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영근 충남특파원] 제11회 MBC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오는 8월 충남 금산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MBC국제오픈태권도조직위원회(이사장 김영근)는 13일 금산군청 상황실에서 금산군과 제11회 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진종재 사장, 김진호 충청남도태권도협회장, 김영근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11회 MBC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오는 8월 6일부터 10일까지 금산군 종합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MBC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금산군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진종재 사장, 김진호 회장, 김영근 이사장, 성승환 금산군태권도협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진종재 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11회 대회를 금산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유치해 주신 박범인 군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충청남도태권도협회와 조직위원회, 방송국 등 모든 구성원이 힘을 모아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진호 충청남도태권도협회장은 “생명의 고장 금산에서 제11회 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된
전 세계 태권도가족 여러분! 81년 역사의 창무관 총관장 김중영입니다. 2026년 붉은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태권도가족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세계를 하나로 묶는 문화스포츠의 총아가 바로 태권도라는 자긍심으로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인구 감소로 인한 일선 태권도장의 어려움을 지켜보며 선배 태권도인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합니다. 특히, 경제 상황까지 어려워 고통이 더욱 심각함을 느낍니다. 이럴 때일수록 불굴의 태권도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합시다. 태권도의 역사는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세계태권도창무관 김중영 총관장 배상 김중영 세계태권도창무관 총관장 김중영 프로필 ☞서울올림픽 조직위원회 운영위원 ☞국기원 태권도 교본편찬위원회 위원장 ☞국기원 고단자 심사위원회 위원장 ☞국기원 기술심의회 부의장 ☞국기원 9단 최고고단자회 부회장 ☞서울스포츠대학원대 총장 ☞중소기업중앙회 이사 ☞ 국기원 해외심사심의 위원 및 이사 선출 위원 ☞국기원 9단 최고고단자회 원로 ☞세계태권도창무관 총 관장 ☞오성출판사 회장 ☞ 전 태권도 9단회 회장.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지난 2025년 한 해는 회장으로 취임하고 보내는 첫 해로써 정말 분주하게 보냈습니다. 취임식을 시작으로 청송에서 열린 동계체육대회-아이스클라이밍과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동계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산악스키, 꽃샘추위 속에서도 열정을 불태우던 스포츠클라이밍 전국 선수권 대회 등을 경험하며 우리 산악 스포츠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영암에서 열렸던 생활체육대축전 등산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등산 동호인들과 함께 했고, 부산에서 개최된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에서는 고등학생 시절 참가했던 대회가 지금도 명맥을 이어가며 역사를 만들고 있다는 생각에 감개무량 하였습니다. 특히 9월에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 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 준비로 여념이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세계선수권에서 우리 선수들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수많은 분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많은 관중들의 열화 같은 성원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미래에 대한 준비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매년 전 세계 산악오지로 파견되어 온
[NBC-1TV 구본환 기자] 지난 10월 23일, '2025 WTF총회'에서 총 149표 중 몰표에 가까운 143표(반대 5표, 기권 1표) 찬성표로 연임에 성공했던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가 미래지향적인 국제기구를 천명했다. 조 총재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WT는 변화에 선재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를 주도해 나갈 준비를 갖추고 있다"라고 밝혔다. 조 총재는 또, "집행위원회 워크샵을 개최하여, 집행위원들이 WT의 핵심 가치와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을 약속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全文> 존경하는 전 세계 태권도 가족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25년은 세계태권도연맹(WT)과 전 세계 태권도 가족 모두에게 매우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중국 우시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27개 회원국이 총 64개의 메달을 나누며, 태권도가 진정한 글로벌 스포츠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역대 최고 수준의 경기력과 수많은 역사적 순간은 태권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었으며, 모든 참가 선수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우시에서 열린 총
