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육혜정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윤후덕)는 21일 10시 전체회의장(본관 430호)에서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수출입은행, 한국조폐공사, 한국투자공사, 한국재정정보원, 국제원산지정보원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하고 2021년도 국정감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국가재무제표 오류 발생 최소화를 위한 제도개선 및 건강보험·고용보험기금 적자 문제 해소,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 필요성 등 재정정책 관련 질의, ▲부동산시장 안정, 플랫폼 기업 지원으로 인한 자영업자 피해 발생 최소화, 한국판 뉴딜의 차질없는 추진 등 경제정책 관련 질의, ▲세수중립적 관점의 상속세제 개편 필요 등 조세정책 관련 질의, ▲급증한 가계부채 관리 및 외환보유고 확대 필요성, 높은 금융중개지원대출 금리 등 금융·통화정책 관련 질의,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등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수요 반영 필요성 및 경영평가 지표 개편의 문제점, 공공기관 ESG 경영의 필요성 등 공공기관 정책 관련 질의 등이 있었다. 이외에도 ▲기획재정부의 기획기능과 예산기능의 분리 필요성, ▲개발사업으로 인한 불로소득 방지 방안 마련의 필요성,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의 지정기
[NBC-1TV 육혜정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김태흠)는 20일)에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산림청, 한국마사회, 농협중앙회, 농협은행, 농협생명보험, NH투자증권,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를 실시하여, 쌀값 안정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와 농업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였다. 오늘 종합 국정감사에서는 지난 국정감사에서 논의되었던 의견이 다시 한 번 개진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쌀값 안정을 위해 선제적 시장격리 조치를 취할 것을 주문하였다. 금년에는 쌀 과잉공급으로 인해 쌀값 폭락이 우려되고 있어, 쌀값 안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과잉물량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한 것이다. 또한, 정부의 농업예산 홀대에 대한 질타도 이어졌는데, 매년 정부 지출에서 차지하는 농업 예산의 비중이 감소하고 있으므로, ▲농업예산 확보를 위한 농식품부의 적극적인 역할, ▲농어촌특별세를 활용한 중·장기적 농업발전계획 수립, ▲농식품부 예산의 이·불용액 최소화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아울러, 코로나19 이후로더욱 심각해진 농촌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하여, 밭농업 부문의 기계화 촉진을 위한 획기적인 대책 마련을
[NBC-1TV 육혜정 기자]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이하 서울 ADEX)가 19일 개막됐다. 23일까지 5일간 서울공항(경기도 성남시)에서 개최되는 서울 ADEX 2021은 1996년 ‘서울 에어쇼’로 출발해 2009년 부터는 지상방산 분야까지 통합하여 운영되고 있는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산분야 전문 종합 무역 전시회이다. 서울 ADEX는 국내 항공우주와 방위산업 생산제품의 수출 기회 확대와 선진 해외 업체와의 기술교류를 위해 매 홀수년 10월에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28개국에서 440개 업체가 참가하며, 참가업체 증가로 실내전시관 규모도 2019년 대비 5% 확대 운영한다. 확장된 실내 전시관에서는 수소 연료 대형 드론, 우주개발 관련 장비, 유무인 복합체계 장비, VR 훈련체계, 소형 레이저 무기, 다목적 무인차량 등 개발 예정 신기술 제품이 대거 전시된다. 민수분야에서는 신개념 교통 시스템인 UAM(도심형 항공 모빌리티)과 KPS(한국형 위성항법 시스템)도 소개된다. 또한 국방부는 국내에서 생산하고 군에서 운영하는 공중․지상․해양 무인체계 총 72종으로 별도의 홍보관을 구성하여 스마트 군 홍보는 물론 국내 업체의 마
[NBC-1TV 육혜정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박광온)는 19일 10시 전체회의장(본관 406호)에서 법제처에 대한 국정감사를, 이어서 14시 30분부터 군사법원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하였다. 먼저, 감사위원들은 법제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정부입법 총괄 및 법령정비 업무와 관련하여 ▲정부입법정책협의회의 부처간 이견조정 기능 활성화 방안 마련이 요구되며, ▲헌법불합치결정에 따른 입법개선시한 준수를 위하여 법제처가 선제적 역할을 수행할 필요가 있고, ▲비공개 행정규칙에 대한 사전검토 활성화 및 사후검토에 대한 부처 수용률 제고 방안 마련과 ▲비공개 행정규칙 중 국민의 권리ㆍ의무 관련 사항에 대한 공개 확대를 위하여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을 제기하였다. 그 밖에 ▲법제처 유권해석과 관련한 언론의 오보에 대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당부가 있었고, ▲공직자에 대한 무료변론 행위의 해석과 관련하여, 「청탁금지법」상 금지대상에 해당한다는 의견과 실제 변론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로 판단하여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다음, 군사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공군 여중사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부실한 초동수사에 대한 질책과 함께 ▲사건 관계자를 엄중히
