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5일 오후, 연세아란산부인과의원(경기도 하남시)에서 태어난 산삼이(태명)가 가족들의 축복 속에 깊은 잠을 자고 있다. By 외할아버지 이호현 ⓒ NBC-1TV 방송 화면
[NBC-1TV 정세희 기자]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요즘, 한 신생아의 울음소리가 행복한 울림을 주고 있다.
15일 오후, 연세아란산부인과의원(경기도 하남시)에서 태어난 산삼이(태명)가 가족들의 축복 속에 깊은 잠을 자고 있다. 둘째 아들로 태어난 산삼이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