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 김종우 기자]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29일 오전 5시, 조국의 광복을 위해 힘쓴 유순희(劉順姬, 1926) 애국지사가 작고했다고 밝혔다. 유순희 지사는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지하공작원으로 활동했으며, 광복군 제3지대 구호대원으로 입대하여 조국의 독립투쟁을 위해 적극 싸웠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29일 오전 5시, 중앙보훈병원에서 향년 만 94세로 임종을 맞은 유순희 지사는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제3호)에 빈소가 마련되어 있으며, 오는 31일 8시에 발인을 마치고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제6묘역에 안장될 예정이다. 유순희 지사의 작고로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생존애국지사는 국내 25명, 국외 4명으로 총 29명이 됐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앞으로도 나라를 되찾고, 지키고, 바로 세운 분들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NBC-1TV 이석아 기자] 구로문화재단은 8월 19일 0시 정부 지침에 따라 8월 진행 예정이었던 기획 공연을 비대면 혹은 취소하기로 결정하는 가운데 ‘문화가 있는 날’ 명작 공연 시리즈를 온라인으로 공연하면서 관객과의 약속을 지키게 되었다.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은 평창대관령음악제를 마치고 유럽투어를 앞둔 아티스트의 공연을 기다렸던 팬들의 높은 기대에도 불구하고 결국 취소되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문화가 있는 날 명작 공연 시리즈’인 <캔터빌의 유령>은 연기했다. 같은 시리즈인 <망태할아버지가 온다>는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하였다. 관객에게 줄줄이 공연 변경 소식을 전해야하는 공연기획팀은 “코로나 걱정에도 공연에 대한 갈증이 높았던 터라 취소 안내에 아쉽다는 피드백과 재개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그래도 일부 공연을 온라인으로 전환할 수 있어서 관객들의 마음이 조금은 위로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구로문화재단이 코로나19 2단계 격상에도 공연을 취소하지 않고 유연하게 온라인으로 전환할 수 있었던 데에는 몇 가지 유효한 점이 있었다. 먼저 예술단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했던 재단의 입장과 관객과
[NBC-1TV 김종우 기자] 사단법인 서울특별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회장 이갑용)가 ‘제34회 서울발달장애인사생대회 공모전’ 참가자 접수를 24일부터 9월 4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34회를 맞는 서울발달장애인사생대회는 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발달장애인의 축제다. 제33회 사생대회는 2019년 4월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개최됐다. 국립민속박물관의 풍경, 유물, 고궁 등을 직접 본 뒤 그림을 그렸고 총 360여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개최가 확정됐다.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로 나뉘며 참가자들은 가정에서 그림을 그리고 우편 혹은 방문을 통해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작품 주제는 총 3가지로 ‘국립민속박물관의 추억’, ‘일상의 변화(용기·위로·극복·희망)’, ‘내가 꿈꾸는 가을·내일’ 가운데 하나를 고르면 된다. 국립민속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사생대회 영상을 감상하고 ‘국립민속박물관의 추억’과 관련된 작품을 그릴 수도 있다. 사생대회 참가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네이버 폼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작품 접수는 9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 가능하다. 시상식 및 수상자 이
[By NBC-1TV K, Y Yi] LAUSANNE, Switzerland (August 27, 2020) - World Taekwondo today outlined how the global taekwondo family can help Lebanese children in need through its newly launched ‘Great Champion Scholarship.’ The scholarship was launched by World Taekwondo President Chungwon Choue to help children in Lebanon tragically affected by the recent explosion in Beirut. The scholarship will directly cover children’s school and education fees. World Taekwondo and Taekwondo Humanitarian Foundation (THF) have launched a social media campaign to raise money to fund the scholarship. The campaign c
[By NBC-1TV K, Y Yi] (August 27, 2020) - World Taekwondo today created a WT Integrity Unit to centralise all integrity-related functions in the sport as part of the federation’s ongoing commitment to upholding the highest standards of good governance. The Integrity Unit will be based out of World Taekwondo’s Lausanne office and will centralise functions related to anti-doping, anti-corruption, anti-manipulation of competition, safeguarding and control mechanisms for enhanced transparency. WT Liaison Lausanne Office will also centralise the value-based projects including humanitarian activities
[NBC-1TV 김종우 기자] 최근 국가인권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차별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93.3%가 “소수자의 차별 해소를 위해 사회가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난 1년 동안 차별받은 경험이 있었다고 응답한 이들 중 장애인(53.2%)이 비장애인(25.5%)에 비해 2배 이상 높았다. 사회 곳곳에서 장애인 인권증진에 앞장서는 기관 및 개인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 느끼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은 여전히 심각하다. 장애계 38개 주요 단체를 중심으로 조직된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는 장애인 인권증진을 위해 제도권 안팎에서 열정과 헌신으로 힘써주신 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한국장애인인권상’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한국장애인인권상’은 1999년부터 장애인 인권헌장의 이념을 이어받아 ‘차이’를 ‘차별’하지 않고, 작은 실천으로 누구나 행복하고 평등한 큰 세상을 만들기 위해 헌신한 개인, 단체에 수여하는 국내 유일의 장애인인권상이다. 초대 수상자 천노엘 신부(1999년 수상자)는 광주의 주택 2채에서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는 그룹홈 프로그램을 처음
[NBC-1TV 김종우 기자] 고용노동부가 교육비를 100% 지원하는 서울시중부기술교육원 공동훈련센터(이하 공동훈련센터)의 ‘방송분야 취업예정자 교육과정’이 예상을 뛰어넘는 지원자가 몰리며 정원 배수의 2배를 넘어섰다. 공동훈련센터는 21일 이같이 밝히며 “30명 정원에 60여명이 지원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 경기 지역 내 기업 및 산업 수요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 훈련을 제공하는 취업 예정자 대상 과정으로 매년 약 30명의 방송 콘텐츠 제작 실무자를 양성한다. 교육과정 수료 이후에는 영상 촬영, 편집 기술 등 기존 방송 분야뿐만 아니라 요즘 급부상 중인 다중채널 네트워크(MCN) 분야 등 여러 분야로 취업 연계가 가능해 취준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교육생에게는 △교육 훈련비 전액 지원 △중식 제공 △매월 훈련수당 최대 20만원 지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교육 과정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400시간으로 편성할 예정이다. 공동훈련센터는 현재 정원의 2배수 이상이 지원했지만 모든 교육생은 면접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더 우수한 지원자 모집 확보를 위해 SNS, 홈페이지 등으로 꾸준한 홍보 및 모집을 진행하
[NBC-1TV 김종우 기자] 국내 200여개 지식재산(IP) 협·단체와 500만 지식재산인들이 힘을 합쳐 우리나라를 일등 IP강국으로 만들어 나갈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FIPS, FEDERATION OF INTELLECTUAL PROPERTY SOCIETIES)’가 결성된다.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유병한, 現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는 18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국내 주요 지식재산 관련 협·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제는 지식재산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발기인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중 무역분쟁과 신보호주의의 경제 파고에 대비하여, 우리나라 지식재산 관련 민간단체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지식재산 기반의 산업과 문화예술 콘텐츠 육성을 통한 국가 경제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힘을 모으는 한편, 민간 중심의 지식재산 허브(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가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향후 출범할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는 “지식재산 관련 협회 및 단체가 하나 되어 지식재산 일등 국가 실현”을 기본이념으로, “지식재산 관련 200여개 단체 및 500만 지식재산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