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1TV이경찬 기자] KF(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시형)는 서울시와 함께 복합문화행사 ‘2019 KF 세계문화브릿지 I: 중앙아시아 봄맞이축제 - 나우르즈 인 서울(Nowruz in Seoul)’의 대미를 장식할 야외 공연과 패션쇼, 거리축제를 27일, 28일 양일간 청계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F가 중앙아시아의 봄맞이축제인 ‘나우르즈’를 테마로 중앙아시아 5개국(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의 문화 예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영화 상영, 공연, 거리 축제 등으로 구성된 복합문화행사 ‘2019 KF 세계문화브릿지 I: 중앙아시아 봄맞이축제 - 나우르즈 인 서울’은 지난달 20일 ‘나우르즈, 중앙아시아의 봄’ 전시를 시작으로 5주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27일, 28일 이틀간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야외공연과 거리축제에는 중앙아시아의 △전통 악기 연주와 무용 공연 △전통 및 현대 의상 패션쇼 △놀이 체험 △음식 맛보기 등 다양한 볼거리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공연에서는 돔브라(Dombra), 탄부르(Tanbur), 코뮤즈(Komuz)와 같은 중앙아시아 현악기의 음색을 감상할 수 있다. 중앙
[NBC-1TV 김종우 기자] 6·25 전쟁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한 영연방 참전용사와 가족들이 대거 한국을 찾는다.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오는 23일 가평전투 68주년을 맞아, 영국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4개국 참전용사와 가족 등 66명을 초청, 22일부터 27일까지 5박6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한단에는 1951년 4월, 가평전투에서 중공군의 남하를 저지했던 영국참전용사 마이클 필립 우드리(Michael Philip Woodley, 88세) 씨를 비롯해 최연소 유엔참전용사이자 유엔기념공원 안장자인 고(故) 제임스 패트릭 도운트(James Patrick Daunt)상병의 조카 내외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호주 해군으로 참전해 인천상륙작전 등 주요 해상전투작전을 수행한 이안 맥린 크로포드(Ian McLean Crawford) 호주 한국전 참전협회장도 한국을 찾아 재방한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특히, 이번 방한행사에는 데이비드 프록터(David Proctor) 뉴질랜드 해군참모총장이 울산에서 열리는 뉴질랜드 군함 아오테아로아 함(Aotearoa) 진수식 참석차 방한해 안작데이 추모식에 참석하고,
[NBC-1TV 박승훈 기자] 제59주년 4.19 기념식이 19일 오전 10시 서울 강북구 4.19 민주묘지에서 각계대표와 4.19혁명 유공자와 유족, 일반 시민, 학생 등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민주주의! 우리가 함께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민주주의의 바탕이 된 4.19혁명의 의의를 되새기면서 혁명의 과정과 의미를 재조명하는 취지를 담았다. 특히 2012년 이후 7년 만에 4.19 혁명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이번 포상은 혁명 당시 마산에서 일어난 3.15의거 관련 자료인 ‘형사사건부’가 발굴되며 다시 추진하게 됐다. 포상규모는 부상자 4명, 공로자 36명 등 40여명이다. 기념식에선 1960년 당시 연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서울에서 14개 대학 교수회의에 참가하고, 총 9명의 시국선언문 기초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플래카드를 들고 ‘교수단시위’를 주도한 고(故) 권오돈 교수를 비롯해 고 김윤식 선생, 장길만·박광수·주섭일 선생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권 교수와 김 선생은 자녀가 대신 포상을 받고, 장길만·박광수·주섭일 선생은 본인이 직접 포상을 받았다. 이번에 포상자가 추가됨에 따라 4.19혁명에
[NBC-1TV 김종우 기자] 강원도 산불 피해를 입은 국가유공자에게 심리 회복 지원서비스가 제공된다.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지난 4일 강원 영동지역의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국가유공자에게 심리재활집중센터 상담사를 파견,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심리재활서비스 대상자는 사전 의향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이번 상담사 방문에서는 제도안내와 기초상담, 심리검사 등을 실시하고, 대상자의 심리상태를 파악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임상전문가를 연계하는 등 전문적인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산불 피해 국가유공자의 상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유선상담은 물론 상태확인 등을 위한 재방문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심리재활집중센터는 서울 여의도에 소재하고 있으며, 아픔을 가진 국가유공자에게 음악·미술·명상 등 다양한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방거주 국가유공자의 경우 5개 지방보훈청과 인천지청에 상담사 2명을 배치해 기본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NBC-1TV 박승훈 기자] 이종후 국회예산정책처장은 제39회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이하여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장애를 딛고 생산활동에 매진하는 장애인들과 이들을 지원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였다. 