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석아 기자]SF영화를 감상한 후 전문가들과 함께 영화 속 과학원리와 직업세계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풀어보는 고품격 가 국립과천과학관의 제4회 국제SF영상축제에서 메인행사로 개최된다.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9월 24일 개막되는 '제4회 국립과천과학관 국제SF영상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SF영화를 상영한 직후 해당분야의 국내 최고 스타과학자와 관람객이 SF와 과학, 과학자의 뒷이야기를 심도 깊게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행사를 축제 기간 중 매일 1~2회씩 성대하게 개최한다고 밝혔다.는 SF영화와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SF꿈나무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영상 속 과학의 원리와 첨단 특수영상 제작기법, SF영화 제작 비화, SF 영화와 관련된 직업세계, 산업현황, 과학자가 겪는 애로사항과 비전 등 평소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재미있는 일화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국립과천과학관은, SF영화인과 작가, 특수효과 전문가를 꿈꾸는 예비SF 꿈나무들을 비롯해 다양한 과학 관련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가 올해 SF축제 기간 중 반드시 관람해야 할 필수 코스로 손꼽히는 등, 벌써부터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NBC-1TV 이석아 기자]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배종신)이 나이지리아 태권도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수백만 원 상당의 태권도 용품을 지원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지난 26일 전라북도 무주의 태권도원을 방문한 주 나이지리아 한국대사관(대사 최종현, 문화원장 권용익) 관계자에게 제5회 세계청소년태권도캠프에 사용된 550만원 상당의 태권도 용품(몸통보호대 60점, 쌍미트 50개, 매트 144매) 모두를 기증했다. 기증품은 한국대사관을 통해 나이지리아 수도 아브자의 태권도 시범 5개 학교에 지원될 예정이다.재단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세계청소년태권도캠프에 사용된 태권도 용품을 저개발국에 지원하고 있다. 2009년 우즈베키스탄태권도협회에 몸통보호대 112점과 쌍미트 100개, 도복 30벌을 시작으로, 2010년엔 러시아극동태권도협회에 매트 720개와 몸통보호대 200점, 쌍미트 200개를 기증했다. 2011년엔 파키스탄태권도협회에 매트 720개, 쌍미트 160개, 몸통보호대 140점을, 지난해엔 미얀마태권도연맹에 몸통보호대 88점과 쌍미트 54개, 도복 30벌을 보냈다. 재단 관계자는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한 지구촌 공동체 의식 함양’이라는 세계청소년태권도캠
[NBC-1TV 이석아 기자]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25일 충주시청을 방문, 충주시내 중고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 속의 중심이 되라"고 강조했다.반 총장은 이날 오전 충주시청 탄금홀 회의실에서 ''세계를 향한 꿈과 희망'이란 주제로 충주시 28개 학교 중고생 550여 명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 특강을 했다.초등학교 때 당시 UN사무총장에게 헝가리를 돕자는 편지를 보냈던 반 총장은 “지금은 국경은 없다. 남을 도와줄 준비가 됐나?”는 존F케네디 대통령을 만난 경험 이야기를 소개하며 “어떠한 난관이 부딪혀도 좌절하지 말고 땅위에 두발을 굳게 딛고 머리를 구름위에 두고 꿈은 높게 가지라“고 당부했다.또 “꿈의 깊이는 스스로 판단해서 만들어야 하고 자기가 하고자 마음먹은 일이 있다면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며 “젊을 때 열정을 가지고 자기 자신을 아름다운 사람으로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반 총장은 특강이 끝난 후 있은 일문일답에서 모교인 충주고등학교 학생이 "입시공부에 어려움이 많다."는 심경을 밝히자 “공부를 자유롭게 했으면 좋겠다. 자신의 경우는 저녁 늦게 공하하는 것보다는 새벽에 일어나 맑은 정신으로 공부를 해 효율성을 높였다“며 실질적인 공부
[NBC-1TV 이석아 기자]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9월 24일 개막되는 '제4회 국립과천과학관 국제SF영상축제'의 사전 공모 행사로 진행 중인 ‘제3회 청소년 과학송 공모전’, ‘제2회 청소년 UCC 공모전’, ‘제1회 SF독립영화공모전’에 하루 평균 30여건 이상의 문의가 쇄도하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사전 공모행사에 참가 문의가 몰리고 있는 것은 공모전 대상에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여하는데다,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상과 부상 등 푸짐한 포상은 물론 풍성한 수상기회가 마련됐기 때문이다.특히 올해 국제SF영상축제에 처음 도입된 제1회 SF독립영화 공모전은 초, 중, 고, 일반에 할 것 없이 참여 제한이 없는데다, 대상 상금 규모도 500만원에 달해 참가자들의 문의도 잇따르고 있어 이번 국제SF영상축제 행사 중 가장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때문에 국립과천과학관 경연접수 마감을 오는 23일까지 2주가량 연장한 상태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양질의 콘텐츠 경쟁은 물론, SF영상 산업계 진출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독려하고, 교내 SF영상 창작 집단 활성화 유도를 위해 SF독립영화공모전의 대상 훈격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으로 승격했다.'인간의 진보에
