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정세희 기자]멜레스 제나위(Meles Zenawi) 에티오피아 총리 내외가 이명박 대통령 내외 초청으로 2011년 11월 28일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공식 방한한 후 숙소로 이동하고 있다.
[NBC-1TV 정세희 기자]멜레스 제나위(Meles Zenawi) 에티오피아 총리 내외가 이명박 대통령 내외 초청으로 2011년 11월 28일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공식 방한한 가운데, 에티오피아측 경호관이 우리측 관호관에게 총리 차량의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NBC-1TV 정세희 기자]멜레스 제나위(Meles Zenawi) 에티오피아 총리 내외가 이명박 대통령 내외 초청으로 2011년 11월 28일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공식 방한한 후 공항 주기장에 마련된 환영식 연단에서 국방부의장대의 경례를 받고 있다.
[NBC-1TV 정세희 기자]故 멜레스 제나위(Meles Zenawi) 에티오피아 총리가 생전인 지난 2011년 11월 28일 이명박 대통령 내외 초청으로 서울공항을 통해 공식 방한한 가운데 국방부 의장대가 의전 행사를 펼치고 있다.
[NBC-1TV 정세희 기자]강창희 국회의장은 22 오후 한국을 방문 중인 라르스 라스무센(Lars Rasmussen)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의장을 접견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성장 촉진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강 의장은 “온실가스와 기후변화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면서 “우리나라 주도하에 설립되는 최초의 국제기구인 GGGI가 앞으로 성공적으로 잘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강 의장은 또 “과거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에 두 번 민간위원으로 참여한 적이 있어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성장 촉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잘 알고 있다”면서 “앞으로 의회차원에서 열심히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라스무센 의장은 “한국과 덴마크는 녹색성장 동맹국”이라고 전제, “GGGI가 국제기구로 출범을 하게 된다면 아시아에 기반을 둔 최초의 국제기구”라면서 “GGGI 설립협정문의 국회비준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강 의장은 “우리나라도 여‧야 모두 녹색성장에 대해서는 함께 공감하고 있다”면서 “국회 내 절차가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NBC-1TV 정세희 기자]국회 사무처 인사 ▶이사관 승진 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이수용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문위원 배용근 ▶이사관 전보 기획재정위원회 전문위원 송대호▶부이사관 승진 대변인실 공보담당관 박종희 운영지원과장 이지민 법제실 교육문화법제과장 배영덕 관리국 시설과장 양재권 울산광역시(파견) 곽흥식 국제국 일본주재관 최상진 ▶부이사관 전보 감사관 임재주 의사국 의정기록심의관 방건환 정보위원회 입법심의관 김양건 국제국 의회외교정책심의관 최시억 의정연수원 교수 박창현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입법조사관 채수근 의정종합지원센터장 이승재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일권 법제실 복지여성법제과장 전춘호 ▶부이사관 파견 국가정보원 박출해 공무원연금공단 이재록▶서기관 승진 법제실 정무환경법제과 법제관 최유순 의사국 의안과 류윤규 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실 이상묵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실 김성훈 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 이동훈 국토해양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세용 관리국 시설과 이근용 관리국 관리과 이대열 ▶서기관 전보 법제실 법제총괄과장 허병조 법제실 국토해양법제과장 김태균 법제실 정무환경법제과장 김세현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오 웅 법제실 재정법제과장 이강근 법제실 법제연구과장
[NBC-1TV 정세희 기자]강창희 국회의장은 9일 국회내에 위치한 국회어린이집을 방문하여 보육교사들과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있다.
[NBC-1TV 정세희 기자]강창희 국회의장은 9일 노후화된 국회경비대청사를 둘러보고 국회사무처 관계 공무원에게 “경비대원 숙소의 안전대책을 마련하여 국회경비대원의 안전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현재 신축 계획 중인 국회경비대청사 신축도 차질없이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NBC-1TV 정세희 기자]저축은행 관련비리 연루 의혹을 받아온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31일 검찰에 전격 출두했다.박 원내대표는 우원식 원내대변인을 통해 "체포영장 청구에 대한 국회동의 요구가 있어 법원 판단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검찰에 출석해 제 입장과 결백을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박 원내대표는 "검찰 출석과 관련해 당의 입장도 완강하고 저도 있지도 않은 사실에 대해 조사받는 게 억울하지만 당과 여야 동료의원에게 부담을 드리기 싫다"고 출석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시급한 민생현안 처리를 위해 8월 민생국회가 필요한데 제 문제로 인해 실종시킬 수 없다고 판단하고 민간인 불법사찰 국정조사, 내곡동 사저 특검 등 19대 국회 개원 합의사항도 지켜야 한다"며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차질 줘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우 원내대변인은 박 원내대표가 검찰청사 출석을 위해 오후 2시23분께 국회를 떠났다고 전했다. 박 원내대표는 어제 의원총회에서 결백을 주장하며 검찰과의 기싸움 의지를 보였으나 결국 방탄국회 라후폭풍을 의식해 자진 출석한 것으로 보인다.☞아래에 NBC-1TV 방송 창이 있으나, 일부 휴대폰에서는 열리지 않으니 화면창이 보이지 않으시
[NBC-1TV 정세희 기자]31일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예비경선(컷오프)에서 손학규·문재인·박준영·김두관·정세균 후보가 통과했다.조경태·김영환·김정길 후보는 컷오프 통과 5인에 들지 못해 '본선행 티켓'을 얻는 데 실패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0시께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본선주자 5명이 확정되면서 민주당의 대선 경선은 예선과는 비교 할 수 없는 치열한 각축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경선은 당원과 국민을 구별하는 '국민경선제' 방식의 예비경선과는 달리 당원이든 국민이든 신청만 하면 누구나 투표를 할 수 있는 '완전국민경선제'로 실시된다.문자·전화·인터넷을 통한 선거인단 모집이 마무리되면 다음달 23일부터 9월16일까지 지역순회 방식 본경선이 개막된다.9월16일 서울지역 현장투표를 끝으로 본경선이 마무리되면 1~5위 순위가 확정된다. 이 때 1위에 오른 후보자의 득표율이 50% 미만일 경우 1·2위만을 대상으로 하는 결선투표를 실시, 9월23일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예비경선(컷오프)은 29~30일 양일 간 당원과 일반 국민 각각 24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여론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당원 여론조사와 국민 여론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