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정세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에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렸다. 이 대통령은 유족과 나란히 앉아 열결식을 함께하고 헌화 후 운구차가 국회를 떠나는 순간 유족의 손을 잡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에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렸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검은 정장에 근조 리본을 가슴에 달고 유족과 나란히 앉아 열결식을 함께하고 운구차가 국회를 떠나는 순간 유족의 손을 잡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영결식은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의 약력 소개와 김민석 국무총리의 조사, 우원식 국회의장·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의 추도사, 헌화 순으로 진행되었다. 고인은 영결식을 마친 뒤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 절차를 거쳐 세종 은하수공원에 안장된다. 지난 25일 베트남 출장을 나선 도중 심근경색으로 별세한 이 전 총리는 27일 서울 종로구 장례식장으로 옮겨졌고 장례는 기관·사회장으로 엄수되었고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되었다.
[NBC-1TV 김서경 기자]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Susilo Bambang Yudhoyono)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지난 2007년 7월 25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을 방문해 WTF(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로부터 태권도 명예단증을 수여 받는 실황을 재구성했다. 당시, 조 총재로부터 선물 받은 태권도복을 입고 연단에 오른 유도요노 대통령은 “태권도는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 준 훌륭한 문화 유산으로서, 체계적인 무술의 기술일 뿐 아니라 인류의 보편적인 복지와 평화에 기여하는 정신"이라며 "태권도 명예 단증 수여를 계기로 세계태권도연맹과 인도네시아태권도협회와의 협력 관계가 더욱 굳건해지고, 태권도를 통해양국간 인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었다. 특히, 한국 정부의 지원으로 지난 2005년 인도네시아 Cibubur에 설립된 한-인도네시아 스포츠센터(the Sports Center of Korea-Indonesia Friendship)에 대해 언급하며 태권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인 유도요노 대통령은 "태권도는 30년 이상 인도네시아에서 인기있는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으며, 현재 60만 명 정도가 수련을 하고 있다"며 "태권도는 1985년부터 인도
[NBC-1TV 박승훈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오전, 국회에서 첫 시정연설을 통해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시정연설에서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통과를 위해 여야 정치권의 협조를 당부하며, "국가재정을 이제 사용할 때가 됐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또,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국민의 협조를 요청하며, "국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꼭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오전, 국회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통과를 위한 시정연설을 갖고 여야 정치권의 협조를 당부했다. NBC-1TV가 시정연설 위해 국회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을 밀착취재했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오전 10시 30분경 김해 국제공항을 통해 방한했다.11년 만에 방한한 시진핑 주석은 첫 방한 일정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해공항 공군 나래마루에서 1시간 40분간 정상회담을 가진 후 의전차량인 훙치(紅旗)를 타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게 될 경주로 이동했다.시 주석이 2박 3일간 머물 코오롱호텔 일대가 경호·경비 태세 강화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호텔로 진입하는 불리단길 왕복 4차선 2㎞ 구간은 차량과 외부인 접근이 전면 금지됐다.경찰·경호처 인력 200여 명이 현장 곳곳에 투입되었고, 코오롱호텔 로비에는 별도 검문대와 외부에서 내부를 볼 수 없도록 한 대형 가림막이 설치됐으며, 앞마당에는 경찰 특공대 장갑차가 배치돼 있다.시 주석은 31일, 이재명 대통령과 한중 정상회담을 갖고 다음 달 1일까지 경주에 머물며 APEC 정상회의 무대에서 입체적인 정상외교를 펼칠 예정이다.
[NBC-1TV 이광윤 보도본부장] 도널드 트럼프(Donald John Trump) 미국 대통령이 29일 오전 11시 35분께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을 타고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 헬기 마린원을 타고 경주로 이동해 APEC 일정을 시작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2기 행정부 출범 후 처음이며, 현직 미국 대통령 자격으로는 세 번째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주 도착 직후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부대행사인 '2025 APEC CEO 서밋' 오찬에서 특별연설을 한 후 각국 기업인들과의 만남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을 겸한 두 번째 한미정상회의를 연다. 이번 한미정상회담은 경제 안보 협력 문제 등에서 산적한 문제가 많지만 실리 외교 차원에서의 외교력이 절실해 보인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이틀째인 3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미·중 정상회담도 갖는다. 실제로 APEC 의제 보다도 두 정상의 만남에 전 세계 언론의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요동치고 있는 국제 관세전쟁의 정점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 또 그와 대립각
[NBC-1TV 박승훈 기자] 박정희 전 대통령 46주기 추모식이 26일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엄수되었다. 민족중흥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추모식에는 정재호 추모위원장의 개식사를 시작으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및 백승주 국민대학교 석좌교수 추모사, 고인의 육성 청취, 추모가, 추모연주, 추모시 낭송, 조총발사, 묵념, 유족인사, 폐식,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 빗속에서 진행된 이날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정희용 사무총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 외에 오세훈 서울시장,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김민전 나경원 인요한 의원 등 500여 명의 추모객이 참석했다. 한편, 아래의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의 사진은 지난 1999년 10월 26일 있었던 박정희 대통령 제20주년 추모식 때 본사가 근접취재한 것으로 올해 육영수 여사 탄신 100주년을 맞아 기획하고 있는 특집 보도를 위해 관계자들의 효율적인 제보를 위해서 게시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