이종후 처장과 국회예산정책처 직원 20여명은 장애인의 날을 이틀 앞둔 18일 사회복지법인 서울삼성원(서울 동작구 소재)을 방문하여 격려물품을 전달하고, 법인 산하 장애인보호작업장인 ‘삼성떡프린스’에서 떡 제조작업을 돕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종후 처장은 이날 봉사활동을 마치며 “오늘 만난 분들은 ‘장애인’이 아니라, 떡을 만드는 ‘장인’이었다”면서, “앞으로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이분들의 역할을 확대하는데 국회가 앞장설 수 있도록 국회예산정책처장으로서 노력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앞으로도 우리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과 소외된 주변이웃들을 둘러보는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NBC-1TV 김종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정진수)가 운영하는 판로지원 통합유통플랫폼 ‘아임스타즈’는 중소기업의 유통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문가가 직접 중소기업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조언을 해주는 기능뿐만 아니라 동영상을 통해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능, 실시간 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 등을 신규 제공한다. 전문가 자문 기능은 중소기업이 법률, 특허디자인 등 궁금한 점을 아임스타즈에 등록하면 해당 분야 자격증 등을 보유한 전문가가 직접 답변을 달아주는 기능이다. 이는 중소기업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맞춤형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중소기업이 직접 제작한 동영상이나 관련된 홍보영상을 아임스타즈에 등록·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며 아임스타즈에서 상품 정보 검색 시 다나와 가격 비교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동하여 최저 가격을 조회할 수 있는 가격비교 기능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우수 전문 전시회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회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는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도 곧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중소기업과 유통 MD, 전시주최자 상호 간에 자유롭게 상담회를 매칭할
[NBC-1TV 김종우 기자] 1960년 독재정권의 억압과 통제에 맞서 불의에 항거하여 자발적으로 일어난 시민혁명인 4ㆍ19혁명의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제59주년 4ㆍ19혁명 기념식』이 19일 오전 10시에 국립 4ㆍ19민주묘지에서 각계대표, 4‧19혁명 유공자 및 유족, 일반시민, 학생 등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 주관으로 거행된다. 이번 기념식은 “민주주의! 우리가 함께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추진되며, 민주주의의 토대가 된 4ㆍ19혁명의 의의를 되새기는 한편, 4ㆍ19혁명의 과정과 의미를 재조명한다.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헌화분향, 경과보고, 4ㆍ19혁명 유공자 포상, 기념사, 기념공연, 4ㆍ19의 노래 제창 순으로 구성, KBS 박지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50분간 진행된다. 특히 2012년 이후 7년만에 4ㆍ19혁명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져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포상은 2016년에 마산 3․15의거 관련 자료인 "형사사건부"가 발굴됨에 따라 2012년 이후 7년 만에 다시 추진하게 되었으며 2018년 9월부터 2개월 동안 신청을 접수하여 공적심사 완료 후, 공개검증과 신원조회, 관계부처 협의와
[NBC-1TV 박승훈 기자] 국회입법조사처(처장 김하중)는 국회의원연구단체 국회인권포럼(대표: 홍일표 의원),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함께 17일, 18일 이틀에 걸쳐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장애인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김미연 유엔장애인권리위원회 위원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이행 10년, 인권에 기반한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라는 주제로, 토마스 와타나베 아인슈타인재단 모스재활병원 뇌손상센터장은 "포용과 평등한 삶을 위한 의료접근성과 비전"이라는 내용으로 기조연설을 하게 된다. 그 후 각 세션에서는 건강한 삶: 장애인 의료접근성 및 재활치료, 행복한 삶: 장애인 문화권 및 체육활동, 자립하는 삶: 중증장애인직업재활사업 및 해외사례, 차별없는 삶: 유니버설디자인 환경 및 해외사례, 함께하는 삶: 발달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및 자기결정을 주제로 강의와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유엔 장애인권리협약 국내 발효 10주년과 제39회 장애인의 날(2019.4.20.)을 맞아 지금까지 우리나라 장애인 정책의 성과를 검토하고, 국제 인권적 관점에서 향후 정책 비전을 논의,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