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외국인 독립운동가로서 3ㆍ1운동 당시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린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박사의 서거 46주기를 기념하는 「제14회 스코필드 박사 추모 기념식」이 12일 오전 10시, 서울대학교 스코필드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가 주최하고 (사)호랑이스코필드기념사업회(회장 정운찬)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학장 김재홍)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에릭 월쉬(Eric Walsh) 주한캐나다대사, 이경근 서울지방보훈청장 등을 비롯한 각계인사, 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축사, 장학증서 수여, 기념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스코필드 박사 공적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Frank William Schofield, 1889. 3. 15.~1970. 4. 12.) 박사는 영국에서 출생하였으나, 1907년 캐나다로 이주하였다.1911년 토론토 대학교에서 수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14년부터 모교에서 세균학 강사로 취임하였으나, 1916년 캐나다장로회 선교사로서 내한하여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前身) 세균학 강의를 맡게 되면서 한국과 인연을 맺게
[NBC-1TV 박승훈 기자](사)대한민국순국선열유족회에서는 9일 10시부터 순국선열 현충사가 있는 독립공원과 안산 자락길 일대에서 제2회 나라사랑 순국선열 따라걷기 행사를 진행한다.이 행사는 학생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순국선열 현충사에 모여 일제히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를 하고 60여 순국선열 설명판이 부착된 안산 자락길을 걷는 행사이다. 행사에 앞서서 프론티어(청소년) 단원등 참여 학생들은 9시에 먼저 와서 순국선열 태극기 만들기,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순국선열 현충사 및 추념탑, 독립문, 3.1운동기념탑 등을 관람하는 등 1시간에 걸친 역사체험교육을 먼저 실시한 후에 일반인과 함께 순국선열 따라 걷기 행사에 동참하게 된다. 참여 예상 인원으로는 대한민국ROTC중앙회원 1,000여명, 보훈단체 및 교총회원 300여명, 사프론 및 프론티어 봉사단원 1,000여명 그리고 학생 및 일반시민 700여명 등 약3,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작년 1회 대회는 첫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2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는데 이 행사가 계기되어 서울시 교육청과 순국선열 유족회는 청소년 역사체험교육을 실시하여 일선 교사들로 부터 큰 호응을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온 국민과 함께 기리고, 북한의 도발을 상기해 현존하는 북한의 위협에 대한 국민적 안보 결의를 다지기 위해 제정된 ‘제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행사가 25일 박근혜 대통령과 주요인사 유족,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엄수 되었다. 박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북한이 올해 4차 핵실험에 이어 수차례 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최근 우리와 미국에 핵공격을 공언한 것을 언급하며, 이러한 북한의 무모한 도발은 북한 정권이 자멸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또 “다음 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해 세계 주요 정상들과 핵 테러와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히고, “북한이 핵 무장의 망상에서 벗어나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깨닫고 변화할 때까지 국제사회와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래의 방송창을 클릭 하시면 NBC-1TV가 현장 취재한 제1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 방송을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NBC-1TV 박승훈 기자]‘제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행사가 25일 박근혜 대통령과 주요인사 유족,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엄수 되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경근)은 올해부터 각 계기일에 기업CEO, 공공기관장을 사회명사로 위촉하여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봉사활동을 함께하는「행복한 나라사랑 동행」을 추진한다. 이에 제97주년 3.1절 계기 사회명사로 (주)한화 방산부문 이태종 대표이사를 위촉하고 3일(목) 오후 독립유공자 서상교 지사와 김영관 지사를 찾아뵙고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특별위문을 드린 서상교 지사는 대구상업학교 재학 중 태극단을 조직했고 1943년 체포돼 옥고를 치렀으며,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 받았다. 함께 위문을 드린 김영관 지사는 중국 중앙군 제3전구 총지휘부 소속으로 활동하다 광복군에 입대해 항일투쟁에 앞장섰으며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수여 받았다.이경근 청장과 (주)한화 이태종 대표이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선양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경근 청장은 “국가관이 뚜렷하고 사회적으로 명망이 높은 분들을 사회명사로 선정하여 국가유공자를 방문하고 봉사활동을 함께 함으로써,국가유공자의 자긍심과 명예가 드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공공 및 민간기관간 연계 소통과 협력
[NBC-1TV 김종우 기자]압델 파타 엘시시(Abdul Fatah al-Sisi) 이집트 대통령이 2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서울공항을 통해 방한 할 예정인 가운데 국방부 의장대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26일 전라북도 익산시 육군 부사관학교부설 박물관에서 6·25 전쟁영웅 최득수 이등상사의 고지전 당시 모습을 담은 기록화 기증식 및 호국영웅 김만술·연제근 상사 흉상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와 육군부사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박종왕 국가보훈처 제대군인국장을 비롯하여 최득수 이등상사('16. 1월 6·25 전쟁영웅), 유병하 국립 전주박물관장, 조용범 신한은행장, 이문용 (주)하림 대표이사, 조영호 연제근기념사업회장, 김만술 특무상사 유가족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득수 이등상사 기록화 기증식, 호국영웅(김만술, 연제근) 흉상 제막식, 전통·미래 전사상 제막식 등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이날 기록화 기증식을 갖는 최득수 이등상사는 지난 1월 생존인물로는 최초로 국가보훈처에서 매달 선정하고 있는 「이달의 6·25 전쟁영웅」에 선정된 바 있다. 그는 6·25 전쟁이 한창 막바지로 향하던 1953년 6월 26일, 강원도 양구 인근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인 비석고지에서 적의 기관총 진지를 파괴하기 위해 특공대를 이끌고 적진을 향해 돌격, 우리 국군이 고지를 점령하는데 기여하여 태극무공훈
[NBC-1TV 박승훈 기자]제97주년 3ㆍ1절을 맞아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나라사랑 정신으로 계승하기 위한 ‘3ㆍ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가’ 2월 29일(월) 부산의 ‘일신여학교 3ㆍ1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시작으로 6월까지 전국 57개 지역에서 개최된다.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서울 종로구를 비롯한 부산, 울산, 충남 천안시, 경북 영덕군, 제주 조천읍 등 전국 57개 지역에서 개최되는 69개의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지원하여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의 계기를 마련한다.만세운동 재현행사는 지역별 만세운동일을 전후하여 2월말부터 6월까지 지방문화원, 청년회의소, 독립운동 관련 기념사업회 등 민간단체 주관으로 개최되며, 당시의 만세운동을 사실적으로 재현함은 물론 지역 특성을 살린 공연, 체험행사를 병행 실시하여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지역문화축제로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국가보훈처는 ‘3ㆍ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는 3ㆍ1절 제80주년을 기념하여 1999년 전국 15개 지역에서 최초로 시작되었으며, 3ㆍ1절 제97주년인 금년에는 전국 57개 지역이 참가하는 등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정신을 이어가는 대표적 독립기념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