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정세희 기자]드라마 '대조영'에서 '대중상(大仲象)'역으로 맹활약을 펼쳤던 탤런트 '임혁'이 우리것보존회(회장 이명우)에서 주최한 제10회 대한민국 명인 명품 대상 시상식에서 탤런트부문 명인 대상을 수상했다. 21일 오후 63빌딩 1층 이벤트홀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영화배우 최은희 씨도 영화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난 1998년 창무극 공옥진 씨가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된 후 올해로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명인대상 시상식'은 코미디언 배삼룡(제2회), 체육인 황영조(제5회), 전통의상 오이순(제6회), 코미디언 남보원(제7회), 판소리명창 신영희(제8회)씨 등 각 분야에서 우리것 보존에 공헌한 전문가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민주노동당이 어제 'MBC 대선후보토론'에서 있었던 선진한국당 문국현 후보의 발언을 두고 "거짓말을 한다"며 발끈했다.민노당 선대위 박용진 대변인은 17일 오전 국회에서 장현일(현 KT 해고자), 조태욱 (현 KT 노동자)씨를 대동해 기자회견을 갖고 "어제 토론회서 제기된, 문국현후보의 KT사외이사 시절 노동자 정리해고등의 사실에 대해 당시 사정을 가장 잘 아는 KT 노동자 두 분을 모셨다"며 "문국현 후보가 사외이사로 재직시절 구조조정에 관여했다는 사실과 불법경영과 관련해 찬성했다"고 반박했다. 동행한 장현일(현 KT해고자)씨는 어제 TV토론을 지켜보고 상당히 서글픔과 분노 느낀다"며 "KT 구조조정 당시 사외이사가 아니었다고 주장하지만, 2002년 8월에 사외이사로 임명되었고, KT에서 정리해고 등 가장 강력한 구조조정이 바로 그 1년후인 2003년초 였다" 강조했다.그리고 "노사간 합의에 의해 강제명예퇴직이 이루어졌다고로 하는데, 사실이 전혀 아니다"며 "명퇴대상 전원에 대한 면담과 이를 통한 엄청난 불이익 협박이 이루어졌으며 명퇴를 전후해 여러군데로 전출을 시키는 등 비인간적인 방법이 이루어졌는데, 명퇴 안한 500명에 대해 상품판매팀이라는 특수팀을
2008 베이징올림픽을 향한 5개 대륙 선발전이 국가별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지난 달 11월 28일~30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08베이징올림픽 아시아대륙선발전은 총 28개국에서 8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이란과 베트남, 우즈베키스탄이 각3개의 출전권을 획득했고, 태국, 대만, 카자스탄, 말레이시아가 각 2개, 일본, 아프카니스탄, 카타르, 필리핀, 요르단, 네팔과 키르기스탄이 각 1개씩 출전권을 얻어, 아프리카에 이어 총 14개국에서 아시아 국가가 베이징올림픽으로 가는 티켓을 거머쥐게 되었다. 1일 뉴칼레도니아 Noumea에서 열린 오세아니아 대륙선발전은 총 9개국의 20명이라는 작은 규모의 대회였으나 호주 3개, 뉴질랜드 4개에 이어, Marshall Island가 연맹 회원 가입 직후 바로 경기에 참가, 베이징올림픽까지 갈 수 있는 기회를 거머쥐는 등 작은 국가들에게도 올림픽을 향한 문을 열어주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호주 선수 Tina Morgan은 왼쪽 무릎 부상 후에 죽은 사람의 연골을 이용해 수술을 받았는데, 당시 의사들의 부정적인 예상을 딛고 다시 선수생활을 하게 된 그녀가 2008 베이징에서 어떻게 활약할지 기대된다. 세계태권도연
국가보훈처(처장 김정복)는 광복회·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서시’·‘별헤는 밤’ 등 많은 항일민족시를 발표하여 민족적 문학관을 확립하고, 일제의 징병제를 반대하다 피체되어 옥중 순국한 윤동주(1917.12.30~1945.2.16) 선생을 탄생 90주년을 맞아 1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선생은 1917년 12월 30일 중국 길림성 화룡현 명동촌에서 태어났으며, 1936년 명동소학교를 졸업한 후 광명중학교에 진학하여 시(詩) 작품을 통한 항일 민족정신의 기초를 닦았다. 연희전문학교 졸업반이 되는 1941년부터 모든 내적인 방황과 자신을 짓눌렀던 역사의 무게를 시로 승화시키기 시작했으며, 그 해 11월 졸업을 앞두고 그때까지 써놓은 시 중 18편을 선별, 거기에 「서시」를 붙여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의 시집으로 엮었다. 그 후 1942년 3월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立敎)대학 문학부 영문과에 입학한 뒤, 그 해 10월 도지샤(同志社)대학 영문과로 전학하였다. 1943년 7월 중국 군관학교 입교 전력 때문에 ‘요시찰인’으로 일본 경찰의 감시를 받던 송몽규와 더불어 조선인 유학생을 모아놓고 조선의 독립과 민족문화의 수호를 선동했다는 죄목으로 피체
19일 밤, 서울에 첫 눈이 내렸다. 혼탁한 대선 정국 속에서도 '첫 눈'의 의미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동심에 젖게했다. 그러나 엄동설한(嚴冬雪寒)에 부담을 느끼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온정이 어느때 보다도 절실한 계절이다.
