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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경호

삼엄한 경호 받으며 국립현충원에 도착한 온두라스 대통령 차량


[NBC-1TV 육지혜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공식 방한중인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Juan Orlando Hernández) 온두라스 대통령이 20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기 위해 삼엄한 경호를 받으며 현충문에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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