 중 고 김영인 대원의 아들 김해수
[NBC-1TV 박승훈 기자] 앞으로는 보상금 지급 대상이 되는 독립유공자의 손자녀가 직계 가족의 성별·결혼 등으로 인한 불이익 없이 혜택을 받게 된다. 독립유공자 최초 등록 당시 생존해 있던 ‘결혼한 딸’이 유족 보상금을 받지 못하고 사망한 경우, 그 손자녀가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국회 정무위원회(위원장 민병두)는 30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하였다. 개정안은 독립유공자 최초 등록할 당시 유족으로 자녀가 생존해 있었으나, 그 자녀가 보상금을 지급받은 사실이 없는 경우에는 손자녀 1명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이로써 독립유공자 본인과 자녀 모두 보상금을 지급받지 못하고 사망했다면 모든 경우에 그 손자녀가 보상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하여 차별 없이 예우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공익신고자를 알아내려고 하거나 알아내도록 지시하는 행위에 대하여도 최대 3년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한 2건의 「공익신고자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도 함께 의결하였다. 개정안은 이에 더하여 원상회복 관련
[NBC-1TV 김종우 기자]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안중근 의사 의거 110주년 기념식’이 오는 26일 오전 10시,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사)안중근의사숭모회(이사장 김황식) 주관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1909년 10월 26일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여 우리 민족의 자주 독립의지를 만천하에 알린 안 의사의 하얼빈역 의거 110주년을 맞이하여 거행되는 것으로, 이병구 국가보훈차장을 비롯한 각계인사, 안중근 의사의 유족(증손자 토니 안, 외손녀 황은주), 독립운동관련 단체장 및 회원, 안중근함 함장 홍승택 대령 및 승조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안중근 의사 약전봉독, 의거의 이유 낭독, 기념사, ‘안중근 안쏠로지’ 도서발간 봉정, ‘안중근체’ 공개, 안중근장학금 수여, 기념공연,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의거 110주년을 맞이하여 안중근 의사의 손 글씨 서체(폰트)인 ‘안중근체’를 제작하여 기념식에서 첫 공개하고, 안중근의사기념관과 한국저작권위원회 홈페이지 등에서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NBC-1TV 김종우 기자]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 이하 보훈처)는 6·25참전국인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등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22부터 27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박삼득 보훈처장 등이 현지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은 박삼득 보훈처장 취임 이후 첫 유엔참전국 방문으로, 참전용사와 가족을 직접 찾아가 대한민국 정부차원의 감사를 전하기 위한 목적이다. 일정은 23일 룩셈부르크 방문으로 시작되는데, 룩셈부르크 참전용사 위문, 룩셈부르크 총리 예방 및 룩셈부르크 한국전 참전 기념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먼저, 룩셈부르크 참전용사 위문일정은 현재 생존하고 있는 참전용사 중 유일한 장교 출신인 조셉 와그너씨(Joseph WAGNER, 95세)를 먼저 방문한다. 이어, 룩셈부르크 참전용사 미셸 끌레몽씨(Michel CLEMONT, 87세)와 미망인 캐시 실씨(Cathy THILL) 및 애니 피싱거씨(Anny Pissinger), 그리고 참전용사 딸인 야스민 베링거씨(Yasmine Beringer), 데니스 부홀츠씨(Denise BUCHHOLTZ)가 참석하는 감사오찬을 가진다. 감사오찬 후, 최근 부상으로 입원 중인 참전용사 길버트 호펠스씨(Gilber
[NBC-1TV 김종우 기자]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와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21일부터 양 기관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국가유공자 등의 취업지원과 역량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1월에 국가유공자 등에게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8월에는 직제개정을 통한 인사교류를 실시하였으며, 최근, 실무협의체 운영과 의견교류를 통해 21일부터 ‘취업상담 프로그램’과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향후, 결과를 면밀히 분석· 보완하여 확대하기로 했다. 즉, 국가보훈처가 취업지원이 필요한 국가유공자 등을 선별하여 추천하면, 고용노동부는 추천자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에 참여토록 하거나 ‘취업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취업상담 프로그램’*은 취업할 의사는 있으나 본인에게 맞는 직업종류 등을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대상이며,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은 원하는 직업과 그에 필요한 역량과의 격차를 줄이기를 희망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한다. 한편,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부처 간의 장벽을 허물고 서로 협력함으로 국가유공자 등에게 양질의
[NBC-1TV 김종우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 이하 보훈처)는 ‘제74회 유엔의 날(10.24)’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5박 6일간 미국, 영국 등 12개국 유엔참전용사와 가족 140명이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한을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큰 용기를 보여준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고령의 생존 참전용사 등이 포함되어 있어 참전 당시를 회상하고, 생생한 기억을 가족과 후손에게 전할 예정이다. 유엔참전용사 및 가족들은 22일에 전쟁기념관 방문과 서울현충원 참배를 통해 전우들의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갖고, 23일에 창덕궁을 관람하고 오후에 부산으로 이동한 뒤, 24일에 부산광역시에서 주관하는 ‘제74회 유엔의 날 기념식 및 오찬행사’에 참석한다. 25일에 파주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하여 분단의 현실을 느끼고, 18:00부터 보훈처에서 마련하는 감사 만찬에 참석한다. 이날, 만찬 행사에는 주한 참전국 각 대사와 유엔군사령부 관계자 등이 참석하고, 이병구 보훈처 차장의 환영사와 ‘평화의 사도메달’ 수여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NBC-1TV 김종우 기자]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제99주년 한국독립군 봉오동․청산리․대전자령 대첩 기념식’이 오는 21일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현충관)에서 (사)한국독립유공자협회(회장 조영진)과 (사)한국광복군동지회(회장 김영관)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독립유공자를 비롯한 독립운동단체장과 회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축사, 성명서 낭독, 기념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되고 아울러, 기념식 후에 학술강연회가 열리게 된다. 한편, 3대 대첩으로 우리 민족의 항일 투쟁의지와 자주독립의 열망을 세계만방에 알리고, 일제의 탄압에 신음하던 우리 민족에게 독립의 희망과 신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NBC-1TV 김종우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대한독립군 무명용사 추모제’가 오는 18일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대한독립군무명용사위령탑)에서 광복회(회장 김원웅) 주관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제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국내를 비롯한 만주, 연해주 등에서 항일독립운동을 전개하다 이름 없이 산화하신 독립군 무명용사의 넋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양홍준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한 독립운동 관련 단체장 및 회원과 유족,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하며 개회사, 제문봉독, 헌화 및 분향, 추모사, 헌시낭송, 선열추념가, 조총 및 묵념, 독립군가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