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서경 기자]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앞 ‘President’s Park’에서 ‘제72주년 한미동맹 태권도 페스티벌(72nd Korea-USA Alliance Taekwondo Festival)’이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미동맹을 기념하는 첫 대규모 태권도 공식행사로, 국기원 이동섭 원장과 태권도 시범단이 직접 참석하여 공연을 펼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제45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인연으로부터 비롯되었다. 지난 2021년 11월, 국기원 이동섭 원장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태권도 명예 9단을 수여한 바 있으며, 당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태권도는 전 세계 무술 중 최고"라고 극찬하며, 대통령으로 재임할 경우 태권도복을 입고 국회에서 연설하고 정상회담 시 태권도 시범단을 초청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 약속은 4년 만에 현실이 되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번 행사에 국기원 이동섭 원장을 직접 초청하여 한국 태권도 대표 시범단의 특별 공연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이동섭 원장은 국기원의 문화외교 사절로서 미국을 방문, 태권도의 정수를 세계무대에서 선보인다.
[NBC-1TV 김서경 기자] 때 이른 기온 상승으로 한여름의 폭염을 연상케 했던 21일 오후 12시경, 신촌 세브란스 암병원 지하 1층 아케이드 앞에서 한 여성이 쓰러지며 전신 경련을 일으키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어쩔 줄 모르는 행인들이 발을 동동 구르던 순간... 어디선가 의료진들이 달려와 응급조치를 시작했다. 불과 10분 안에 16명의 의료진이 합세하여 쓰러진 여성에게 응급처치를 했다. "보호자가 없느냐"라고 외치는 의료진과 환자에게 응급조치하는 의료진 옆에서 환자와 대화를 시도하는 의료진, 그리고 구급차를 호출하는 의료진까지 마치 환 편의 재난 영화 같았던 이날의 위급상황은 25분경 환자가 의식을 차리고 구급차가 도착하면서 상황이 종료되었다. 속칭 응급실 뺑뺑이로 환자들의 피해가 속출하는 작금의 세태에서 무려 16명의 의료진이 합심해서 응급환자를 구조하는 모습을 본 한 외국인 행인은 "한국 의료시스템이 이렇게 체계적인 줄 몰랐다"며 감동을 나타냈다.
[NBC-1TV 김서경 기자] '2025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가 개막된 가운데 9일 오전 한강공원 특설무대에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NBC-1TV 김서경 기자] 4일 오후 서울 삼성동에 소재한 별마당도서관의 모습이 봄날처럼 웅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