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육혜정 기자]박희태 국회의장은 24일 국회 의원회관 중앙홀에서 가진 6.25 참전유공자회 회원 초청 오찬에서 “오늘 국회에서 처음으로 6.25 참전영웅들을 모시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리 국회는 결코 여러분들의 영웅적인 애국심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박 의장은 6.25전쟁 발발에 즈음해 열린 오찬에서 “현재 6.25를 북침이라고 주장하는 일부 사람들이 영웅시되는 등 알게 모르게 아직도 6.25 때 시작된 남침의 물결이 한반도 남쪽에 출렁거리고 있다”면서 “전도된 세태를 바로 잡아 남침의 물결을 차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또, “저는 몇 년 전 참전용사들이 아무런 보답을 받지 못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감사의 뜻을 전할 수 있도록 참전수당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면서, “현재 월 12만원씩 지급되는 참전수당이 유공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수당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희모 6.25참전유공자회 회장은 이에“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장께서 주최한 이 행사가 시발점이 되어 참전용사를 위한 모든 국민의 바람이 힘차게 요동칠 것”이라면서,
[NBC-1TV 육혜정 기자]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7일(현지시간) 반기문 사무총장 연임 추천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켜 반 총장은 아시아인으로는 45년만에 첫 재선 사무총장으로 등극 할 것으로 보인다.사무총장 추천권을 갖고 있는 안보리가 반 총장을 단일 후보로 추천하는 결의를 채택해 유엔 총회에 제출함에 따라 오는 21일 열리는 총회에서 반 총장의 재선 승인은 확정적인 것으로 전망된다. 반 총장의 재선이 확정되면 사상 첫 한국인 유엔 사무총장이 국제사회의 전폭적 지지로 재선 되는 것으로 이는 아시아인으로는 우 탄트 이후 45년만에 첫 재선 사무총장으로 향후 국제사회에서의 영향력이 한층 강화 될 것이 자명하다.제8대 유엔 사무총장인 반 총장의 1기 5년 임기는 오는 12월 31일로 만료되며, 총회 승인 절차가 끝나면 내년 1월 1일부터 2기 반기문 체제가 출범한다. 이날 비공개 회의에서 순회 안보리 의장을 맡고 있는 가봉의 넬슨 메소네 대사가 반 총장 연임 추천에 관한 결의 1987호를 상정하자 15개 이사국 대표들이 박수로 통과시켰다고 유엔 관계자는 전했다.메소네 대사는 비공개 회의가 끝난 뒤 기자회견을 통해 "안보리는 사무총장 임명 추천 문제를 검토했으
[NBC-1TV 육혜정 기자]지난 18일 호흡곤란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던 노태우 전 대통령이 22일 치료를 받던 도중 돌연 퇴원했다.서울대병원 관계자는 "노 전 대통령의 상태에 대해 기관지에서 한의원에서 쓰고난 뒤 미처 제거하지 못한 침을 발견, 내시경 수술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으나 이날 오전 8시 노 전 대통령이 갑작스럽게 퇴원했다"고 밝혔다.또 다른 관계자는 사견 임을 전제한 후 "아직 침은 제거되지 않은 상태이며 노 전 대통령이 자신에게 쏠리는 시선을 의식해 예정보다 일찍 퇴원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노 전 대통령 비서관은 "기관지가 좋지 않아 정기 검진을 받은 것 뿐"이라며 말을 아꼈다.1988년부터 1993년까지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을 지낸 노태우 전 대통령은 2002년 미국에서 전립선암 수술을 받은 뒤 서울대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치료와 검진을 받으며 투병 중이다.
[NBC-1TV 육혜정 기자]권오을 국회사무총장(2011 서울 G20 국회의장회의 준비위원장)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음달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국회에서 ‘2011 서울 G20 국회의장회의’가 개최된다”고 밝혔다.‘G20 국회의장회의’는 G20 회원국과 비회원국 24개국과 IPU(국제의회연맹)를 초청하여 ‘공동번영을 위한 개발과 성장’이라는 의제로 진행된다.권 총장은 “최근 국제적 재해·재난과 분열 사태가 심화되면서 국가 간의 공조가 더욱 필요한 상황으로, 전 세계가 이번 회의의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우리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또 “최근에 있었던 일본 지진, 쓰나미 등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여러 재난 상황에 대해 의회 차원에서 공동대응책을 마련하는데 고민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명호 총괄기획팀장도 "세계평화와 반테러 부분을 특별 세션으로 해서 지구촌 안전 문제를 특별히 다룰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회의에는 '공동번영을 위한 개발과 성장'을 주요 의제로 ▲선진국 개발경험 공유를 통한 개발도상국 발전 전략 ▲금융위기 이후 동반성장을 위한 국제공조와 의회의
