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은혜 기자]차기 중국 총리로 유력시 되는 리커창 국무원 상무부총리가 27일 오전 국회를 예방해 박희태 의장과 면담을 갖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차기 중국 총리로 유력시 되는 리커창 국무원 상무부총리가 27일 오전 국회를 예방해 박희태 의장과 면담을 갖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NBC-1TV 김은혜 기자]차기 중국 총리로 유력시 되는 리커창 국무원 상무부총리가 27일 오전 국회를 예방한 가운데 박희태 국회의장이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NBC-1TV 이광윤 기자]차기 중국 총리로 유력시 되는 리커창 국무원 상무부총리가 26일 서울공항을 통해 방한했다.방한에 앞서 북한을 방문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한반도 비핵화 실현과 평화 안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던 리 부총리는 이날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와 면담을 갖고 MOU 서명식을 가질 예정이다.리 부총리는 또 이명박 대통령을 접견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북한 개혁개방에 관한 관심사를 나눌 것으로 보이며, 내일 박희태 국회의장과 경제4단체장 주최오찬, 한국민속촌 방문 등의 일정을 가진후 이한 한다.
[NBC-1TV 김은혜 기자]26일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방한한 리커창 국무원 상무부총리가 숙소인 신라호텔로 이동하기에 앞서 기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NBC-1TV 이광윤 보도국장]21일 방한했던 프랑수아 피용(Franois Fillon) 프랑스 총리가 22일 오전 전용기편으로 서울공항을 통해 이한했다.이번 방한 기간중 이명박 대통령을 접견했던 피용 총리는 21일 가진 김황식 국무총리와의 양국 총리회담에서 지난 7월 한ㆍ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잠정 발효 이후 교역ㆍ투자 확대 등 양국 간 실질협력관계 강화 방안, 다음달 열리는 칸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성공을 위한 협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어 한ㆍEU FTA 잠정 발효 후 양국 간 교역이 크게 증가해 올해 양국 교역액이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FTA 성과가 가시화되는 점을 평가했다. 작년 72억8천달러였던 양국 교역액은 올해 8월 현재 91억5천달러로 집계됐다. 양국은 또 G20 전ㆍ현직 의장국으로서 선진국과 신흥국간 균형 잡힌 협력을 이끌어 내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NBC-1TV 정세희 기자]22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있은 프랑수아 피용(Franois Fillon) 프랑스 총리 환송식에 참여했던 국방부 의장대원들이 환송식장을 퇴장하고 있다.
[NBC-1TV 정세희 기자]주한 프랑스대사관 직원들이 22일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이한하는 프랑수아 피용(Franois Fillon) 프랑스 총리를 환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