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석아 기자]지난 2월 20일, ‘폭설의 위력과 멋진 경치가 공존하는 한중대 캠퍼스 설경’이란 제하의 기사 사진을 제보했던 태권도국가대표 출신인 한중대학교 박은석 교수가 19일 밤 또 다른 풍경의 사진을 보내왔다.당시의 사진은 기록적인 동해 폭설의 위력을 실감 할 수 있었던 강원도 동해시 지양길200에 소재한 한중대학교 캠퍼스의 설경사진... 그러나 이번 사진은 봄의 전령사인 매화가 개화 하기 직전의 봄 전경과 아직도 녹지 않고 쌓여있는 한중대 캠퍼스의 눈더미를 찍은 사진이다.
[NBC-1TV 이석아 기자]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촌동 한옥가에 휴일을 맞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한옥 특유의 운치를 즐기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 거리로 나 온 시민들이 비누방울 공연을 보며 행복해 하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23일 오후 경기도 오산의 한 사찰에서 기르는 진돗개가 방문객을 경계하고 있다. 흡사 요인을 경호하는 대통령 경호관들 처럼 견공들 마다 각기 다른 방향을 주시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NBC-1TV 이석아 기자]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이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가 최근 3년간(2011년 ~ 2013년)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을 분석한 결과, 2011년 1,522만 1,120명, 2012년 1,622만 5,170명으로 6.6%(100만 4,050명) 늘어났다. 2013년은 12월말 현재 1,733만 2,735명으로 전년대비 6.8%가 증가하여 부울경 방문의 해를 통한 방문객 목표인 1,700만 명을 무난히 달성하였다. 울산시티투어의 경우 2012년 1만 6,381명에서 2013년 1만 7,186명으로 5% 증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이 이처럼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은 울산시가 관광개발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해온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그동안 지역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관광자원 개발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해 왔다. 분야는 생태 및 해양관광, 산업관광, 산악관광 등이다. 산악관광 자원 개발과 관련, ‘영남알프스 마스트 플랜’(4대추진전략, 28개사업)을 수립하여 현재까지 하늘억새길, 둘레길 등의 조성사업을 완료했으며 복합웰컴센터, 인공암벽장, 신불
[By NBC-1TV H. J Yook]LG Electronics (LG) will showcase its stunning LG Studio premium kitchen appliance lineup at the 2014 Consumer Electronics Show (CES), Jan. 7-10 in Las Vegas. LG Studio delivers a winning combination of ultra-premium styling and innovative technologies. This year, LG has joined forces with top decorator and product designer Nate Berkus to help position LG Studio both as a premium kitchen appliance solution and as a personalized addition to the home to truly make it the customer’s own. Berkus, an award-winning interior designer, television host and New York Times best-sell
[NBC-1TV 학생뉴스팀 이현혜 리포터]억새꽃이 만발하는 10월이 가장 아름답다는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이 내달 18일부터 27일 까지 열흘간 제12회 서울억새축제(Seoul Eulalia Festival, 2012)를 개최한다.형형색색의 조명으로 물든 억새밭과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억새축제는 매년 상추객(賞秋客)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22일 오후, 축제에 앞서 NBC-1TV 학생뉴스팀이 찾은 하늘공원은 아직 때 이른 감이 있었지만, 파도치는 억새의 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생태공원으로 조성되어 야생 동식물 보호를 위해 야간에는 출입이 통제되는 하늘공원이 축제 기간에는 야간 개장하여 삶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은빛 억새물결 사이를 거닐며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한편 서부공원녹지사업소 환경보전과에서는 억새축제 기간 중 하늘공원에서 공연을 희망하는 밴드, 동호회, 단체에게 공연장소를 무료로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서부공원녹지사업소 환경보전과(☎300-5574)로 문의하면 된다.
[NBC-1TV 호치민 통신원 유황완]16일 베트남 경제도시 호치민에서 한 시민이 오토바이 위에서 낮잠을 자고 있다. 오토바이가 대중화되어 있는 이 곳에서는 그늘에 세워진 오토바이 위에서 단잠을 자는 시민들을 흔히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