한국 프로페셔널 국가대표 명진우, 정유선 커플의 '쌈바'가 2천여 명의 관객들을 열광케했다.24일 오후, 이천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천시 꿈나무 육성을 위한 태권도 특별심사대회(대회장 안용규)' 식후 초대공연에 출연한 이들은 국제 수준의 '라틴 댄스'의 진수를 선 보였다.
해외 외국인 사범 수기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세네갈의 Seck Dame가 17일 오후 NBC-1TV 보도국으로 자신의 수상소감을 보내왔다.Seck Dame는 수상소감에서 "먼 아프리카에서 태권도 하나만을 신앙처럼 여기며 살아온 우리들의 태권도 인생을 세상에 알려지게 해준 태권도진흥재단과 국기원, WTF의 노력에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세계 태권도 가족이 한마음 되어 우리들의 소중한 태권도 사랑이야기를 온 세계 태권도인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된 점을태권도인의 한 사람으로 너무나 자랑스럽고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태권도는 187개의 회원국을 가진 거대하고 확실한 종목으로 경이로운 발전을 이루었다"고 강조하고, 자신도 "한국으로부터 아주 먼 나라, 세네갈 같은 작은 나라에서 한국을 확실히 알 수 있게 된 결정적 요인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태권도였다"고 주장했다.Seck Dame는 "또한 지난 24년간 한국정부에서 개발도상국의 체육의 진흥을 위해 세네갈에 파견해주신 사범들의 훌륭한 삶의 태도와 세네갈에 뿌려준 태권도 기술 향상을 위한 헌신에 대해서도 그 고마움을 꼭 기억하겠다"며, 시상을 위해 한국에 초청해주시고 수상의 기쁨을 함께
탤런트 겸 영화배우 김혜수가 16일 오후 대한극장 3층에서 열린 '청룡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파격 노출로 기자들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배우 안성기, 박중훈 등 전년도 청룡영화제 수상자들과 함께 자리한 김혜수는..
탤런트 겸 영화배우 김혜수가 16일 오후 대한극장 3층에서 열린 '청룡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파격 노출로 기자들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배우 안성기, 박중훈 등 전년도 청룡영화제 수상자들과 함께 자리한 김혜수는 가슴이 대담하게 노출된 의상으로 참석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김태환 제주도지사가 사실상 무죄 판결을 받고 도지사직을 유지하게 됐다.대법원 전원합의체는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태환 제주도지사에 대한 상고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6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취지로 사건을 광주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도지사직을 유지하게 됐다. 지난해 5ㆍ31 지방선거 때 공무원 등으로부터 ‘지역, 직능별 특별관리 책임자현황’을 보고 받는 등 공무원들과 공모해 선거운동 기획에 참여한 혐의로 그 해 10월 검찰에 기소돼, 올해 1월 제주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도지사가 공무원들을 선거운동에 활용한 것은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행위”라며 벌금 600만원을 선고 받았던 김 지사는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도 원심과 같이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600만원을 선고받고 실의에 빠졌으나 오늘 상고심의 판결로 15개월간의 힘겨운 법정투쟁을 끝냈다.김 지사는 대법원 판결이 끝난 직후 공보관을 통해 "그동안 도민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앞으로 도정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 지사는 현재 서울에 상경해 가까운 지인들과 만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