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석아 기자]대한태권도협회(KTA) 2004년도 정기대의원총회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렉싱톤호텔 15층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재적 대의원 22명중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최근 뜨거운 감자로 대두된 기술전문위원회 진정서 파동과 문체부 특별감사 발표로 인해 총회가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 되었으나 큰 쟁점 없이 심의안건인 2013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승인의 건, 정관개정의 건, 도장지원센터 부설의 건에 대해 원안대로 통과 시켰다.그러나 2011년 경주세계선수권대회 참가비 배분문제를 두고 대학태권도연맹 장용갑 대의원과 서울시태권도협회 강영복 대의원이 나서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및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며 각을 세우며 분위기가 예민해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무천 사무국장은 당시 참가비 50%에 대해 세계태권도연맹(WTF) 양진석 총장과 KTA 양진방 사무총장이 합의를 통해 협회로 귀속시킨 바 있음을 시인하고, 이후 홍준표 당시 회장의 결정에 따라 사무국 직원들에게 상여금 명목으로 배분한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김태환 회장이 “전임집행부 일이고, 문체부 감사 내용인 만큼 나에게 위임해주면 살펴보고 처리토록 하겠다. 이미 문체부 특별감사에
[NBC-1TV 이석아 기자]지난 해 11월 28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아시아태권도연맹 총회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선출된 이규석 신임회장이 1차 임원을 발표를 했다. 연맹의 안방살림을 맡게 될 신임 사무총장에는 미국에서 스포츠마케팅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모교인 용인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40대 중반의 유학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 김중헌 교수가 발탁됐다. 수석부회장에는 필리핀태권도협회 홍성천 회장이 선임된 가운데 태국의 Pimol Srivikorn, 요르단 Deeb Abdelrahim Sedo Kur야, 레바논 Carine Lahoud 등이 부회장에 발탁되었다.다음은 새로 구성된 임원명단 ☞수석부회장 홍성천(필리핀태권도협회장) ▲부회장 Mr. Pimol Srivikorn(태국) ▲Mr. Deeb Abdelrahim Sedo Kurdi(요르단) ▲Ms. Carine Lahoud(레바논) ☞사무총장 Mr. Jung-Heon KIM(김중헌, 한국, 용인대 교수) ☞집행위원 Dr. Abbos Khamidovich Latipov(우즈베키스탄) ▲Mr. Noboru Kanehara(일본) ▲Mr. Prakash Shumsher RANA(네팔) ▲Mr. Iftikhar
[NBC-1TV 이석아 기자]1941년 스위스에서 태어났지만 30여년 동안 여러 중요한 독일 영화에서 보여준 연기로 더 잘 알려져 있는 브루노 간츠 주연의 ‘다운폴(원제:DOWNFALL)’이 23일 개봉됐다. 제2차 세계대전 말인 1945년 4월,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 수뇌부의 최후를 그린 전쟁 드라마 은 저명한 독일 사학자 요하임 페스트가 당시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쓴 동명 원작과 히틀러의 타이피스트였던 트라우들 융게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올리버 히르비겔 감독과 독일 자본으로 제작되었다. 그 상황을 직접 겪은 실제 관찰자의 시각을 통해 히틀러와 나치 수뇌부의 최후를 객관적으로 그려내어 히틀러를 다룬 다른 영화들과 차별점을 주었다. 이 영화는 히틀러와 그 내부집단의 최후의 나날을 빠른 속도감으로, 완강하게 직설적으로 풀어내어 제3제국과 지배자들의 모습을 인간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히틀러를 통해 서서히 붕괴되어가는 나치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카메라에 포착된다. 1944년 히틀러의 생일날 러시아의 폴란드 폭격과 함께 1945년 드디어 독일의 항복으로 이어지는 끝내는 히틀러의 자살로 그들의 역사는 몰락한다. 히틀러의 자살 전 10일 동안의 행적과 그의 심리를 아주
[NBC-1TV 김종우 기자]인도·스위스 국빈 방문을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오후 9일간의 순방 일정을 마치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청와대 출입기자들이 박 대통령을 취재하고 있다.
