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이광윤 보도국장]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12일 강병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29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산재보험료를 사업주가 전부 부담하도록 하고, 국가는 사업주가 부담하는 산재보험료 중 100분의 50 이내의 금액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앞으로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11일 박범계 의원이 대표발의한 “검찰청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검찰청법 개정안'은 현직 검사 및 검찰청 직원들이 사건 이해관계인과 사적으로 접촉하는 경우에는 소속 기관의 장에게 보고하도록 한다는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앞으로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11일 박성중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29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하도급거래의 감독 조사 등에 관한 사무에 종사하는 공무원에게 사법경찰권을 부여하고,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범위와 수사 관할에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의료법」 등에 규정된 범죄를 포함시키며, 소속 관서의 장은 그 직무수행에 필요한 경우 소관 사법경찰관리로 하여금 관할 직무와 관련된 현장 출입, 자료의 제출 요구, 장부나 그 밖의 서류의 검사를 하게 할 수 있도록 함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앞으로 법제사법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10일 이명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한민국 국화에 관한 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화에 관한 법률안'은 대한민국의 국화는 무궁화로 하고, 국화의 보존·보급 등의 시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하며, 국화의 보급 및 홍보를 위한 사업을 지원하는 등 국화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법률로 정한다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앞으로 안전행정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10일 박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동주택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24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주택단지 내 도로,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장애인편의시설 등 시설물의 유지#8228;보수 비용의 일부 에 대해 또는 시설물의 자연재해 복구비의 부족분에 대해 지원할 수 있도록 함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앞으로 안전행정위원회 등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9일 박주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병역법 개정안'은 병역의무 이행자들에 대한 보상으로 복무를 마친 때에 전역지원금을 지급하도록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앞으로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9일 송옥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25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은 간접고용 노동자의 근로조건, 산업안전 및 보건, 계약이행을 위한 지휘명령 등에 사실상의 영향력 또는 지배력을 행사하는 자의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사용자로 간주하고, 해당 사용자로부터 영향력을 받는 근로자들이 조직하거나 가입한 노동조합을 그 사용자의 교섭당사자로 규정한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앞으로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2016년도 제32회 입법고시 최종합격자 17명의 명단을 확정하여 9일(화) 국회채용시스템(http:gosi.assembly.go.kr)을 통해 발표하였다. 당초 16명을 선발할 예정이던 올해 입법고시에는 모두 4,515명이 지원하여 282: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제2차시험 합격자에 대하여 8월 3일과 4일 양일간 제3차시험(면접시험)을 실시하였다. 일반행정직의 경우, 지방인재의 국회공무원 임용기회 확대 차원에서 실시되고 있는 지방인재 채용목표제(선발예정인원이 5명 이상인 시험단위에 적용)의 적용을 받아 당초 선발예정인원 7명에서 1명이 추가로 합격하였다. 직류별로 살펴보면 일반행정직 8명, 법제직 2명, 재경직 7명이 최종합격하였으며, 직류별 2차시험 최고득점자(평균점수)는 일반행정 최성찬(남, 60.22점), 법제 황성필(남, 62.44점), 재경 황진솔(남, 64.59점)이다. 전체합격자의 평균연령(만 나이)은 지난해(26.1세)와 유사한 26.2세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별로는 24~27세가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28~31세가 2명, 32세 이상이 2명, 23세 이하가 1명으로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8일 김병욱 의원이 대표발의한 “최저임금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28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최저임금법 개정안'은 정신장애나 신체장애로 근로능력이 현저히 낮은 자에게도 최저임금을 적용하도록 하되, 최저임금액의 일부를 국가가 지원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앞으로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8일 박명재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인노무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공인노무사법 개정안'은 탄핵이나 징계처분에 따라 파면 또는 해임된 자 및 금품·향응 수수로 강등 또는 정직에 해당하는 징계를 받은 자에 대해서는 시험의 일부면제 규정을 적용하지 않도록 함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접수된 의안은 앞으로 소관 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