[NBC-1TV 육헤정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김태흠)는 19일에 수협중앙회(수협은행 포함), 한국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위원회는 이날 감사에서 수협 등에 어선원재해보험 및 양식어업재해보험 등 어촌ㆍ어업인 보호를 위한 보험제도의 재설계를 통해 어촌ㆍ어업인 보호를 강화하고, 수협 회원 조합의 부실 대출 등 금융사고 발생 방지를 위한 중앙회 차원의 철저한 관리ㆍ감독을 요구하는 한편, 해상풍력발전단지 추진 시 어업인 의견 수렴 강화를 위한 수협의 역할 강화를 촉구하였다. 국정감사에서 여야위원들은 어민 보호 및 소득 강화를 위해 불법 중국 어선 증가에 따른 어민 피해 방지 대책 및 학교급식용 수산물 공급 시 국내산 수산물 공급 의무화 방안을 마련하고, 어선청년임대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주문했다. 특히, 여야위원들은 수협의 장애인 의무고용 확대 및 신입 사원 채용 등 인사 부분에서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할 것을 촉구하였고, 외국인 선원 송출입 수수료 등 문제 개선 등을 통한 외국인 선원 보호와 생사료 전면 금지에 대비한 배합사료 개발 등에
[NBC-1TV 육혜정 기자]10일 오전 10시, 불가리아의 수도인 소피아 Marinela Hotel 정원에 세워진 경희학원 설립자 고 조영식 박사의 공적비 앞에서 장남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감회에 젖어 있다. 이 공적비는 Marinela Hotel 경영진이 고인의 세계 평화운동을 기리기 위해 자비로 제작했다.
[NBC-1TV 육혜정 기자]지난 7일부터 베트남 하노이 디짝(Di Trach) 마을에 파견된 이천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청소년 15명과 청소년지도사 조성우단장 외 1명, 의료진 김영숙으로 구성)의 지구촌사랑이 디짝 현지인들로 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이천시 청소년육성재단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은 매년 공개 모집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하여 지난 2014년부터 라오스, 필리핀 등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청소년의 봉사 정신 및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이천시와 타국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봉사단은 6박 8일간 현지 교육기관의 시설물 보수 및 문화 교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한 후 14일 귀국할 예정이다.
[NBC-1TV 육혜정 기자]정세균 국회의장이 제주 4·3평화공원을 찾아 헌화·분향하였다. 이어 제주시 제주문예회관에서 열린 '4ㆍ3증언본풀이 마당' 에 참석했다. 정 의장은 "오늘 제주도를 찾은 이유는 내년이면 70주년이 되는 제주 4.3사건의 진상 규명과 명예회복을 비롯해 4.3 해결에 힘을 보태기 위함" 이라면서 "제대로 된 과거사 청산이 있을 때라야 온전하게 상처를 치유하고 미래로 나갈 수 있다" 라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제주제일고 체육관에서 '대한민국 국회의 구성과 역할' 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NBC-1TV 육혜정 기자]정세균 국회의장은 30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2016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우수 국회의원 3명(법안 정성평가 부문)과 우수 국회의원 28명(법안 정성평가 부문 18명, 법안 정량평가 부문 10명)에게 상패를 전달하였다.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에 대한 시상은 국회의원에게 양질의 입법 및 정책개발 노력을 기울이도록 유인을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2005년에 도입되었으며, 법안 본회의 가결건수 및 회의 출석률 등 양적 기준에 따라 심사하는 정량평가 부문과 법률 제·개정시 의견수렴과정부터 정책효과·집행비용 등 다양한 질적 측면을 심사하는 정성평가 부문으로 나뉜다. 특히, 올해는 의원입법의 질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작년에 비해 정량평가 비중을 대폭 축소(29명→10명)하고, 정성평가 비중을 확대(12명→21명)하는 등 제도개선을 추진하였다. 일률적·단편적인 정량평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작년에 도입한 정성평가 부문은 사회각계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 날 축사를 통해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 시상이 보다 활발한 의정활동
[NBC-1TV 육혜정 기자]국회입법조사처(처장: 이내영)는 2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국회도서관 421호)에서 『불확실성 시대 한국 외교의 방향과 의원외교』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격동하는 동북아 질서의 성격과 이에 대한 한국의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한국 외교 및 의원외교의 대응방향을 제시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윤영관 전 외교부장관의 발표와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김경협의원(더불어민주당), 윤영석의원(자유한국당), 이태규의원(국민의당), 정양석의원(바른정당), 그리고 윤덕민 국립외교원장 등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정세균 국회의장이 참석하여 동북아 평화협력을 위한 의원외교의 비전과 방향에 대해서 밝힌다. 정 의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자국 우선주의 외교정책, 사드의 한반도 배치에 따른 중국의 보복, 위안부 소녀상을 둘러싼 한·일 간 갈등, 그리고 국제규범에 반하는 북한의 도발로 인해 동북아 질서가 매우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정치상황도 어려운 국면에 놓여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촛불평화집회에서 보여준 성숙된 대한민국 국민의 민주역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