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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언니 박미선 일손 돕는 베트남 주부 박수지


[NBC-1TV 김종우 기자]경기도 김포시 지역사회에서 한-베트남 다문화가정의 귀감으로 부러움을 사고 있는 유순문(59. 양촌읍 구래리) 담티박(48. 한국명 박미선) 부부가 1일 오전 본인들이 직접 경작(耕作)한 고구마를 추수하고 있는 가운데, 미선 씨의 친동생인 담티슈(28. 한국명 박수지) 씨가 일손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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