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 통일교육을 시행하는 72개 비영리민간단체 간의 협의기구 통일교육협의회(상임의장 송광석)가 11일 오전 10부터 12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2030세대와 소통하는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평화·통일교육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통일교육협의회 2018 통일교육 포럼(제24차)’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행사의 의미를 높이기 위해 외교통일위원회 강석호 위원장이 지원했고 정양석 간사와 심재권 위원이 축사할 예정이다. 통일교육포럼은 전국 단위로 시행한 2030세대 통일의식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대학과 통일교육 현장 전문가가 중심이 돼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포럼에는 △박현선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윤철기 서울교육대학교 교수 △서민규 평화한국 국장 △변준희 통일드림 대표 △문아영 피스모모 대표 △홍명근 바꿈 국장 등이 참석한다. 통일교육협의회는 이번 포럼을 중심으로 평화·통일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제안과 가능성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통일교육협의회는 통일교육지원법에 따라 설립됐으며 통일부 통일교육원 후원으로 72개 회원단체와 함께 연 약
[NBC-1TV]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시민in 학생축제'에서 몽실학교 부스를 특별히 방문하여 경기도교육청 이정현 장학관(오른쪽에서 두 번째)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NBC-1TV 김종우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일 오전 11시 광화문북측 광장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시민in 학생 축제'에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 몽실학교 학생들이 제안한 남북청소년교류 평화학교 정책에 서명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NBC-1TV 김종우 기자] 사립유치원 비리에 대해 강력한 엄단 의지를 밝힌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학생들의 눈 높이를 맞추는 친숙한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유 장관은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교육부와 전국 시·도 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이 함께 주최한 '2018 대한민국 시민in 학생축제-참·소·리'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소통을 가졌다. '참여, 소통, 이해'를 주제로 초·중·고 학생과 교원 30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의 백미는 정책토크콘서트였다. 학생들이 묻고 교육부장관, 교육감, 박용진 의원이 답하는 '정책 토크 콘서트'에서 학생들은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 설치, 교내 휴식공간 마련, 교육감 선거 투표연령 하향 등 학생들이 평소 생각했던 정책을 제안했다. 유 부총리는 토크콘서트 후 부스를 돌면서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유 부총리는 "학생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성공적으로 축제를 개최한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통하면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사회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채영덕 예원예술대학교 총장이 5일 오후 NBC-1 TV를 내방해 본사 이광윤 보도본부장이 진행하는 명사 초대석에 출연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서 유력 정치인들보다도 상석을 배정받아 눈길을 끌었던 채 총장은 이날 방송에서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형편을 소개하며 독서를 통한 역사관 정립으로 '움직이는 역사도서관'이라는 애칭을 듣게 된 현재의 성공한 대학 총장의 면면을 각인시켰다.
[NBC-1TV 김종우 기자]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에서 주관하는 ‘2018 소프트웨어 융합형 보훈 학습지도안 경진대회’의 발표 대회 및 시상식이 내달 1일 오후 2시에 서울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도된 ‘소프트웨어 융합형 보훈학습지도안 경진대회’에서는 청소년들이 보다 친숙하고 재미있게 독립·호국·민주 등 보훈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전국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과과정을 활용한 융합형 보훈 학습지도안을 공모하였다. 코딩 교육을 활용한 ‘이달의 독립운동가’ 학습하기,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보훈 역사 이해하기 등 내용적으로는 국가를 위한 희생·공헌 등 보훈정신을 학습할 수 있으면서, 방법적으로는 문제해결 능력, 컴퓨팅 사고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우수 학습지도안을 공모하였다. 지난달 2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진행된 경진대회에서 총 117명이 참가 신청한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총 15편의 우수 보훈학습지도안에 대해 내달 1일 발표대회를 진행한다. 최종 수상작은 심사 당일 현장에서 공개되며, 수상자에게는 국가보훈처장상 및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보훈학습지도안에 대해서는 이후 총 15개 학교
[NBC-1TV 이경찬 기자] 제7회 ‘님의 침묵 전국백일장’이 오는 13일 오후 2시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만해마을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백일장은 만해 한용운 선생의 민족사랑 및 문학 정신을 되살려 한국문학의 토양을 풍부하게 하고, 일반인의 문학적인 감수성과 소양을 계발하여 풍요롭고 서정적인 삶을 이끈다는 취지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2018 만해축전의 일환으로 진행되는데 강원도・인제군・만해사상실천선양회, 동국 대학교 등이 주최하고 인제신문사가 주관한다. 백일장은 시와 시조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고 시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발표된다. 추후 작품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며 장원 수상자는 계간 <시현실>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시 부문은 △장원 1명 강원도지사상(만해축전 대회장)과 상금 200만 원 △차상 1명 인제군수상(만해축전 수석 부대 회장)과 상금 100만 원 △차하 1명 인제군의회 의장상(만해축전 부대 회장)과 상금 50만 원 △장려 3명 인제신문사 발행인상과 상금 각 10만 원이다. 시조 부문은 △장원 1명 강원도지사상과 상금 200만 원 △차상 1명 인제군수상과 상금 100만 원 △차하 1명 인제군의회 의
[NBC-1TV 충남 김영근 특파원] 논산시(시장 황명선)와 한국외교협회(회장 한태규)가 ‘서울 논산학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황명선 논산시장, 한태규 한국외교협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등 20여명은 18일 한국외교협회 대회의실에서 ‘서울 논산학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대학에 진학하는 논산지역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오는 9월 2학기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입사생은 논산시 장학회를 통해 논산지역 출신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8월 모집할 예정이다. 80실 규모의 ‘서울 논산학사’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소재해 있으며, 인근에 지하철 2호선과 4호선을 환승할 수 있는 사당역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두 기관은 앞으로 학생들이 새로운 꿈과 희망을 키워 논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논산학사로 만들어 나가는데 뜻을 함께 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향해 정진하길 바란다”며, “논산학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