태권도 가족들께 드리는 신년 인사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2026년! 붉은 말을 상징하는 병오년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말의 속도와 활동성, 에너지를 바탕으로 활력과 열정 그리고 도전과 변화의 역동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이러한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건강하고 활기찬 병오년 한 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5년 태권도진흥재단은 각종 국내․국제행사를 통해 태권도 진흥을 통한 공공가치 창출과 태권도원의 성지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또한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는 한편, 태권도의 미래 가치를 위해 고민하며 「세계와의 소통을 통한 지속 가능한 태권도 문화의 미래 거점」이라는 비전 아래, 태권도 공공가치 창출, 글로벌 협력 체인망 구축, 고품격 콘텐츠 개발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많은 노력과 함께 여러분의 협조와 도움으로 외국인 방문객을 포함한 태권도원 방문객 수가 개원 이래 최다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병오년 새해에도 태권도원에는 국기원․세계태권도연맹․아시아태권도연맹․대한태권도협회․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지도자․심판 교육연수 및 훈련캠프, ‘무주 태권도원 2026 세
새해 인사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뜻대로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태권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태권도 가족 여러분! 저는 올해 국기원의 활력을 되찾아 질적 성장을 이루는 데 모든 정성과 노력을 다할 각오입니다. 이를 위해 국기원 임직원 모두가 원팀(One Team)으로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조직 변화가 아니라, 국기원의 체질을 개선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국기원은 앞으로 심사와 교육, 이 두 개의 축으로 내실을 공고히 다져 태권도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겠습니다. 지금, 유소년 인구 급감 등 사회적 변화로 일선 태권도장 운영이 매우 어렵습니다. 국기원의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을 통해 일선 태권도장의 회복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기를 엄중히 인식하고, 심기일전해서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태권도장에 활력을 되찾고, 태권도 지도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수련생을 지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노
[NBC-1TV 구본환 기자]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을 이끌어갈 연수부원장에 안재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국기원은 23일 오전 11시 강의실에서 재적이사 19명 중 16명이 출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이사회’를 열고, 안재윤 부회장을 연수부원장으로 선임했다. 안재윤 신임 연수부원장은 태권도 9단으로 아시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국가대표 감독, 서울특별시강서구태권도협회장,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국기원 승품·단 심사 감독관(국내), 기술심의회 교육분과 위원장, WTA 교수(강사) 등으로 활동했다. 국기원 정관에 따라 연수부원장은 이사 또는 원외이사 중에서 원장이 추천하고, 재적이사 과반수 찬성으로 선임하게 된다. 국기원은 지난 11월 26일부터 14일간 누리집을 통해 연수부원장을 공개 모집하고 소정의 심사 절차를 거쳐 안재윤 부회장을 최종 후보자로 선정, 윤웅석 국기원장이 이사회에 추천했다. 안재윤 신임 연수부원장의 임기는 1년이다. 국기원은 지난 3월 정관 개정을 통해 부원장(임원)의 한 종류인 연수원장을 국기원장과 동일한 직위로 혼동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연수부원장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
[NBC-1TV 김영근 충남특파원] 충청남도태권도협회(회장 김진호)는 지난 20일 뜨락에서 ‘2025 충청남도 태권도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자랑스런 태권도인상 시상식을 성대하게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갑 국기원 행정부원장, 천안시지회 김석승 회장, 아산시지회 강성춘 회장, 당진시지회 한권상 회장, 계룡시지회 김주훈 회장, 논산시지회 황재성 회장, 태안군지회 김성호 회장, 예산군지회 김성호 회장을 비롯해 강영수, 윤석훈, 이상근, 김창중 충청남도태권도협회 부회장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또한, 시드니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김경훈을 비롯해 손인덕 기술위원회 겨루기 의장, 김대윤 기술위원회 품새 의장, 각 분과 위원장, 황봉하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장 등 태권도 관계자 약 200여 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충청남도 태권도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지도자와 임원,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태권도인의 자긍심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장은 수상자들을 향한 따뜻한 박수와 축하 속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 김진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충청남도 태권도는 각 시·군 지회장과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오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