[NBC-1TV 육혜정 기자]박희태 국회의장은 8 오전 본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제299회 임시국회에서 나타난 국무위원의 대리출석에 대해 “국무위원들의 국회 출석은 재량사항이 아니라 의무”라며 강하게 질타했다.박 의장은 이날 “대정부질문에 들어가기 전에 잠깐 한 말씀 드리겠다"고 전언하고 "국무위원들의 국회 출석은 권리가 아니라 의무이며, 이러한 신성한 의무를 지금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오늘 한 말씀 드리고자 한다"고 지적하고 "원래 장관 대신에 차관을 내보내려면 국회의장의 승낙을 받아야 되는데, 승인도 해 주기 전에 벌써 장관은 외국으로 가 버리고 없다. 도대체 어떤 생각에서 그런 식으로 하고 있는지..."라며 각을 세웠다.박희태 의장 모두 발언 전문(全文)이다. ☞“대정부질문에 들어가기 전에 잠깐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국무위원들의 국회 출석은 권리가 아니라 의무입니다. 이러한 신성한 의무를 지금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오늘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이번 국회만 해도 첫 날 한나라당 대표가 연설하는 동안에 네 분의 국무위원이 불출석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음 날 민주당 원내대표가 연설할 때도 마찬가지로 네 분이 불출석했습니다. 국회 출
[NBC-1TV 육혜정 기자]문도진(향토예비군 시흥시지역대장), 문도영(세무사), 문도인(변호사) 부친 문봉욱 씨 2일 새벽 0시 30분 별세(향년 87세). 빈소는 포항의료원 특실, 발인은 4일 오전, 장지는 구산 선영. ☎ 054-245-0444한편 고인의 장남 문도진(향토예비군 시흥시지역)대장은 부친의 별세 전 날인 1일 지역사단본부에서 향토방위에 대한 공로로 국방부장관상을 수상, 지인들로부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NBC-1TV 육혜정 기자]향토예비군 시흥시지역 문도진 대장이 1일 지역사단본부에서 향토방위에 대한 공로로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했다.지역사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문 대장은 색스혼 연주자와 시인으로도 유명하다.
[NBC-1TV 육혜정 기자]30일 대전시청 기자실을 찾아 "당의 요청으로 대변인으로 복귀하게 됐다"며 "내일(31일) 시에 사직서를 낼 예정"이라고 통보했던 박현하 대전시 정무 부시장이 4월 1일자로 자유선진당 대변인으로 복귀한다.박 전 부시장은 NBC-1TV와의 인터뷰에서 "당이 4.27 재.보선과 내년 총선 등을 앞두고 원내.외 투톱 체제로 대변인실의 역량을 강화할 필요성을 느낀 것 같다"며 "지난해 국회에 한달반 동안 머물면서 HD 드라마타운 등의 국비 확보에 일조했던 것을 나름의 성과로 기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찾겠다"며 정무식 사퇴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박 전 정무 부시장은 충북 청원 출신으로 청석고등학교와 청주대학교 경영학과, 연세대 행정대학원(종치학 석사)을 졸업했으며, 월간 PA 발행인과 월간 멀티사운드 발행인을 역임했다.자민련 청원군지구당 당협위원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정계에 투신한 그는 자유선진당 부대변인과 대변인을 거치면서 이회창 총재의 신임을 받아왔으며 지난해 7월 21일부터 8개월여간 대전시 정무 부시장직을 수행했다.☞다음은 박현하 전 대전 정무 부시장의 대변인 시절 및 부시장 시절 관련 방송
[NBC-1TV 육혜정 기자]4.27재보선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제1야당 사령탑인 박지원 원내 대표가 손학규 대표의 분당을 선거출마를 반대한다고 밝혔다.박 대표는 28일 정치부 기자들에게 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손학규 대표는 강원도가 제2의 고향이기 때문에 이번 재보궐선거에서는 당대표로서 강원도지사 선거나 김해을 선거 등 전국 선거를 진두지지휘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그는 "현재 민주당은 분당을 후보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손대표의 분당을 선거 출마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비록 개인적인 의견임을 전제로 한 입장이지만 공개적으로 원내 대표가 당 대표의 선거출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는것 자체가 향후 민주당의 내홍을 예고하는 전주곡 이라는 시각이 팽배하다.
[NBC-1TV 육혜정 기자]박희태 국회의장은 9일 오전 우근민 제주도지사와 제주 출신의 김재윤, 강창일, 김우남 의원을 접견하고, 제주도가 세계7대자연경관에 선정되도록 국회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박 의장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우리 제주가 꼭 세계7대자연경관에 선정되어야 한다”며, “그것이 우리가 대한민국의 브랜드를 높이고 세계로 대진출하는 또 하나의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으며, 핸드폰으로 직접 투표에 참여했다.또한, 김재윤 의원이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국회결의안이 꼭 필요하다”고 건의하자, 박 의장은 “잘 추진되도록 하라”고 당부하며, 적극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세계 7대자연경관 선정은 스위스의 권위 있는 비영리재단인 The New 7wonders가 주관하는 행사로 “우리의 유산은 우리의 미래”라는 모토아래 전세계의 유적 및 자연경관지에 대한 고증,보전을 목적으로 세계에서 아름다운 자연 경관지를 전 세계인의 투표로 7곳을 선정한다. 한편 현재 제주도는 최종 후보지 28개소에 선정된 상태이며 올 11월에 최종 선정지가 발표된다. 세부투표 요령은 www.jejuN7W.com에 게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