[NBC-1TV 이석아 기자]일제강점기때 시집 “님의 침묵”을 펴내 나라 잃은 동포들에게 민족정신을 일깨웠으며 3.1만세운동 때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으로 곧은 절개를 지켜낸 시인이자 스님인 선각자 만해 한용운 선생을 기리는 전국 백일장이 올해로 두 번째로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다.성황을 이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13 만해축전의 하나로 8월 12일 오후 1시에 백담사 만해마을에서 한용운 시인의 문학정신을 되살리는 제2회 이 이어진다.만해의 정신을 기리고, 한국문학의 토양을 풍부하게 할 이 백일장은 강원도・인제군・만해사상실천선양회 주최, 인제신문사 주관으로 진행된다.나이 제한 없이 온 나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시와 시조 2개 부분에 걸쳐 진행된다. 시제는 당일 오후 1시 현장에서 발표하며, 심사는 문단의 중진 문인들에게 위촉해 심사한 뒤 오후 6시 결과 발표와 함께 시상식을 한다.참가를 원하는 자는 인제신문 홈페이지(www.okinjenews.co.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7월 5일부터 8월 10일 오후 5시까지 참가신청서를 이메일(injenews@hanmail.net)로 제출하면 돤다.시상은 △장원
[NBC-1TV H. J Yook]한국대표팀이 21일 멕시코 푸에블라에서 막을 내린 2013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종합 우승을 차지하여 종주국의 체면을 지켰다.연일 관중으로 꽉 찬 6천 석 규모의 푸에블라 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는 총 134개국에서 95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7일 간 열린 세계선수권대회는 국제 언론과 멕시코 현지인들의 높은관심을 끌었다. 하루 세 세션(예선, 8강, 준결 및 결승)으로 열린 대회 기간 매일 표가 매진되어 멕시코에서의 태권도의 높은 인기를 보여줬다.2011년 한국 경주에서 열린 2011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이란이 남자 종합 우승을 차지하여, 세계태권도선수권 사상 처음으로 한국이 남자 종합 우승을 실패했다. 중국은 지난 2009년 덴마크 코펜하겐 세계대회에서 한국을 제치고 처음 여자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남자 부문에서 한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누적 점수 60점으로 종합 1위를 했다. 이어서 이란이 금 1, 은 2로 총 48점을 얻어 종합 2위, 그리고 주최국인 멕시코가 금1, 은2, 동1로 총 47점으로 3위에 올랐다. 러시아는 은1, 동1로 총 31점으로 4위 그리고
[NBC-1TV 이석아 기자]제21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한국이 대회 마지막 날 은메달 1개를 추가했다.김휘랑(동아대)은 22일 멕시코 푸에블라 전시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62㎏급 결승에서 호주의 마튼 카르멘에게 3대 7로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휘랑은 3회전 중반까지 3-2로 앞서나갔으나 체력에서 밀리면서 동점을 허용했고, 종료 2초전 통한의 뒤후리기 머리공격(4점)을 내주며 허무하게 무너졌다. 한국 여자부는 이로써 금메달 3, 은메달 2개를 획득, 2011년 경주대회(금1, 은2, 동3)보다 훨씬 낳은 성적으로 종합우승을 굳혔다. 그러나 기대를 모았던 남자 80㎏급의 조유진(상무)는 이란의 강호 오미드 아미디와의 첫 경기에서 12대 24, ‘12점차 패’를 당해 탈락했다. 한국 남자부는 전날 금 3, 은 1, 동 1개를 따내면서 지난 대회에서 이란에 내준 종합우승을 되찾아왔다. 이번 대회서 이란은 금 1, 은 2개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1년 제주대회 이후 한국은 최고의 성적을 거뒀지만 중량급에서는 단 1개의 금메달을 따내지 못해 이 체급 육성이 시급함을 일깨워줬다. 선수단은 24일 오전 3시30분 인천공항으로 귀국한다.
[NBC-1TV 이석아 기자]한국 태권도가 제21회 세계선수권대회 남녀 정상에 오르며 종주국의 자존심을 회복했다.한국은 21일 멕시코 푸에블라 전시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63㎏급의 이대훈(용인대)과 여자 57㎏급 김소희(한체대)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남자부서 금3, 은1, 동1개, 여자부서 금3, 은1개를 획득, 대회 마지막날인 22일 남녀 한체급씩의 경기와 관계없이 남녀 종합우승을 확정했다. 한국이 이날까지 거둔 성적은 2001년 제주선수권대회이후 최고성적이다.한국 남자태권도의 에이스 이대훈은 결승에서 홈코트의 아벨 멘도사(멕시코)를 3회 28초를 남기고 16대 4로 제압, ‘12점차 승’을 거두고 지난 경주대회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김소희는 일본 여자선수로는 세계선수권 사상 처음 결승에 오른 하마다 마유를 15대 8로 제압하고 국제대회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대회 2연패를 노리던 이대훈은 2회전 초반 8-0으로 앞선 상태에서 상대에게 얼굴공격을 허용,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고도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발휘했다. 연속 몸통 공격으로 2회전을 12-3으로 크게 앞선 이대훈은 3회전 초반 상대의 뒤후리기 머리공격이 4점으로 인
[NBC-1TV 이석아 기자]멕시코와 태국이 17일(한국 시간) 멕시코 푸에블라에서 열리고 있는 2013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금메달을 1개씩 획득했다.멕시코의 우리엘 아드리아노(Uriel Adriano)는 남자 -74kg급 4강에서 한국의 김유진을 7-2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해 러시아의 앨버트 가운(Albert Gaun)을 3-2로 역전승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멕시코가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지난 79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대회 이후 처음이다. 멕시코는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를 거머쥐며 태권도 강국의 위업을 이어가고 있다.러시아의 가운은 4강에서 튀니지의 사이페딘 트라벨시(Saifeddine Trabelsi)를 7-2로 누르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여자 -49kg급 결승에서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태국의 차나팁 손캄(Chanatip Sonkham)은 요르단의 다아 투란(Dana Touran)을 2회전 종료 시 13-0으로 12점 점수차승으로 완승하며 조국 태국에 금메달을 바쳤다.2013년 U.S.오픈 금메달 수상자인 손캄은 4강에서 쿠바의 야니아 아귀레(Yania Aguirre)를 14-2로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