[NBC-1TV 이석아 기자]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는 1월 21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 대통령궁에서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Nursultan Nazarbayev) 카자흐스탄 대통령에게 태권도 명예 9단증을 수여했다.이날 오전 11시부터 35분간 진행된 수여식에서 조 총재는 세계태권도연맹 명예 9단증과 함께 WTF 로고가 새겨진 태권도복과 검은 띠 그리고 태권도 조각상을 카자흐스탄 대통령에게 전달하고, 태권도 발전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명예 단증 수여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태권도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조 총재에게 WTF 지정 지역 훈련 센터를 카자흐스탄에 설립할 의사를 밝혔다. 현재 WTF 지역 훈련 센터는 중국, 이란, 아제르바이잔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에 건립되어 있으며, 중국 선전과 러시아, 크로아티아 등에서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상태다. 조 총재는 “대통령의 태권도의 대한 관심이 상당하다”면서 “중앙아시아의 맹주 역할을 하고 있는 카자흐스탄에 WTF 트레이닝 센터가 건립된다면 유라시아와 중앙아시아 지역 태권도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와 관련해 카자흐스탄 대통령에게 태권도 교육 프로그
[NBC-1TV 이석아 기자]지난 2002년 그리스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단 한국팀 주장으로 활약했던 이선종 선수의 어머니인 김영숙 군량보건진료소 소장이 NBC-1TV가 수여하는 우수시청자부문 특별표창장을 받았다.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에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린 NBC-1TV 특별시상식에서 특별시상자인 세계생활체육연맹 장주호 총재로부터 표창장을 받은 김 소장은 지난 2002년 장남 이선종(현 동성중 체육교사)군이 그리스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주장으로 출전 했을 때 출연자의 어머니로 NBC-1TV와 인연이 된 후 항상 늘 초심을 잃지 않고 본사 기자들의 기사에 댓글로 감사를 표현하는 등 남다른 자세가 귀감이 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NBC-1TV 이석아 기자]육영수 여사를 사랑하는 모임이 주최하고 목련상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제10회 목련상시상식'이 11일 오전 서울에스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와 프란체스카 여사의 자부인 조혜자 여사가 특별 시상자로 참석한 시상식은 김학균 전 목련상 수상자의 사회로 국민의례, 육 여사에 대한 묵념과 생전영상 상영, 목련상 시상, 코리아타이거즈시범단의 고난도 태권도시범 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졌다.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기원 태권도 9단 최고회의 이영호 상임부회장과 코미디언 이상해 등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5명의 수상자가 분야별 목련상의 영예를 안았다.분야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목련체육상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목련문화상 방송인 방일수 ▲목련의료상 김세호 김패밀리의원 원장 ▲목련의료상 코엑스치과병원 김재철 원장 ▲목련한류상 코리아타이거즈시범단 단장.
[NBC-1TV 이석아 기자]디자이너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재미있게 진행하는 디자인 공모전이 ‘행복, 그 순간’의 주제로 2014년 1월 한 달간 개최한다. 디자인레이스는 크라우드소싱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공모전을 진행하고, 숨은 디자이너들을 발굴하여 알려주는 디자인 웹사이트다. 그 외에 디자이너 포트폴리오,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디자인 의뢰하기 기능 등을 제공하여 디자인이 필요한 사람과 디자이너, 그리고 디자이너끼리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행복, 그 순간’ 디자인 공모전은 행복한 순간의 장면, 인물, 표정 등을 모티브로 자유롭게 누구나 참가 가능한 디자인하는 공모전으로, 그래픽, 일러스트, 캐릭터, 타이포그라피 등 디자인 분야에 대한 제약 없이 참가가 가능하다. 디자인레이스 ‘행복. 그 순간 디자인 공모전’은 디자인레이스 회원들의 평가와 전문가 평가를 합산하여 수상이 결정되며, 2014년 2월 한 달간 평가를 거쳐, 결과는 2014년 3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소정의 상금 및 상장이 제공된다. 1월 중순에는 ‘행복, 그 순간’ 공모전의 2탄으로 사진 공모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NBC-1TV 이석아 기자]예술통신(대표 배한성)은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이사장 조강훈)와 한국 미술계의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글로벌화하는 비즈니스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예술통신 배한성 대표와 한국미술협회 조강훈 이사장을 비롯해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이베이(ebay)의 한국 내 파트너인 지에스에이케이 대표 정광윤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내 미술작가들의 작품이 세계적인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이베이(ebay)를 통해 전 세계 30여개국으로 진출, 위축되어 있는 미술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국내 문화예술 전시회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 예술통신(대표 배한성) 관계자는 “이베이의 한국 내 파트너인 지에스에이케이(대표 정광윤)와 함께 전 세계 30여개국을 대상으로 이베이를 이용한 고가 온라인 미술품 유통라인을 새롭게 론칭하고 국내의 미술작가들을 글로벌시장을 통해 한국미술을 알리는 중추적 역활을 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한국 미술의 해외 시장 형성과 국제적 홍보 ▲미술을 주제로 한 각종 전시회 행사 개최 ▲온·오프라
[NBC-1TV 이석아 기자]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강순형)는 직원들의 우수 연구성과 중 상당수가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 Science Citation Index)에 등재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이번에 수록된 SCI급 중요 논문 6편은 문화유산 분야에 SCI급 학회지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타 자연과학 분야와의 경쟁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에 발표된 논문 중에는 △‘해저에서 발굴된 고려청자의 미세조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산지를 추정하는 연구’(한민수), △‘레이저를 이용한 금동유물의 부식물 제거 특성’(이혜연), △‘노랑부리백로의 번식과 분포에 관한 연구’(강정훈) 등의 연구성과는 관련 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그 동안 문화유산 각 분야에서 기초연구뿐만 아니라 융복합연구를 지속해서 추진하여, 그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마련하고자 노력하여 왔다. 우리나라 국가유산의 과학적 연구를 이끄는 연구중심기관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를 계기로 분야 간 융복합연구를 강화하여 대학이나 타 연구기관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종합적이고 우수한 연구성과를 지속해서 늘려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