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2 (토)

  • 구름많음동두천 27.7℃
기상청 제공

건강

"새로운 생명, 산삼이가 태어났어요!"

신생아 울음소리가 행복한 울림을 주는 저출산 시대의 감동 드라마...

15일 오후, 연세아란산부인과의원(경기도 하남시)에서 태어난 산삼이(태명)가 가족들의 축복 속에 깊은 잠을 자고 있다. By 외할아버지 이호현
▲ 15일 오후, 연세아란산부인과의원(경기도 하남시)에서 태어난 산삼이(태명)가 가족들의 축복 속에 깊은 잠을 자고 있다. By 외할아버지 이호현 ⓒ NBC-1TV 방송 화면
[NBC-1TV 정세희 기자]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요즘, 한 신생아의 울음소리가 행복한 울림을 주고 있다.

15일 오후, 연세아란산부인과의원(경기도 하남시)에서 태어난 산삼이(태명)가 가족들의 축복 속에 깊은 잠을 자고 있다. 둘째 아들로 태어난 산삼이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기대한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