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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방송]꽃향기택시 정녹현, 포천 농장에서 '바램'열창

NBC-1 TV가 발굴한 시민 스타... 전성기 때의 목소리는 아니지만 가사에 대한 감정 전달은 백전노장


[NBC-1TV 김종우 기자] 꽃향기 택시의 주인공 정녹현(73. 서울 장지동)씨가 노사연의 '바램'을 열창했다.


16일 오후, 본인이 경작하는 포천농장에서 제작된 이날 영상은 최근 그가 애창하는 '바램'을 주제로 자신의 취미이자 삶의 행복을 만끽하는 농장에서 펼쳐졌다.


고령으로 가창력은 감소 되었지만 가사에 감정을 실어 열창하는 백전노장의 여유가 농장 풍경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었다.


한편 NBC-1TV를 통해 노래 실력이 알려지며 국내외 언론에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는 정녹현은 남일해의 '안부', 나훈아의 '흰구름 가는 길', 홍은빈의 '남자의 인생', 최무룡의 '외나무다리' 등을 구성지게 불르며, 유명 기수들의 곡을 자신만의 창법으로 열창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듣고 있다.


[노사연의 '바램' 가사]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손이 아픕니다/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온 몸을 아프게 하고/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다리도 아픕니다/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사 랑 한 다/정말 사랑 한다는/그 말을 해 준다면/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그대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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